안녕하세요?매일 보는 판인데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하는지..떨리네요저는 인도에서(이것만은 안 흔한)유학중인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거 좋아하는20대 흔녀입니다.이제 곧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5년동안 있었던 인도에서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자이렇게 판을 써보려고 합니다음슴체로 써도 되나요..?꼭 한번 음슴채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쓰게 되네요..악플은..자제 부탁드릴께요저의 멘탈 재질이 유리라..1.베이킹 목적은 베이비슈 였으나크키 조절 실패로 왕슈가 되어버렸 '슈'블로그 따라 하려다 망한.jpg 같은 맛 다른모양'시나몬 애플파이' 한알한알 장인정신으로 박은 '청포도 타르트' '꿀을 넣은 버터쿠키'(숨은 음란마귀 찾기) '사연 많은 크리스마스 마카롱'18lt 미니오븐이라 얼굴 따로 빨간색 따로 초록색 따로 굽느라 밤을 꼴딱 새서 그런지루돌프들 눈도 막 돌아가고 상당히 피곤해보임박스 마다 다르게 핸드메이드 그려넣고리본 예쁘게 묶으려고 풀었다 묶었다 반복했음..진짜 내정신이 내정신이 아니었음..너무..힘들었음..24일에 파티하면서 선물하고25일은 그냥 졸도 했었음..생각 해보니..개이득 '딸기 미니 타르트' 베이킹은 아닌데(어디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강황으로 색을 낸 '송편'2.친언니 생일상본인은 인도에서 친언니와룸메언니와 함께 살고있음 자작년(욕아님)생일상'서가앤쿡 목살스테이크st 삼겹살'(인도는 질 좋은 돼지고기를 구하기가 참 힘듬닭 빼고는 질 좋은 고기를 찾아보기가 힘듬한국에서 공수해온 삼겹살로 사치좀 부려봄.) '해물누룽지탕' 이라 쓰고 새우누룽지탕 이라고 읽는다.(인도는..내가 사는 지역은 해물 구하기도 참 힘듬..그마나 제일 흔한게 새우임, 칵테일 새우)작년 생일상 내가 만든 '양념'치킨양념만 내가 만든 치킨 혼자서 준비하느라 닭까지 튀길 시간이 없었음치킨은 역시 KFC빈틈 없는 '청포도 타르트' 이것도 한알한알 장인의 마음으로 박음. 다져진 닭으로 만든'치킨스테이크' '카프레제 샐러드'3.묵매니아사진을 정리 하다보니 묵 사진이 제일 많았음내가 이렇게 묵을 좋아하는지 사진첩 보고 알았음. 가내수공업 청포묵 으로 만든'청포묵밥'다 빨개서 좀 무서움 가내수공업 도토리묵으로 만든'도토리묵밥' 남은 그냥 '묵'3.면 옆구리 다 터진 '고추참치 삼각김밥'시판소스로 만든 '냉모밀' '양은냄비 잔치국수''단호박크림 푸실리' '크림스파게티'4.설 '100장 넘게 만든 '만두피' 두부가 많아 보이는'야채만두 소''김치만두 소' 왼쪽은 룸메언니 '야채만두'오른쪽은 내 '김치만두' 만두자랑 '찐만두' '떡만둣국'5.기타 이름만 거창한 '갈릭후레이크 스테이크소스 볶음밥' 옆구리 터진거 안보이게 찍은'고추참치 삼각김밥'카레의 고장 인도에서 먹는'우유넣은 저수분 오뚜기 카레' '고구마 만두'끝-감사합니다 1853
20대 유학생 흔녀 먹고살기
안녕하세요?매일 보는 판인데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하는지..떨리네요
저는 인도에서(이것만은 안 흔한)유학중인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거 좋아하는20대 흔녀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5년동안 있었던 인도에서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자이렇게 판을 써보려고 합니다
음슴체로 써도 되나요..?꼭 한번 음슴채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쓰게 되네요..
악플은..자제 부탁드릴께요저의 멘탈 재질이 유리라..
1.베이킹
목적은 베이비슈 였으나
크키 조절 실패로 왕슈가 되어버렸 '슈'
블로그 따라 하려다 망한.jpg
같은 맛 다른모양
'시나몬 애플파이'
한알한알 장인정신으로
박은 '청포도 타르트'
'꿀을 넣은 버터쿠키'
(숨은 음란마귀 찾기)
'사연 많은 크리스마스 마카롱'
18lt 미니오븐이라 얼굴 따로 빨간색 따로
초록색 따로 굽느라 밤을 꼴딱 새서 그런지
루돌프들 눈도 막 돌아가고 상당히 피곤해보임
박스 마다 다르게 핸드메이드 그려넣고
리본 예쁘게 묶으려고 풀었다 묶었다 반복했음..
진짜 내정신이 내정신이 아니었음..
너무..힘들었음..24일에 파티하면서 선물하고
25일은 그냥 졸도 했었음..
생각 해보니..개이득
'딸기 미니 타르트'
베이킹은 아닌데(어디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강황으로 색을 낸 '송편'
2.친언니 생일상
본인은 인도에서 친언니와
룸메언니와 함께 살고있음
자작년(욕아님)생일상
'서가앤쿡 목살스테이크st 삼겹살'
(인도는 질 좋은 돼지고기를 구하기가 참 힘듬
닭 빼고는 질 좋은 고기를 찾아보기가 힘듬
한국에서 공수해온 삼겹살로 사치좀 부려봄.)
'해물누룽지탕' 이라 쓰고
새우누룽지탕 이라고 읽는다.
(인도는..내가 사는 지역은 해물 구하기도
참 힘듬..그마나 제일 흔한게 새우임, 칵테일 새우)
작년 생일상
내가 만든 '양념'치킨
양념만 내가 만든 치킨 혼자서 준비하느라
닭까지 튀길 시간이 없었음
치킨은 역시 KFC
빈틈 없는 '청포도 타르트'
이것도 한알한알
장인의 마음으로 박음.
다져진 닭으로 만든
'치킨스테이크'
'카프레제 샐러드'
3.묵매니아
사진을 정리 하다보니 묵 사진이 제일 많았음
내가 이렇게 묵을 좋아하는지 사진첩 보고 알았음.
가내수공업 청포묵 으로 만든
'청포묵밥'다 빨개서 좀 무서움
가내수공업 도토리묵으로 만든
'도토리묵밥'
남은 그냥 '묵'
3.면
옆구리 다 터진 '고추참치 삼각김밥'
시판소스로 만든 '냉모밀'
'양은냄비 잔치국수'
'단호박크림 푸실리'
'크림스파게티'
4.설
'100장 넘게 만든 '만두피'
두부가 많아 보이는
'야채만두 소'
'김치만두 소'
왼쪽은 룸메언니 '야채만두'
오른쪽은 내 '김치만두'
만두자랑
'찐만두'
'떡만둣국'
5.기타
이름만 거창한
'갈릭후레이크 스테이크소스 볶음밥'
옆구리 터진거 안보이게 찍은
'고추참치 삼각김밥'
카레의 고장 인도에서 먹는
'우유넣은 저수분 오뚜기 카레'
'고구마 만두'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