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대학이 군산대로 가버려서 장거리 연애를 하고, 조만간 군대를 갑니다. 이런 마음으로 군대를 보내야 한다는게 너무 불편하고, 찝찝하네요...
사건의 발단은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친구랑 간단하게 술 한잔 한 날입니다.
남자친구 친구는 운전을 해야해서 술을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저랑 남자친구랑 둘이 마시게 되었죠, 집에 가는 길에 남자친구 친구를 C라고 하겠습니다.
차 안에서 어쩌다가 대학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먼저 했던터라 뒤늦게 대학을 가려고 합니다. 고등학생때 당시 딱히 하고 싶었던게 없어서 대학 진학을 미뤘고 현재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큰 회사이고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 입니다.
C군이 어떻게 대학을 갈껀지, 무슨과로 어디 대학을 갈껀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학점은행으로 갈꺼라고 말을했고, 대학은 지거국으로 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C군이 넌 (낮은대학교)나 가겠다. 니가 (지거국)대학을 간다면 본인이 밥을 사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때 약간의 술 기운이 있었는지 저를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들렸고 좀 서운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친구이기 때문에 화를 내지는 않고 알았다고 비싼거 먹을테니 각오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남자친구에게
나도 나 나름대로 하고싶은게 있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그렇게 말 하는게 서운하다고 말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럼 내 친구를 왜 만나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물로 그 C군도 장난으로 한 말인거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좀 상한거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남자친구도 예전에 저한테 대학도 안나왔다고 비수를 꼽았기 때문입니다.
학벌이 중요한건 알지만, 저는 이미 이름있는 회사에 취업을 했고, 딱히 하고 싶었던게 없어서 하고 싶은거 생기면 대학을 가겠다고 말을 했고, 그리고 그런말은 이름있는 대학에 나온 사람도 그런식으로 말 안하다고 했었습니다.
정말 C군과 남자친구가 대학 가지고 저를 이러느니 저러느니 하는거 보니까 참 둘이 괜히 친구가 아니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평소 제가 힘들때 이야기도 들어준 적도 없고, 아플때 한번이라도 같이 있어준 적도 없습니다.
제가 뭐 힘들다.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다 이런 말을 하면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말 하는것도 이제 지칩니다.. 그래서 안하고 그냥 혼자 참고 삽니다..
또한 정말 이번에 큰 사건이 한번 터져서 현재 저는 심리 치료도 받고 있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극단적인 생각을 한 적도 있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려는 적도 있었고, 현재 우울증으로 많이 힘든 상태 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앞에서는 내색 안하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들어주지 않거든요..,. 본인 일 아니라고.....하지만 어느순간 그 큰 사건 보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하는 말, 행동에 더 자신감을 잃고 내가 이러 소리까지 들으면서 살아야 하나...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여자로서 듣기 수치스러운 말과 진짜 언어로 사람을 죽이는 것도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 사건으로 인한 우울증이 현재 남자친구가 저한테 하는 행동에 겹쳐버려서 참...
그 큰 사건 이후로 너는 당연히 내 눈치를 봐야한다. 뭐... 기타 등등... 정말 상처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좋게 지내도 갑자기 그 큰 사건 이야기를 꺼내서 힘들게 하고...
엎친데 덮친격이 되버린거죠...
원래 제 남자친구는 제가 서운한 일을 좋게 이야기해도 듣지도 않고 엉뚱한 대답을 한지가 벌써 3년이 되갑니다.. 솔직히 많이 지칩니다.. 남들은 예쁘게 연애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고 왜 우린 남들과 비교가 되는지... 속상하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이제 입대를 기다리는데... 원래 의경에 지원했다가 문신 때문에 떨어졌습니다... 그 문신이 제 이름이여서 제가 더 미안했습니다...하지만 그 문신을 제가 하라고 강요 한것도 아니고, 제가 시킨것도 아닙니다..... 그랫더니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왜 간접적으로 본인 인생에 피해를 주냐고...
참 그런말을 들으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큰 사건 보다 남자친구의 행동 때문에 더 힘이 드네요... 뭐 걸.레라던지, 저번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가 늦어졌는데 다른 남자 애가 생겨서 생리를 안하는거 아니냐...뭐 이 밖에도 정말 수치스럽고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그런 폭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다 똑같은 소리를 합니다. 걔 분노조절장애 있는거 아니냐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거 같기도 해서 정말 같이 상담을 받고 해결해 보려고 했으나.. 정말 많은 방법을 생각을 해 봤지만 제가 지치네요....
입대 날짜도 안알려줍니다.. 그냥 연락 끊키면 입대 한거라 생각해야죠.....ㅎ
이러한 남자친구의 행동 때문에 저는 우울증이 더 심해져.. 약을 복용을 하기도 하고, 대인 기피증도 생기고, 불안증세도 생긴고 정말 손이 떨리고 정말 심한 말을 할 때는 호흡이 빨라지기도 하고 뭐 .. 그럽니다... 상담센터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왜 그대로인지.. 더 심해지는거 같다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셔도 저는 남자친구 일은 말 안했어요.. 차마 제 입으로 말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근본적인게 해결이 안되니까.. 상담센터에서 치료를 받아도... 당연히 개선이 안될꺼라고 생각이 들어서 치료도 그만 받으려고 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남자친구에게 세뇌 당해서 그런지.. 참 제 자신이 더럽고 한심합니다....
5년 가까이 만난 커플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살이고, 고등학생때 부터 5년 가까이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친구와 남자친구 친구가 아닌 전혀 모르는 타인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대학이 군산대로 가버려서 장거리 연애를 하고, 조만간 군대를 갑니다. 이런 마음으로 군대를 보내야 한다는게 너무 불편하고, 찝찝하네요...
사건의 발단은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친구랑 간단하게 술 한잔 한 날입니다.
남자친구 친구는 운전을 해야해서 술을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저랑 남자친구랑 둘이 마시게 되었죠, 집에 가는 길에 남자친구 친구를 C라고 하겠습니다.
차 안에서 어쩌다가 대학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먼저 했던터라 뒤늦게 대학을 가려고 합니다. 고등학생때 당시 딱히 하고 싶었던게 없어서 대학 진학을 미뤘고 현재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큰 회사이고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 입니다.
C군이 어떻게 대학을 갈껀지, 무슨과로 어디 대학을 갈껀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학점은행으로 갈꺼라고 말을했고, 대학은 지거국으로 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C군이 넌 (낮은대학교)나 가겠다. 니가 (지거국)대학을 간다면 본인이 밥을 사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때 약간의 술 기운이 있었는지 저를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들렸고 좀 서운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친구이기 때문에 화를 내지는 않고 알았다고 비싼거 먹을테니 각오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남자친구에게
나도 나 나름대로 하고싶은게 있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그렇게 말 하는게 서운하다고 말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럼 내 친구를 왜 만나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물로 그 C군도 장난으로 한 말인거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좀 상한거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남자친구도 예전에 저한테 대학도 안나왔다고 비수를 꼽았기 때문입니다.
학벌이 중요한건 알지만, 저는 이미 이름있는 회사에 취업을 했고, 딱히 하고 싶었던게 없어서 하고 싶은거 생기면 대학을 가겠다고 말을 했고, 그리고 그런말은 이름있는 대학에 나온 사람도 그런식으로 말 안하다고 했었습니다.
정말 C군과 남자친구가 대학 가지고 저를 이러느니 저러느니 하는거 보니까 참 둘이 괜히 친구가 아니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평소 제가 힘들때 이야기도 들어준 적도 없고, 아플때 한번이라도 같이 있어준 적도 없습니다.
제가 뭐 힘들다.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다 이런 말을 하면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말 하는것도 이제 지칩니다.. 그래서 안하고 그냥 혼자 참고 삽니다..
또한 정말 이번에 큰 사건이 한번 터져서 현재 저는 심리 치료도 받고 있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극단적인 생각을 한 적도 있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려는 적도 있었고, 현재 우울증으로 많이 힘든 상태 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앞에서는 내색 안하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들어주지 않거든요..,. 본인 일 아니라고.....하지만 어느순간 그 큰 사건 보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하는 말, 행동에 더 자신감을 잃고 내가 이러 소리까지 들으면서 살아야 하나...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여자로서 듣기 수치스러운 말과 진짜 언어로 사람을 죽이는 것도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 사건으로 인한 우울증이 현재 남자친구가 저한테 하는 행동에 겹쳐버려서 참...
그 큰 사건 이후로 너는 당연히 내 눈치를 봐야한다. 뭐... 기타 등등... 정말 상처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좋게 지내도 갑자기 그 큰 사건 이야기를 꺼내서 힘들게 하고...
엎친데 덮친격이 되버린거죠...
원래 제 남자친구는 제가 서운한 일을 좋게 이야기해도 듣지도 않고 엉뚱한 대답을 한지가 벌써 3년이 되갑니다.. 솔직히 많이 지칩니다.. 남들은 예쁘게 연애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고 왜 우린 남들과 비교가 되는지... 속상하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이제 입대를 기다리는데... 원래 의경에 지원했다가 문신 때문에 떨어졌습니다... 그 문신이 제 이름이여서 제가 더 미안했습니다...하지만 그 문신을 제가 하라고 강요 한것도 아니고, 제가 시킨것도 아닙니다..... 그랫더니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왜 간접적으로 본인 인생에 피해를 주냐고...
참 그런말을 들으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큰 사건 보다 남자친구의 행동 때문에 더 힘이 드네요... 뭐 걸.레라던지, 저번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가 늦어졌는데 다른 남자 애가 생겨서 생리를 안하는거 아니냐...뭐 이 밖에도 정말 수치스럽고 정말... 살기 싫을정도로 그런 폭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다 똑같은 소리를 합니다. 걔 분노조절장애 있는거 아니냐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거 같기도 해서 정말 같이 상담을 받고 해결해 보려고 했으나.. 정말 많은 방법을 생각을 해 봤지만 제가 지치네요....
입대 날짜도 안알려줍니다.. 그냥 연락 끊키면 입대 한거라 생각해야죠.....ㅎ
이러한 남자친구의 행동 때문에 저는 우울증이 더 심해져.. 약을 복용을 하기도 하고, 대인 기피증도 생기고, 불안증세도 생긴고 정말 손이 떨리고 정말 심한 말을 할 때는 호흡이 빨라지기도 하고 뭐 .. 그럽니다... 상담센터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왜 그대로인지.. 더 심해지는거 같다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셔도 저는 남자친구 일은 말 안했어요.. 차마 제 입으로 말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근본적인게 해결이 안되니까.. 상담센터에서 치료를 받아도... 당연히 개선이 안될꺼라고 생각이 들어서 치료도 그만 받으려고 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남자친구에게 세뇌 당해서 그런지.. 참 제 자신이 더럽고 한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