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 병원에서 사무일 하고 있어요. (병원 오시면 카운터에 접수 수납 및 보험처리 행정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공부를 잘 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외모가 좀 예쁜 편이라고 해요. (아이비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그렇게까지 섹시한 이미지는 아니구 몸매는 그냥 에이컵이예여 ㅠㅜ 옷 입음 티는 안나지만) 병원 일은 상고 나와서 여차저차 배워서 하고 있어요. 하는 일에 비해 월급도 괜찮구 칼퇴근에 휴무 확실하고 저는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저축 잘 하고 있고) 그리구 결혼 해도 경력되면 일 계속 할 수 있고 저는 만족하거든요. (조무사 간호사 아니구 병원 행정직원이예요)
근데 휴 ㅠㅠ 몇달 전에 원장님 친구분이 오셨는데 두분 점심식사 같이 하신다고 잠깐 기다리셨다가 가셨는데 (10분 정도. 원장실이 진료실이라 상담실에 잠깐 차 한잔 드렸어요) 그 담부터 자주 오시더라구요.
저한테 무슨 말 걸거나 한 것도 아닌데 인사나 날씨얘기 정도... 근데 원장님이 그 분이 동기이신데(의사) 저를 맘에 들어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분이 ㅠㅜ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코가 크고 이마랑 광대가 좀 나오셨어요. 원숭이 형도 아니고 고릴라형? 인상이고 머리가 크세요. 솔직히 저 맘에 들어하신다고 하는데 몸에 다다닥 소름이 !!!
전 지금 남자친구 있는데 원장님이 남친 있다고 좋게 말씀 하셨는데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고 계속 조르고 계시나봐요. 원장님도 카톡 너무 자주 오고 평일 진료 점심시간도 짧은데 너무 자주 오시니 힘들어서 미안한데 말 해보는 거라고 ㅠㅠ 그러시는데...
너무 짜증나고 싫으네요. 저도 싫다는 의사를 또렷하게 밝혔는데 그 담에도 병원에 자주 오시고 원장님 점심ㅇ안계실 때도 오시고 그러세요.(근처에 개원을 하셔서요. 원래 그거 때문에 첨에 오셨거든요)
상황이 이렇게 되니 같이 일 하는 분들이 불편해 하시고, 자꾸 눈치를 보게 되요 ㅠㅠ 지난주에는 지 수준에 감지덕지지 외모 빼고 볼게 뭐있냐고 수근 대는 것도 들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화장실에서 울었어요. 제가 말 그대로 좀 이쁘장 한 거 빼고 별볼일 없지만 그렇다고 능력남이 대쉬하면 무조건 고마워 해야하나요? 저도 부모님 두분 맞벌이 하시고 괜찮은 집에서 컸어요. 지금도 사이도 좋으시고 노후대책도 잘 되어 있으시구요. 암튼 계속 이 상태면 제가 직장을 그만 둬야 할 거 같은데 너무 화가나고 짜증납니다. 여기 정말 분위기 좋고 사모님도 잘해주시고 좋거든요 ㅠㅠ 이 전 까지 여직원들 많은 환경이지만 텃세나 패 나누고 그런 거 없이 잘 지냈구요.
남친은 속상할까봐 말 안했구요 친구들은 밥 먹으러 한번 나가고 트름 하고 코 파고 그러래요;;;하... 정녕 방법이 없는 걸까여 ㅠㅠ
참고로 나이 차이도 10살 넘게 납니다. 20대인 제 눈에 30대는 그냥... 아저씨일 뿐 ㅠㅠ ㅋ 남친은 동갑이고 대학생이고든요.(올해 군대 갈...)
전혀 맘이 안가는 분의 대쉬 ㅠㅠ
저는 20대 초반, 병원에서 사무일 하고 있어요. (병원 오시면 카운터에 접수 수납 및 보험처리 행정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공부를 잘 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외모가 좀 예쁜 편이라고 해요. (아이비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그렇게까지 섹시한 이미지는 아니구 몸매는 그냥 에이컵이예여 ㅠㅜ 옷 입음 티는 안나지만) 병원 일은 상고 나와서 여차저차 배워서 하고 있어요. 하는 일에 비해 월급도 괜찮구 칼퇴근에 휴무 확실하고 저는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저축 잘 하고 있고) 그리구 결혼 해도 경력되면 일 계속 할 수 있고 저는 만족하거든요. (조무사 간호사 아니구 병원 행정직원이예요)
근데 휴 ㅠㅠ 몇달 전에 원장님 친구분이 오셨는데 두분 점심식사 같이 하신다고 잠깐 기다리셨다가 가셨는데 (10분 정도. 원장실이 진료실이라 상담실에 잠깐 차 한잔 드렸어요) 그 담부터 자주 오시더라구요.
저한테 무슨 말 걸거나 한 것도 아닌데 인사나 날씨얘기 정도... 근데 원장님이 그 분이 동기이신데(의사) 저를 맘에 들어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분이 ㅠㅜ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코가 크고 이마랑 광대가 좀 나오셨어요. 원숭이 형도 아니고 고릴라형? 인상이고 머리가 크세요. 솔직히 저 맘에 들어하신다고 하는데 몸에 다다닥 소름이 !!!
전 지금 남자친구 있는데 원장님이 남친 있다고 좋게 말씀 하셨는데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고 계속 조르고 계시나봐요. 원장님도 카톡 너무 자주 오고 평일 진료 점심시간도 짧은데 너무 자주 오시니 힘들어서 미안한데 말 해보는 거라고 ㅠㅠ 그러시는데...
너무 짜증나고 싫으네요. 저도 싫다는 의사를 또렷하게 밝혔는데 그 담에도 병원에 자주 오시고 원장님 점심ㅇ안계실 때도 오시고 그러세요.(근처에 개원을 하셔서요. 원래 그거 때문에 첨에 오셨거든요)
상황이 이렇게 되니 같이 일 하는 분들이 불편해 하시고, 자꾸 눈치를 보게 되요 ㅠㅠ 지난주에는 지 수준에 감지덕지지 외모 빼고 볼게 뭐있냐고 수근 대는 것도 들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화장실에서 울었어요. 제가 말 그대로 좀 이쁘장 한 거 빼고 별볼일 없지만 그렇다고 능력남이 대쉬하면 무조건 고마워 해야하나요? 저도 부모님 두분 맞벌이 하시고 괜찮은 집에서 컸어요. 지금도 사이도 좋으시고 노후대책도 잘 되어 있으시구요. 암튼 계속 이 상태면 제가 직장을 그만 둬야 할 거 같은데 너무 화가나고 짜증납니다. 여기 정말 분위기 좋고 사모님도 잘해주시고 좋거든요 ㅠㅠ 이 전 까지 여직원들 많은 환경이지만 텃세나 패 나누고 그런 거 없이 잘 지냈구요.
남친은 속상할까봐 말 안했구요 친구들은 밥 먹으러 한번 나가고 트름 하고 코 파고 그러래요;;;하... 정녕 방법이 없는 걸까여 ㅠㅠ
참고로 나이 차이도 10살 넘게 납니다. 20대인 제 눈에 30대는 그냥... 아저씨일 뿐 ㅠㅠ ㅋ 남친은 동갑이고 대학생이고든요.(올해 군대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