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됩니까....문란한 성관계를 제안했던 여자친구

31남자Y2015.03.08
조회5,634
먼저 전 닉네임에서 보시다시피 31살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32살입니다.그렇지만 제가 빠른년생이라 서로 평대는 하고있습니다2년전, 아는분의 소개를 받아 만나서 사귀면서 결혼까지 바라보고있었습니다만이번일의 충격이 너무큽니다....

먼저 전 이전까지 여자친구를 사귀어본적이 한번도없습니다.야동도 거의 보지않았고, 잘못된길로 빠진적도 없었기에 유흥업소라던가 성매매업소를 간적도 단한번도없었습니다.여자친구도 연애라던가, 관계는 처음이라고 했었습니다

사실 첫관계를 갖기 전에 모텔에 한번간적이있었는데, 키스라던가, 전희를 한 후에 하려고하니여자친구가 남자를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했다고 자기는 준비가 되지않았다고해서 관계를 하지않았었습니다.그뒤로 관계도 갖게됬고 계속 사랑도 키워나갔습니다한가지 찝찝했던건 첫관계의 흔적이 보이지않았던거였는데운동이나 다른이유로 손상될수도있고없는사람도 있다는 여자친구의 말을 믿었습니다.저도 제대로 성교육받았고 그래서 알고있었으니까요
저희가 속궁합이 아주잘맞는지 마음도 몸도 잘맞았고여자친구가 오르가즘도 느끼게되었고 근래에 들어서는 매관계마다 여러차례느끼고실신직전까지 가거나 실신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여자친구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야동에서도 안나올것같은 끈으로 된 매우야한 옷을 입는가하면결혼한 자기친구들에게 우리커플이 얼마나 행복한 관계를 갖고있는지자랑하고 싶다고합니다.(여기까지는 제대로 느끼게되면 여자의 즐거움이 훨씬 크다는걸  들어서 알고있었으니 이해할수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자신의 알몸사진을 찍어보내준걸 계기로 시작해서 사진도 계속 찍어달라하고관계하는걸 찍고싶다고 합니다.뭔가 좀 찝찝했지만 서로 결혼하고자하는 뜻이 확고하기에(예비)부부 니까... 하는 마음으로 관계하는걸 어떤때는 휴대폰으로, 어떤때는 캠코더로 찍었습니다.그리고 같은생각으로 동영상까지 여러번 찍었습니다.모두 여자친구의 요청이었습니다.여기까진,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반쯤은 억지로 납득했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들고가서 고등학교때부터 알아온 오랜동성친구들과 함께 보고싶데요.이건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의 친구들과 관계를 갖게해서 제 성적능력을 알게해줘서우리커플이 얼마나 행복한 성관계를 하고있는지 알게해주고싶데요.친구가 지켜보는 앞에서 관계를 갖고싶데요. 자기가 얼마나 만족해하는지 얼마나 기분좋아해하는지 직접 보게해주고싶데요자랑하고싶을정도로 잠자리에서 여자친구가 만족하고있다고표시하는거로 억지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관계를 갖는중 일본어로 아니면 영어로 이야기를 하기시작했습니다.못또, 이레떼, 기모찌, Yeah, fu.ck 등등...여자친구가 일본에서 반년~1년, 캐나다에서 2~3년 일했던것과 연결해보니마음속에 의심이 생기고있음을 부정하기 힘들었습니다.여자친구가 변명하기를 일본이나 서양 야동을 일부러 연출하는것같이 해서절 더 흥분시켜주고싶었다고합니다.전 여자친구와 하는게 사랑안에서 마음도 몸도 하나가 되는 느낌이, 상황이,우리둘이 정말 사랑하기에 관계를 갖는다는 그 사실이 정말좋기에 야동연출이니 그런거 안해줘도 된다고 했습니다.그런데도 계속했어요.... 계속 해오고있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 여자친구가 관계중  -가토-   라는 이름을 불렀습니다.일본인의 성  이네요.이거에 대해 묻자 자긴 그런적이없데요. 제가 분명히 들었고 충격적인일이었기에잊을수가 없는데..붙여서 이야기하기를 연인사이에는 이름을 부르지 성을 부르지않는데요그리고 일본에서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던애의 성은 타카하시 였댑니다.
술에취해서 이야기하는데 절대 말하지못할 비밀이있데요술이 확깨는 느낌이들었고 무슨일인지 말해달라고 다 이해하겠다고 했습니다.
전 실제로 여자친구가 두번을 바람피웠고 두번다 바람피운사람과 잠자리를 가졌다는걸알고도 용서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잤다고 했다가, 모텔에갔는데 아무일도없었다고했다가,키스만했다고했다가, 바람피운적없다고 잡아떼기까지 이르렀지만요.. 사실대로 말했다가 큰일을 저지른걸 깨닫고 부정하려고 한것같습니다만)
그런데 술에 취한중에는 절대 말해주지않다가 술이 어느정도 깨고나선자긴 그런얘기한적이 없데요.
정말 여자친구를 믿고싶은데 믿기가힘들었습니다믿기가 힘든데 믿어보려고, 믿으려고 하니까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모든일들을 조합해보면여자친구는 해외에서 연애경험과 잠자리를 가진적이 있을확률이 상당히 높아보였습니다.절 고통스럽게 만든건 전 처음이었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 아니었던게아니라  절 속였고, 계속 속여오고있다는거 였습니다.거짓위에서 쌓여온 애정. 혹시 애정조차도 다 거짓은 아닐까 하는 의심도절 괴롭혔습니다.

그리고.....절 패닉상태로 몰고간 이번사건..이 일어났습니다저 위의 모든일이 지나간 어느날,관계를 가진후에 여자친구가 이런 제안을했습니다
km(여자친구의 오랜 동성친구이름의 실제이니셜입니다)혹시 걔네 부부랑 같이 해보는거 어떠냐고했습니다그래서 전 무슨얘기인지 같이 여행가서 펜션방을 옆방으로 잡는다던가 그런건지물어봤지만돌아오는 대답은
-같은방에서 자긴 내 친구랑 하고 친구 남편은 나랑하고-
였습니다.전 사랑하기에 자기와 관계갖는거고 사랑해서 관계하기에 기분좋고 행복한거라고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했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게 가끔씩 언론에 보도되면서 세상을 충격에 빠트리는스와핑아닙니까...

처음부터 절 속였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힘들었고저런 제안을 했다는건 여자친구의 과거가 굉장히 문란할수도 있다는게 괴롭습니다.의심이 점점 자라나는것도 힘들고,의심을 부정할수없는것도 힘듭니다.의심이 여자친구가 해외에서 성매매를 했을지도 모른다는데까지이르렀다는것도 정말 힘듭니다..
너무 충격받았고, 괴롭고 힘들어서 제가 마비되거나 정지될것같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거나 의심이 많은걸까요...여러분 한마디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