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이천사백 이직준비중입니다.

후하2015.03.09
조회5,859

안녕하세요 23살 고졸 직장인 여자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너무 힘이 듭니다.

 

4년차라 그런지 슬럼픈지 잘 모르겠지만,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학벌 차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은 대학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해왔으니 사회에 나와서 보상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를 자신의 꼬봉??정도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너무 보기 싫어요.

 

무슨 일 터져서 왜이렇게 했냐 소리소리 지르는데 제가 이유를 설명하면 잘못했다 말하지 뭘 여직원 주제에 주절주절 말이 많냐는 식입니다.

 

연말정산하는데 이번에 연봉으로 2천 7백정도 찍혀있더라구요. 기본급은 이백정도 됩니다.

 

그래도 돈은 많이 주는데 좀 더 참고 일을 해야 할지 이직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친척하고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리면서 버틸지 아니면 연봉을 포기하고 이직을 할지 정말 골치가 아파요.

 

고졸 치고는 많은 연봉을 위해 미친 상사를 무시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도와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