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중국 신부들. 그들 중 다수가 가리봉동에 모여 있는 이유는? 제작진은 지난 10월, 중국 국적의 한족 신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사라졌다는 제보를 받았다. 수소문 결과 그녀는 가리봉동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녀 처럼 이곳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한족 여성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 니었다. 놀라운 사실은 제작진이 만난 한족 여성들이 모두 중국 ‘방정’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과연 ‘방정’은 어떤 곳일까? 그리고 그 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결혼중개업체들의 농간, 현지 여성들 빚까지 내어 소개비 지불 PD수첩 제작진은 국제결혼의 메카 ‘방정’으로 현지 취재를 나섰다. 외관상으로는 시 골 마을에 지나지 않은 그 곳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젊은 한족 여성들과 그녀들의 가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놀랍게도 현지 여성들은 결혼 소개비 명목으로 현지결혼중개업체들에게 고액의 돈을 지불하고 있었는데... 그 액수는 많게는 한국 돈 800만 원 정도로 중국에서 수년을 일해야 겨우 벌 수 있는 금액이었다. 한국에서 의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녀들은 빚까지 내어 그 돈을 충당하는 실정. 게다 가 결혼중개업체들은 이런 사실을 한국 남성들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말 하고 있었는 데... 이 돈이 그녀들의 한국에서의 삶에 족쇄가 되지는 않을까?
돈으로 얼룩진 구조 속에서 상처 받는 결혼 국제결혼의 현주소. PD수첩이 밀착 취재 했다.
지난 일요일(13일) 외환은행 원곡동 출장소. 오전 11시에 이미 대기표 번호가 500번을 넘었다. 이날 오후 4시 은행문이 닫힐 때까지 1030장의 대기표가 나갔고, 송금한 사람만 500명이 넘었다.
이 은행 권용한 출장소장은 "오늘 하루 80만 달러(약 7억5000만원)가 송금됐다"면서 "중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근 중국은행(Bank of China) 출장소는 우리보다 송금액이 더 많다"고 말했다. 원곡동 외국인들은 한 달에 평균 100만원 안팎을 송금한다. 3만5000명 중 아이들을 빼고도, 연간 송금되는 금액만 3억6000만 달러(약 3375억원)가 넘을 것으로 권 소장은 추정했다.
당장 돌아가고 싶지만 고국 보다 3∼4배 가량 많이 받는 임금을 대부분 집으로 송금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하루하루를 감내하고 있다. 중국 내 유학 브로커를 통해 졸업증명서 등 증명서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유학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한 뒤 불법취업하거나 체류 중인 가짜 중국인 유학생 등 모두 95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했다.
9일 경남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6개월 동안 가짜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 기획수사한 결과 모두 91명을 적발,이 중 재중동포(조선족) 류모(18)씨 등 6명을 구속(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하고 김모(23·여)씨 등 8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호구부(주민등록부)와 대학학위증 등 서류를 위조해 학원강사로 불법입국한 뒤 충북 청주의 중소업체에 불법취업한 하모(40·여)씨 등 가짜 원어민 강사 4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가짜 유학생들은 중국 내 사설 유학부 브로커를 통해 돈을 주고 국내 대학 유학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위조한 뒤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해 조선족은 1달 이내에,한족은 언어소통 문제로 6개월 내에 공장이나 마사지,노래방 도우미 등에 불법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류 위조 유형별로 보면 졸업장 위조가 67명으로 가장 많고 은행잔고증명서 위조 16명,호구부 위조 6명,성적증명서 위조 5명,수입증명서 위조 1명 등이다
학업이 아닌, 돈벌이가 목적인 가짜 유학생들은 대부분 입국과 함께 일자리를 얻어 나간다.
이들은 입학과 동시에 불법취업하거나, 6개월 이내에 중소업체 등에 불법취업해 학교를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브로커를 통해 미리 취업할 곳을 알아놓거나, 국내의 지인의 도움을 받아 일자리를 얻게 된다.
우선은 불법 입국을 위해 서류를 위조하는데 드는 비용과 학교에 선불로 내는 입학금을 갚기 위해서 돈을 벌 수 밖에 없다. 또, 돈을 벌게 되면 속칭 환치기 수법으로 중국에 송금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다 보니, 노래방 도우미나 마사지업소 등 음성적인 취업을 하게 되거나, 중국인 전화사기나 금융사기 등 또다른 범죄에 연루되는 일도 발생한다.
쿠키 사회] 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중국 여성들을 입국시켜 안마업소 등에 불법으로 취업시킨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등)로 A(37)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여행비자나 단기체류비자로 입국해 취업한 중국인 여성 B(28)씨 등 2명을 강제추방하고,같은 혐의를 받고있는 중국인 여성들을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국인 현지 브로커와 공모해 2005년 8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여성 100여명을 1인당 중국돈 5만위안(한화 650만원)을 받고 국내에 들어 오게 한 뒤 경북포항 등 안마업소에 1인당 70만원 가량 소개비를 받고 취업시킨 혐의다.
이들은 또 국내 취업 중국인 여성들을 관리한다며 안마업소와 중국 여성들로 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대구=김상조 기자
-중국유학생 폭력 시위가 이상할 건 없습니다. 중국인들 수준이 이렇죠. 외국인상대로 매춘하거나 노동하는 나라 국민소득 최하위권 빈부격차 실업율만 최상위 외국인상대로 매춘하는 여자만 2천만명인 나라
한국내 매춘하는 중국여자 수십만명
[심층취재].사라진 중국 신부들
재생시간: 16분 32초
-사라진 중국 신부들. 그들 중 다수가 가리봉동에 모여 있는 이유는?
제작진은 지난 10월, 중국 국적의 한족 신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사라졌다는 제보를
받았다. 수소문 결과 그녀는 가리봉동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녀
처럼 이곳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한족 여성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
니었다. 놀라운 사실은 제작진이 만난 한족 여성들이 모두 중국 ‘방정’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과연 ‘방정’은 어떤 곳일까? 그리고 그 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결혼중개업체들의 농간, 현지 여성들 빚까지 내어 소개비 지불
PD수첩 제작진은 국제결혼의 메카 ‘방정’으로 현지 취재를 나섰다. 외관상으로는 시
골 마을에 지나지 않은 그 곳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젊은 한족 여성들과 그녀들의
가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놀랍게도 현지 여성들은 결혼 소개비 명목으로
현지결혼중개업체들에게 고액의 돈을 지불하고 있었는데... 그 액수는 많게는 한국
돈 800만 원 정도로 중국에서 수년을 일해야 겨우 벌 수 있는 금액이었다. 한국에서
의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녀들은 빚까지 내어 그 돈을 충당하는 실정. 게다
가 결혼중개업체들은 이런 사실을 한국 남성들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말 하고 있었는
데... 이 돈이 그녀들의 한국에서의 삶에 족쇄가 되지는 않을까?
돈으로 얼룩진 구조 속에서 상처 받는 결혼 국제결혼의 현주소. PD수첩이 밀착 취재
했다.
지난 일요일(13일) 외환은행 원곡동 출장소. 오전 11시에 이미 대기표 번호가 500번을 넘었다. 이날 오후 4시 은행문이 닫힐 때까지 1030장의 대기표가 나갔고, 송금한 사람만 500명이 넘었다.
이 은행 권용한 출장소장은 "오늘 하루 80만 달러(약 7억5000만원)가 송금됐다"면서 "중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근 중국은행(Bank of China) 출장소는 우리보다 송금액이 더 많다"고 말했다. 원곡동 외국인들은 한 달에 평균 100만원 안팎을 송금한다. 3만5000명 중 아이들을 빼고도, 연간 송금되는 금액만 3억6000만 달러(약 3375억원)가 넘을 것으로 권 소장은 추정했다.
당장 돌아가고 싶지만 고국 보다 3∼4배 가량 많이 받는 임금을 대부분 집으로 송금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하루하루를 감내하고 있다.
중국 내 유학 브로커를 통해 졸업증명서 등 증명서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유학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한 뒤 불법취업하거나 체류 중인 가짜 중국인 유학생 등 모두 95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했다.
9일 경남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6개월 동안 가짜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 기획수사한 결과 모두 91명을 적발,이 중 재중동포(조선족) 류모(18)씨 등 6명을 구속(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하고 김모(23·여)씨 등 8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호구부(주민등록부)와 대학학위증 등 서류를 위조해 학원강사로 불법입국한 뒤 충북 청주의 중소업체에 불법취업한 하모(40·여)씨 등 가짜 원어민 강사 4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가짜 유학생들은 중국 내 사설 유학부 브로커를 통해 돈을 주고 국내 대학 유학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위조한 뒤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해 조선족은 1달 이내에,한족은 언어소통 문제로 6개월 내에 공장이나 마사지,노래방 도우미 등에 불법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류 위조 유형별로 보면 졸업장 위조가 67명으로 가장 많고 은행잔고증명서 위조 16명,호구부 위조 6명,성적증명서 위조 5명,수입증명서 위조 1명 등이다
학업이 아닌, 돈벌이가 목적인 가짜 유학생들은 대부분 입국과 함께 일자리를 얻어 나간다.
이들은 입학과 동시에 불법취업하거나, 6개월 이내에 중소업체 등에 불법취업해 학교를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브로커를 통해 미리 취업할 곳을 알아놓거나, 국내의 지인의 도움을 받아 일자리를 얻게 된다.
우선은 불법 입국을 위해 서류를 위조하는데 드는 비용과 학교에 선불로 내는 입학금을 갚기 위해서 돈을 벌 수 밖에 없다. 또, 돈을 벌게 되면 속칭 환치기 수법으로 중국에 송금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다 보니, 노래방 도우미나 마사지업소 등 음성적인 취업을 하게 되거나, 중국인 전화사기나 금융사기 등 또다른 범죄에 연루되는 일도 발생한다.
쿠키 사회] 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중국 여성들을 입국시켜 안마업소 등에 불법으로 취업시킨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등)로 A(37)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여행비자나 단기체류비자로 입국해 취업한 중국인 여성 B(28)씨 등 2명을 강제추방하고,같은 혐의를 받고있는 중국인 여성들을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국인 현지 브로커와 공모해 2005년 8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여성 100여명을 1인당 중국돈 5만위안(한화 650만원)을 받고 국내에 들어 오게 한 뒤 경북포항 등 안마업소에 1인당 70만원 가량 소개비를 받고 취업시킨 혐의다.
이들은 또 국내 취업 중국인 여성들을 관리한다며 안마업소와 중국 여성들로 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대구=김상조 기자
-중국유학생 폭력 시위가 이상할 건 없습니다. 중국인들 수준이 이렇죠. 외국인상대로 매춘하거나 노동하는 나라 국민소득 최하위권 빈부격차 실업율만 최상위 외국인상대로 매춘하는 여자만 2천만명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