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주의)다들 조심하세요 진짜로 꼭읽어보고가세요

포뇨2015.03.07
조회1,785

제가 살면서 가장 짜증나는해는 올해입니다

그이유는 전국민이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엘지유플러스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기쁜마음으로 나름새출발을 꿈꾸며 핸드폰을 바꿨어요

아주 기쁜마음으로 하지만 바꾼폰이 불량폰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기교환하러 가까운 대리점을 찾아갔어요

근데 대리점에서는 기기교환이아닌 신규가입을 권하더라고요

 저는 용돈받으며 사는 학생이기에 돈이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기기만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이 말하길 신규가입을하고 그전기기를 반납하면 위약금과 할부금지원해주고

그냥오빠가 다지원해줄게! 하면서 반말을찍찍하면서 저를 꼬시더라구요

저는 의심이 되서 다시한번 물어봤습니다 지원이 다되냐고 가능한거냐고

그랬더니 이번에 좋은조건이생겨서 신규가입만 하면  요즘에 나온 최신폰을 제가쓰는 요금제 69요금만 내고 사용할수있다는겁니다.

 

저는 안그래도 69요금제 너무부담되서 요금제를 낮추고 싶었을 정도로 돈을 아끼고 싶어했습니다 동생들도 스마트폰사용을해서 저희가족은 핸드폰비만해도 어마어마하기때문에

저라도 줄이고 싶었기 때문에요

 

그래서 저는 냉큼 계약을 했습니다 이제 불량폰이 아닌 새폰으로 할부금위약금 다필요없이 자유롭게 살거라고 그런데.. 자유는 무슨 오히려 돈을아끼려하던 저의 소원이 상상조각 났습니다.

그날을그순간을후회합니다 저는 그때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리며 어마어마한 조건을 설명해주신 그분을 용서할수가없네요 정말

 

그때 저는 불량폰을 교환받을 생각만하고 찾아갔기 때문에 저혼자 대리점을찾았고

대리점직원이 좋은조건이 오늘이지나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하여 저혼자 대리점직원이 시키는 대로 부모님 서명도 대신 하고 제서명도 물론 계약서가아닌 태블릿 pc에 했습니다.

 

저는 그때 왜 계약서가아닌 태블릿 pc로 서명을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새롭게 바뀌어서 보안이 철저해져가지고 계약서 작성을 이걸로 한다더라구요

저는 하긴 종이로하면 불안하긴하다고 생각했죠 바보같이

믿었던엘지에서 이딴식으로 사기당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항상 부모님과 같이 핸드폰을 바꾸러 갔는데 혼자가니 막상 뭐가뭔지 햇갈리기에 직원말만 듣고 계약을했고 직원은 계약서를 메일로 보내주겠다하고 케이스하나 꽁짜로 주면서 약속증하날 적어주더라고요 범퍼케이스 주문해서 꽁짜로 준다고  나중에 받아가라고

 

그리고 요금설명은 어머니가 납부하시기 때문에 어머니께 따로 전화해서 말씀드린다고 하고 저를 보내더라구요 저는 그대로 좋다고 집에갔죠

그리고 몇달후 대학때문에 떨어져 지내는 어머니께 연락이온겁니다

너 핸드폰 요금이 이게 뭐냐고 제 용돈을 줄여야  겠다고 하시길래 무슨소리하는지 도통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뭔가 이상하다 알아봐야겠다고 해서 엄마가 저를 대신해서 알아봐주셨습니다

그후에 엄마가 알아보고 전화주셨는데 여기서 화가 너무나더라구요

해지해준다던 그전기기는 정지상태이고 기기값 할부금 위약금 새폰기기값 할부금 위약금

아주 풍년이더라구요 나가는 금액이..

 

저한텐 해지시키고 새폰 기기는 대납해준다해놓고 구라를 치셨더라고요

그래서 당연히 저는 대리점을 찾아갔죠 근데 제담당했던 그반말찍찍하시는 직원분이 관두고 없어서 저희는 잘모른다는겁니다 기가막히는 일이 이런일이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정말 깊은빡침을 참고 그럼 해지는 왜 안시켰냐고 물어보니깐 모른다던 엘지대리점직원이 번호안내서비스때문에 잠깐 정지 시켜논거 뿐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당장 해지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단 소리가 지금 해지하면 위약금이 나오세요 고객님..

 

이건또 뭔소린가 했습니다. 내가진짜 제대로 사기를 당했구나 제대로 호갱짓했구나 생각 들더라구요 저는 집에와서 제 메일로 보낸다던 계약서를 확인하기위해했습니 메일을 찾았습니다.

따지러가려고요 그런데 계약서가 제 메일에 없네요? 이건 뭔경우죠 아주 계획하고 작정을하고 돈벌라는심보가 보이더라고요

 

 제담당직원분관둔것 부터 정지시켜놓고 돈 다받아내고 참 딱딱떨어지더라고요

사람가지고 노니깐 참 좋으신가봐요 그렇지만 저는 또 그러려니 넘길 성격이아니라 호갱짓을 했어도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으셔야 하니깐 방통위랑 소보원 여기저기 다 집어넣었습니다

근데 하나같이 답변이 녹취된것도 없고 증거가될 계약서가 없고 엘지에서 가지고있는 계약서엔  할부금과 위약금 대납내용이 안써있어서 보상을 받을수 없다는겁니다

 

구두상계약중 발생한 문제는 저희로서 아무런 도움을 드릴수없다고대신 민원해결차 위약금지원은 가능하다고 그런데 엘지에서 위약금 10만원만 지원가능하다하네여  제가피해본 금액은 몇백인데..

 

경찰에 신고하면되나요? 금전적 피해를 받았고 요몇달동안 스트레스 받을거 다받았고 피해 엄청받았습니다  받은건  이딴거네요  그런데 참웃기더라구요 자기네들은 잘못이없고 그 담당직원분이랑 해결하라는 엘지 직원분들 나몰라라식 대단하시구요 잘못없으시다면서 위약금지원..

무언가 구린게 있으니 위약금이라도 먹고 떨어지라는식  진짜 재수없네요 

 

제가 뭐 변호사니 뭐니 아는 분들이 없어서 진짜요즘 저분들 어떻게 잡을까 고민또 고민중에있습니다 구두상계약이니뭐니 그냥 자기일아니라고 넘기시는 분들  똑같이당하시면 그런소리 나오실지.. 사기꾼 집합소 엘지 유플러스  여러분 진심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핸드폰 사러 상담받으실때 녹음 꼭하시고 계약서 종이로 써달라 하시구 할부금 위약금 대납 해준다 하면 계약서에 써달라고 하세요 계약서 꼭 받으시고요 계약서와 녹취기록만 가지고도 꼼짝못하게 할수있으실거에요 폰팔이들 다를꺼 하나도 없어요 저 이문제 해결되면 걍 핸드폰 안쓰려구요 지긋지긋해서요..

 

뭐 저처럼 이런일 당하신 분들 어떤해결받으셨는지 좋은답변 구하고요 이다음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주실수있는분들 도움부탁드립니다. 부탁드려요 어떻게 해서라도 꼭 피해보게 하고싶고 배로 돌려주고 싶어서 절대 안봐주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