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풋풋한 女유학생입니다. 요즘 유학들 많이 가실텐데.. 가는것까진 좋은데 유학 가서 엄마보고싶을땐 어떡하나요? 전 온지 일년밖에 안됐고.. 여름에 가서 봡기도 했는데도 너무 보고싶어 죽겠습니다. 무슨일만 있으면 엄마가 안계시는게 너무 허전하고 아쉽고 한국 커뮤니티가 있어서 한국음식을 먹긴해도 먹는것 같지가 않아요. 가끔 전화가 오면 없는 애교에 농담까지 최대한 섞어가면서 엄마 웃는 소리 들으려하고요,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그 이메일을 몇일동안 보고 다시 보고, 답장보내고, 기다리고를 반복해요. 조금 속상한 날에 엄마 이메일을 읽으며 혼자 펑펑 몇시간이고 울기도하고 조금 우울한 날에는 엄마 이메일을 읽으면서 웃으려고 해요. 오늘도 어제 엄마께서 보내신 이메일을 읽으며 한참을 울었네요. 어떻게 참으려고 해도 그게 쉽지가 않고 보고싶은건 어쩔수가 없는데 보고는 싶어서 너무 힘들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저처럼 힘들어하시나요? 1
유학생들, 엄마 보고싶을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풋풋한 女유학생입니다.
요즘 유학들 많이 가실텐데..
가는것까진 좋은데 유학 가서 엄마보고싶을땐 어떡하나요?
전 온지 일년밖에 안됐고.. 여름에 가서 봡기도 했는데도 너무 보고싶어 죽겠습니다.
무슨일만 있으면 엄마가 안계시는게 너무 허전하고 아쉽고
한국 커뮤니티가 있어서 한국음식을 먹긴해도 먹는것 같지가 않아요.
가끔 전화가 오면 없는 애교에 농담까지 최대한 섞어가면서 엄마 웃는 소리 들으려하고요,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그 이메일을 몇일동안 보고 다시 보고, 답장보내고, 기다리고를 반복해요.
조금 속상한 날에 엄마 이메일을 읽으며 혼자 펑펑 몇시간이고 울기도하고
조금 우울한 날에는 엄마 이메일을 읽으면서 웃으려고 해요.
오늘도 어제 엄마께서 보내신 이메일을 읽으며 한참을 울었네요.
어떻게 참으려고 해도 그게 쉽지가 않고
보고싶은건 어쩔수가 없는데 보고는 싶어서 너무 힘들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저처럼 힘들어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