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해 힘들어요

ㅎㅌㄹ2015.03.07
조회153
78일사귀고 차인여자입니다
제가더 많이좋아하는 연애를했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한달반이좀됬는데 헤어지고 두번만났어요

만날때마다 물어보면서도 같은대답을 들어왔어요
"미안하다 널만나는동안 진심으로 대하지않아서"
"난 너가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니야"
"너처럼 나를 이렇게 좋아해준건 너밖에없으니 난 가끔 고민이된다"

너무 미운데 계속 미련이남는건
대학오고 홀로마음잡아야하는 힘든저에게 너무 큰 힘이 되주는 듬직한 오빠여서 그래서 더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이별후 두번째 만났을때 그 사람앞에서 내 힘든 이야기가 쉽게꺼내지지않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아 시간이 정말 해결해주고있구나.. 그리고 이사람에게 더이상 의지해도 난 부족함만 느끼게 되겠구나" 뭐랄까 이제는 나에게 대하는게 달라지니 사귀었을때 모습과 비교해버리게 되니까 만날 자신이 없더라구요..

내일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뭐라고 정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막상 내가 정리하고 일어나서 그뒤에 내가 힘들때 이사람을 또 찾게 될까봐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