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다...

에휴2015.03.08
조회299
너무힘들어 이별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어 마음이 너무찢어질것같아
하루라도생각안나는순간이없고 밤만되면 가슴이먹먹해져
같이했던 그모든게 자꾸 생각나서 미칠것만같아
너무 사랑하는데 아직도 너무사랑하는데 끝내는게맞는거니까 그게맞는거니까
나스스로도 정답을 알고있으니까...
그런쪽으로는 눈치빠른 나니까...
사실은 진작부터 알고있었지만 억지로 이어가고 또 이어가고있던거니까 ....
내가놓으면 놓아질인연이였는대 내가 잡고있었던거고...그런나를 알아서 오빠는 노력하지않았던건대
누구를 탓하겠어...
밀당하지도 못할만큼 좋아해서 무작정 다 퍼준 내잘못이지...
근데 나왜이렇게힘드냐
잘지내는것같은 오빠를 생각하니까 진짜속상해
사실은 진짜 이런이별이처음이라서..
이렇게 헤어지는건 처음이여서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죽을것같아
정말 맘이너무아프고 죽겠어...
매일을 울어 매일을... 오빠는 이런내맘을알까?
오빠도힘들었으면좋겠어
나로인해한번도힘들어본적없는사람이니까
나로인해 애달파본적 없는 사람이니까..
좀더 나한테 매달리고힘들어했으면했어...
진짜이기적인거알았는데그래도...마지막이니까
근데...그것조차 과분한거였나봐
정말나는....그정도밖에안되는사람이였나봐 오빠한테...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맘이 먹먹해
노래방을아무리가도 답답해 술을마셔도 답답해
그무엇을해도 이 마음이 풀리지가않아
오빠를생각하면서 짝사랑하면서울었을때
내맘을 오빠가 받아줘서 사귀게됬을때 그게믿기지가않아서 더워했을때
오빠말에하나하나행복해했던그때가 너무생생해서
오빠랑 하는 그모든스킨쉽이 너무 떨리고 긴장되서 1년이 다되가는때까지도 긴장했던 그때기분이 너무생생해서...
그게너무 생생해서 미쳐버릴것만같아
더좋아한사람이 이기는거라고?....
나중에 덜좋아한사람보다 더좋아한사람이 후회가안남아서?...
아니야 그렇지않아....
더좋아한사람이 더힘들어...
오빠생각이 떠나질않아...
삭제한그사진들을보면서도 생각했어 이때 뭐했지 이때뭐했지...나는 사귈때도힘들고 헤어지고도 힘드니까...
내맘이 언제쯤괜찮아질까...
다른사람을만난다고생각이안날까?...미치겟다...
어째야하냐
이런적은첨이야....
너무힘들어... 왜 헤어지자한 내가 더 힘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