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짜증남 어제 백화점에 친구랑 밥먹으러 갔음 뭐먹을까 천천히 보면서 지나가고 있는데 코너에서 갑자기 왠 애기가 하나 튀어나오더니 친구 다리에 걸려서 혼자 나자빠짐 뒤로 자빠져서 앵 하고 우니까 그제서야 저 멀리서 애엄마랑 할머니가 오는데 우리도 첨에 애가 넘어졌으니까 걱정되서 일으켜 세우고 달래주고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했는지 모르겠음 ㅆㅂ) 엄마라는년이 막 엄청 큰소리로 "아휴 어떻게해!!!!!잘 좀 보고 다니시지!!!!!" 이지랄 하는데 거기서 빡쳐서 나도 혼잣말을 좀 큰소리로 "아니 애가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뭘 잘보고 다니라는거야" 라고 말함 ㅡㅡ 그렇게 귀한 새끼면 손을 잡고 잘 챙겨서 다니던가 개짜증남 ㅅㅂ 방치해놓고 자빠지니까 달려온주제에 뭘 잘보고 다니라고 훈계인지 난 엄청 빡쳤는데 내 친구는 그래도 애 무사한지 확인하고 가야겠다고해서 한참 같이 투명인간처럼 그 주변에 서있다가 갔음 ㅡㅡ 아 제발 공공장소에서 애새끼좀 풀어놓지마.....1293
귀한 애새끼 관리 똑바로하길
어제 백화점에 친구랑 밥먹으러 갔음
뭐먹을까 천천히 보면서 지나가고 있는데 코너에서 갑자기
왠 애기가 하나 튀어나오더니 친구 다리에 걸려서 혼자 나자빠짐
뒤로 자빠져서 앵 하고 우니까 그제서야 저 멀리서 애엄마랑 할머니가 오는데
우리도 첨에 애가 넘어졌으니까 걱정되서 일으켜 세우고 달래주고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했는지 모르겠음 ㅆㅂ)
엄마라는년이 막 엄청 큰소리로 "아휴 어떻게해!!!!!잘 좀 보고 다니시지!!!!!"
이지랄 하는데 거기서 빡쳐서 나도 혼잣말을 좀 큰소리로
"아니 애가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뭘 잘보고 다니라는거야" 라고 말함 ㅡㅡ
그렇게 귀한 새끼면 손을 잡고 잘 챙겨서 다니던가
개짜증남 ㅅㅂ 방치해놓고 자빠지니까 달려온주제에 뭘 잘보고 다니라고 훈계인지
난 엄청 빡쳤는데 내 친구는 그래도 애 무사한지 확인하고 가야겠다고해서
한참 같이 투명인간처럼 그 주변에 서있다가 갔음 ㅡㅡ
아 제발 공공장소에서 애새끼좀 풀어놓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