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4년째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다소 글이 횡설수설한 부분 이해해주세요. 남자친구는 대학교 4학년이고 자취를합니다. 또 이번에 졸업반이라 졸작도해야하고 공모전도해야해서 올해 무진장 바쁠거라고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예상했던 바이니까요. 그러던와중, 엊그제 학교에서 조를 짰는데 조원들이 총 2명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한명은남자 한명은여자. 여기서 이제 남자친구까지 끼면 총 3명인거죠. 여기서부터가 문젭니다. 그 애들은 자취를 안해요. 다 부모님과 같이 살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다니는 학교는 시험기간이나 전시 뭐 이런거할때만 늦게까지 학교를 개방해주는데 지금은 학교가 일찍 문을 닫아서 갈 곳이 없다고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갑자기 애들이 우리집에서 과제를 하겠다는데 어쩌지?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싫다고그랬죠. 왜냐면 전 주말마다 남자친구네 집가서 거의 주말커플마냥 노는데 제 집은 아니지만 제 집처럼 드나드는곳이고 어떻게보면 저의 한 영역일 수도 있는 그 자취방에 애들와서 침대걸터앉고 힘들단 핑계로 눕기도 할것이며 오빠가 빨래해놓은 건조대를보며 오빠 빤스니 뭐니 보는것도 싫고 애들이 집 어질러도 그거 결국 오빠가 다 치울거고 그리고 제 개인적인 물건들도 있는데 그걸 보는것도, 실수로라도 건들이는걸 생각하니 전 너무 싫더라구요. 그리고 더 싫은건 셋이 오빠네 자취방에서 과제를하다가 만약 그 조원남자애가 먼저 가야 될 상황이어서 먼저 가면 결국 자취방에 그 조원여자애랑 오빠만 둘이 남겨져있는데 무슨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압니까? 오빠가 뭐 지금까지 저랑 만나면서 허튼짓을 하고돌아다녔다던가 그런 전례는 없지만 딱 하나. 저랑 헤어졌을때 자기학교 다른과 어떤여자애를 만나 그 자취방에서 잔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랑 헤어졌을때 일이니.. 신경은쓰이지만 이제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저도 여자인지라 자꾸 그때 일 생각나기도 하고.. 다 떠나서 그렇게 아무사이도아니라도 한방에 남여가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싫은겁니다. 무슨일이 벌어질 줄 알고. 하물며 그 여자애가 자기몸에서 냄새나는거같다고 씻고싶다하면? 하. 생각도 하기싫네요. 한번은 오빠가 자취방에 데려오는게 싫으면 따로 잠깐 방구해서 거기서 작업할까? 이러는데 제 말의 의도를 잘 파악 못했나 싶기도하고. 물론 우리공간에 들어오는게 첫번째로 싫지만 따로 방구해서 하는건 그건 밀폐된장소 아니랍니까 또 그 여자애는 오빠보다 한참 어려요. 걍 대학교풋내기 여자애인데 언제한번 단톡방을 들어가보니 그 여자애가 "~오빠 언제왕? 왜 맨날 늦고그래?ㅠㅠ" 이런식으로 글을 매번 쓰는데 저렇게 아양? 떠는 말투도싫고 모르겠어요. 제가 질투가 많은편인데 저런말투를 보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괜히 사서 트집잡는 걸 수도 있고.. 친한척하는것도 싫고 걍 저 여자애가 싫은가봅니다저는. 차라리 한번 본 애면 아 쟨 원래 저런애구나 하면 모르겠는데 아예 얼굴도 못봤던애라 성격이라든지 그런것들이 더 파악안되고 무진장 신경쓰여요. 어찌됫든, 결국 오빠가 조원애들한테 자기네집 안된다고 했더니 조원애들이 왜냐고 물었나봅니다. 그래서 제 핑계는안대고 "집이 너무 더럽기도하고 누가 우리집오는거 싫다" 라고 둘러댔더니 득달같이 한시간반잡고 집 같이 치우고 과제하자! 이러는겁니다........... 그래도 오빠가 계속 안된다 안된다했더니 포기하고 요새 카페에서 만나서 하긴하지만 오빠가 속해있는 과가 작업량도 많고 작업할 재료들도 많아서 계속 카페에서 할 지도 의문이네요. 애들성화에 못이겨 저 몰래 자취방에 데려올 것도같고. 솔직한 심정으로 만약 조원들이 다 남자애들이었어도 데려오는거 싫었겠지만 여자애가 껴있는 상황이라 더 아주 진짜 심하게 싫어요. 저도 계속 괜한 망상들기도하고.. 하 힘드네요. 제가 속좁은건가요?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과제하겠다는 조원들.
안녕하세요 올해로 4년째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다소 글이 횡설수설한 부분 이해해주세요.
남자친구는 대학교 4학년이고 자취를합니다.
또 이번에 졸업반이라 졸작도해야하고 공모전도해야해서 올해 무진장 바쁠거라고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예상했던 바이니까요.
그러던와중, 엊그제 학교에서 조를 짰는데 조원들이 총 2명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한명은남자 한명은여자. 여기서 이제 남자친구까지 끼면 총 3명인거죠.
여기서부터가 문젭니다.
그 애들은 자취를 안해요. 다 부모님과 같이 살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다니는 학교는
시험기간이나 전시 뭐 이런거할때만 늦게까지 학교를 개방해주는데
지금은 학교가 일찍 문을 닫아서 갈 곳이 없다고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갑자기 애들이 우리집에서 과제를 하겠다는데 어쩌지?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싫다고그랬죠. 왜냐면 전 주말마다 남자친구네 집가서 거의 주말커플마냥 노는데
제 집은 아니지만 제 집처럼 드나드는곳이고 어떻게보면 저의 한 영역일 수도 있는 그 자취방에
애들와서 침대걸터앉고 힘들단 핑계로 눕기도 할것이며
오빠가 빨래해놓은 건조대를보며 오빠 빤스니 뭐니 보는것도 싫고
애들이 집 어질러도 그거 결국 오빠가 다 치울거고
그리고 제 개인적인 물건들도 있는데 그걸 보는것도, 실수로라도 건들이는걸 생각하니 전 너무 싫더라구요.
그리고 더 싫은건 셋이 오빠네 자취방에서 과제를하다가 만약 그 조원남자애가 먼저 가야 될 상황이어서
먼저 가면 결국 자취방에 그 조원여자애랑 오빠만 둘이 남겨져있는데 무슨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압니까?
오빠가 뭐 지금까지 저랑 만나면서 허튼짓을 하고돌아다녔다던가 그런 전례는 없지만
딱 하나. 저랑 헤어졌을때 자기학교 다른과 어떤여자애를 만나 그 자취방에서 잔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랑 헤어졌을때 일이니.. 신경은쓰이지만 이제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저도 여자인지라 자꾸 그때 일 생각나기도 하고..
다 떠나서 그렇게 아무사이도아니라도 한방에 남여가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싫은겁니다.
무슨일이 벌어질 줄 알고.
하물며 그 여자애가 자기몸에서 냄새나는거같다고 씻고싶다하면? 하. 생각도 하기싫네요.
한번은 오빠가 자취방에 데려오는게 싫으면 따로 잠깐 방구해서
거기서 작업할까? 이러는데 제 말의 의도를 잘 파악 못했나 싶기도하고.
물론 우리공간에 들어오는게 첫번째로 싫지만 따로 방구해서 하는건 그건 밀폐된장소 아니랍니까
또 그 여자애는 오빠보다 한참 어려요. 걍 대학교풋내기 여자애인데
언제한번 단톡방을 들어가보니 그 여자애가
"~오빠 언제왕? 왜 맨날 늦고그래?ㅠㅠ" 이런식으로 글을 매번 쓰는데
저렇게 아양? 떠는 말투도싫고 모르겠어요. 제가 질투가 많은편인데 저런말투를 보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괜히 사서 트집잡는 걸 수도 있고..
친한척하는것도 싫고 걍 저 여자애가 싫은가봅니다저는.
차라리 한번 본 애면 아 쟨 원래 저런애구나 하면 모르겠는데 아예 얼굴도 못봤던애라 성격이라든지 그런것들이 더 파악안되고 무진장 신경쓰여요.
어찌됫든, 결국 오빠가 조원애들한테 자기네집 안된다고 했더니 조원애들이 왜냐고 물었나봅니다.
그래서 제 핑계는안대고
"집이 너무 더럽기도하고 누가 우리집오는거 싫다" 라고 둘러댔더니
득달같이 한시간반잡고 집 같이 치우고 과제하자! 이러는겁니다...........
그래도 오빠가 계속 안된다 안된다했더니 포기하고 요새 카페에서 만나서 하긴하지만
오빠가 속해있는 과가 작업량도 많고 작업할 재료들도 많아서 계속 카페에서 할 지도 의문이네요.
애들성화에 못이겨 저 몰래 자취방에 데려올 것도같고.
솔직한 심정으로 만약 조원들이 다 남자애들이었어도 데려오는거 싫었겠지만
여자애가 껴있는 상황이라 더 아주 진짜 심하게 싫어요.
저도 계속 괜한 망상들기도하고.. 하 힘드네요.
제가 속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