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5년동안 애지 중지 키워온 애완견 2마리(토이푸들/말티즈)와 함께 자취 하고 있는 29살 여자입니다. 원룸 전세 계약 이후 애완견 문제에 따른 집주인과의 마찰때문에.. 두달동안 스트레스로 끙끙 앓다가 눈팅만 하던 판에 처음으로 키보드를 두들기네요..상황을 글로 설명하다 보니 글이 많이 기네요.. ^^;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2014년 12월 말경 살던 곳의 계약이 만료 되어 결혼전 마지막 살집이라는 생각으로집 구조(거실 넓고 채광 좋은) 및 청결 상태 등 꼼꼼히 알아 보며 집을 구했죠.. 제가 집을 구하던 시기가 겨울이라 전세가 많이 없어서 .. 정말 그 추운 겨울 30군데는 둘러본듯 한데 마음에 드는집이 전혀 없더라구요.. 그러다 'A'라는 부동산을 통해 집을 알아보던 도중.. 'A'부동산과 연결이 되있던 'B'부동산에서 제가 원하던 집을 발견 했고 너무 마음에 쏙 드는 집이라 시세보다 약간은 비싼 전세 가격에도 불구하고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계약 전 저는 'B'부동산 에게 애완견 2마리가 있다 키워도 되냐 물었고,부동산 아저씨께서는 강아지가 많이 크냐, 소형견 2마리이다, 그러면 상관없다 라고 하여 계약금을 먼저 걸고 계약일 당일날 주인아저시와 대면하여 계약을 완료 하였습니다.주인아저씨와 대면 당시 이것 저것 얘기 하다 TV도 교체 해주고 한쪽 벽면 곰팡이에 의한 도배도 다시 부분 도배를 해주겠다. 이런 말들만 나왔고 딱히 집주인과 저 둘다 강아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이때 당시만 해도 저는 강아지에 대해선 건물을 보러 다니던 당시 'B'부동산에게 미리 말을 한 상태였고 두분이서 협의가 된 내용이라 생각하여 딱히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던지라 강아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었죠.. (계약 당시 저는 'A'부동산과 계약 하여 복비를 지불, 주인집에서는 'B'부동산과 계약 하여 복비를 지불함) 입주 이후 집의 벽지가 깨끗한 상태이긴 하나 제각기 다른 색과 무늬로 붙여져 지저분한 느낌에도배도 제 돈으로 새로 하고 집 정리를 하고 있는데 주인집에서(건물 5층에 거주중) 내려와 불편한게 없냐고 물어보러 오셨더라구요. 그 와중에 저희집 애완견 2마리를 발견하고 질색을 하시더니 강아지 입주가 안되는데 입주가 안되는 걸 몰랐느냐, 주택에 누가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오느냐, 강아지를 딴곳으로 보내라는둥 말씀을 하시길래 이런 일이 처음인지라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그러며 하시는 말씀이 2층,5층에서도 개를 데리고 입주를 했는데, 개를 키우면 안된다는 쥬안잡의 말에 딴곳으로 보냈다며 저에게도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길 강요 하였습니다.그말을 끝낸 후 화나신 얼굴로 자기 집으로 올라가시더라구요. 제가 그 동네에서만 7년째 거주를 하고 있었는데 한번도 애완견 문제로 주인집과 트러블이 없었고, 참고로 원룸 단지가 크게 형성 되어 있어 애완견 카페도 5군데, 애견 샵또한 한동네에 10군데 이상 자리 잡을 정도로 애완견을 많이 키우는 동네 입니다. 저는 아저씨가 가시자마자 'B'부동산에 전화를 하여 '주인집에서 애완견을 키우면 안된다고 다른곳으로 보내라고 하신다.'라고 문의를 드리자 처음 강아지를 보는 것이라 저러시는 것이다 일단 보낸다고 하고 강아지를 조용히 키우는 방향으로 얘기를 해보자고 하셨고 저는 B'부동산에 따로 보낼 곳이 없다. 강아지를 조용히 키우도록 노력은 해보겠다 하였습니다. 입주한 다음날 엘리베이터에 강아지 입주를 절대 금지 한다는 공문이 벽에 붙여져 있더라구요..그 이후 주인집 공문만 벽에 붙여 놨지 따로 저희 집에 대한 제재가 없었기에 조용히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일주일 지난 시점에 아저씨께서 저희 집에 방문 하여 강아지를 보낼 곳은 알아 보았느냐 물으셨고저는 강아지를 딴곳에 보내 보려 하였으나 주위에 키울만한 사람들이 없다 조용히 키우겠다 하였으나, 주인집에서는 노발대발 하시며 왜 강아지를 데려왔느냐 자기가 사람이랑 계약 했지 강아지를 계약 했냐는 둥 화를 내시기에저 또한 'B'부동산에 강아지에 대한 문의를 하였을떄 강아지 입주가 된다고 하여 계약을 하였다.계약 전에 강아지에 대한 언급도 없으시다가 왜 이제와서 그러시느냐하자 강아지 똥오줌에 바닥이 더럽혀 지면 어떻게 할것이냐, 민원이 들어와도 너무 들어온다 말씀 하셨고,저는 똥 오줌에 바닥이 더럽혀 지면 바닥 장판은 당연히 교체를 해드릴 생각이 있다.민원이 들어오는 곳이 어디이냐 제가 사정을 설명하고 애완견 을 조용히 시킬 방법을 강구 하겠다 하며 입씨를 하며 싸우다가 제 감정에 못이겨 눈물을 흘리니 주인집에서는 부동산과 얘기를 해보겠다며 자리를 뜨시더라구요. 그 이후 또 부동산에서도 강아지를 보내라는 식으로 연락이 오고, 저는 이럴줄 알았으면 집 계약 또한 하지 않았다며 'B'부동산과도 입씨름을 한 달 정도 한것 같네요.. 그 이후 주인집에서 잠잠 하시기에 강아지가 조용해서 별말을 안하시는가 보다 생각 하고 두 달여 가량 강아지들을 최대한 조용히 시키면서 바닥엔 비닐을 깔고 살고 있었지요. 하지만 입주 이후 두 달 째 되던 날 .. 'B'부동산에서 주인집에서 추가 특약 사항을 주셨다며 저에게 와서 사인을 하라고 하셨습니다.저 또한 집 주인과 이런 불편한 관계에서 살수 없었기에 특약이라도 걸어 마음 편히 살고자 부동산을 방문 하였지만, 집 주인이 내건 특약은 제 입장에서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이였습니다. <특약내용>1. 동 건물에 입주해 거주하고 있는 다른 임차인들의 소음(개짖는 소리)와 냄새등의 민원이 발생할 경우 퇴실하는 것으로 하며 비용은 임차인 부담으로 한다.(임대인은 임차인이 입주시 지급한 도배비용을 실비로 임차인에게 지급한다)2. 만약 동건물 입주자들의 민원 없이 계약 만기로 퇴실시 방,거실에 설치된 바닥 데코타일은 새것으로 교체 시공하며 비용은 임차인이부담한다. 또한 입주한 세대(302호)에 애완견 냄새 제거하는 조치는 임차인이 책임진다. 제가 입주 한 2달 동안 저의 집으로 어느 호실에서도 항의를 하러 오지 않았으며,민원 이란 것도 주인집의 입에서만 나왔지 저에게는 직접적으로 들린 내용이 없었습니다.바닥 데코 타일 또한 더럽혀 질시 제가 교체 해 드린다고 하였으나, 새것으로 입주한 상태도 아니고 5년 동안 헌것으로 쓰던 데코타일을 무조건 저에게 새것으로 교체 하며 나가라는 특약에저는 도저히 동의 할수 없어 그날 사인을 하지 않았고, 제가 계약한 'A'부동산에 찾아가 이런 특약을 내거신 다며 제가 사인을 해야 하냐며 물어보았으나'A'부동산에서도 2.의 특약 내용은 이해가 안간다 하여 'B'부동산과 주인집과 얘기를 해보겠다 하여 저는 출근을 했습니다. 그 이후 3일 뒤 주인집에서 문자가 오셨습니다.아래 글은 집주인과 저의 문자 그대로의 내용을 쓴것입니다. 주인 : 000씨, 저희집에 입주 하면서 애완견 두마리와 함꼐 입주를 해서 애완견 입주는 안된다고 강력히 의사 전달을 했고 000씨는 두가지를 약속한바 있습니다.입주자들이 민원 발생시 이사 하는 것과 바닥에 똥 오줌이 스며 들면 다음 입주 하는 사람이 동물이 사는 집에 살게 되는 건데 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새것으로 깔아주고 나간다고 했는데 부동산을 통해서 여러번 문서화를 요청했는데 왜 서류를 안해 주는지 궁금하고 서류를 해주기싫으면 당장 애완견 두마리 다른곳으로 보내세요! 거듭 말하지만 저희 집은 사람이 살기위해 임대하는 집이고 애완견의 동반 입주는 불가합니다. 오늘까지 답변주세요 집주인 나 : 아저씨 정말 입주시부터 지금까지 두달 내내 저에게 스트레스 주시네요.저나 'A'부동산/'B'부동산에 계약전에 말씀하셨나요? 강아지 안된다고? 말씀도 안하시고 계약 하신건 아저씨의 명백한 잘못이에요. 그리고 제가 몇번이나 더 말씀드려야 하나요? 저는 'B'부동산에게 강아지를 키운다고 분명 말씀 드렸고, 'B'부동산에서는 강아지 입주 된다고 하여 계약 한건데 이정도로 강아지를 싫어하셨으면 집 내 놓으실떄 말씀을 하셨어야 'B'부동산에서도 고려해서 입주자를 찾고 저또한 그집 자체를 계약을 안했죠. 저는 입주시 계약서상에 위반한 상황도 전혀 없는 상태이고 추가 특약이란것도 굳이 사인을 안하면 그만입니다. 다만 주인아저씨와 저와의 관계가 얼굴보고 말 사이도 아니고 2년간의 계약을 유지하는 사이기 때문에 껄끄러워 질걸 우려하는 마음에 사인을 해보려고 했는데 아저씨께서 쓰신 일방적인 특약사항 내용을 보고나니 사인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일방적인 갑의 횡포로 밖에느껴지지 않네요. 그 특약이 서로의 협의하에 이루어 진것도 아니고 아저씨 혼자 작성하신 내용이며, 특히 추가 특약 내용에 제가 언제 무조건 이사나갈떄 장판 교체한다다고 하였나요? 더러워지는 전제하에 장판 교체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민원적인 부분도 어느 호실에서 어느분이 말씀주셨는지 얘기해주시면 제가 그분과 얘기해서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입주하신 분들께도 아저씨게 일차적으로 민원이 들어가지 않고 저에게 민원이 들어오도록 양해및 협의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더이상 강아지 일로 저에게 스트레스 주시는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마음편히 살아야 하는 제집인데 아저씨 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아서 살수가 없습니다.이번계약건은 부동산 아저씨와 해결하세요. 저는 분명히 강아지키운다고 말씀드렸으니,저에게 더이상 갑의 입장에서 스트레스 주시려 하시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법대로 하겠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보낼곳도 보낼마음도 없으니 도저히 강아지 허용이 안된다 생각하시면 이사비용과 복비 도배비용 또한 정신적 손해보상까지 전부 부동산 아저씨와 함꼐하여 처리해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집을 구해서 나가도록 하곘습니다. 참고로 이사비용은 포장이사하여 40만원/도배비용 32만원/복비 30만원입니다.정신적 손해 보상 비용은 변호사와 상의하여 청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라고 문자를 보내니 전화가 오셨더라구요.전화 받자마자 노발대발 화를 내시기에 녹음을 하고 제 할말은 끝났으니 부동산 아저씨와 얘기 하시라고 하니 아저씨라 불렀다고 반말한다고 소리지르며 화를 내시기에전화를 끊고 3번정도 피하다 계속 전화가 오기에 받았습니다.아저씨꼐선 화를 내시며 개를 보낼꺼냐 안보낼꺼냐 하시길래 보낼곳이 없다 안보낼것이다 했더니저에게 소송을 거실거라며 말씀 하셨고 저는 이제 오기가 생겨서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 문자내용 입니다. 나 : 소송 거셔도 전 상관 없으니 제 문자에 대한 답을 주세요. 주인 : 임대차 보호법에 동물 동반입주는 없는 법이고 사람만 살수 있는 곳이 주택입니다.단 한세대도 동물 입주한집이 없는데 주인한테 말 한마디 없이 애완견을 두마리씩이나 사람사는 집에 키우는 법은 어느나라 법입니까? 화도 나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약을 먹어야할 지경입니다.여긴 다가구가 사는 집입니다.개가 짖고 심지어 문을 열면 사람들을 물을수도 있는데 신속히 다른 곳으로 보내세요.사람사는데 개 두마리를 임대인한테 사전 양해도 없이 입주해 놓고 갑 어쩌고 손해배상 어쩌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마를 하네요. 이사는 안가도 됩니다. 개 두마리만 방에서 안키우면 됩니다.데코타일 틈틈이 개똥 개오줌 손해배상은 내가 청구할거고 정신적 스트레스 원인 제공자는 000씨입니다.나는 개 두마리가 입주가 안된다고 했을뿐입니다. 왜? 사람사는 집에 개를 키웁니다.내부 공간에 악취 개에 물릴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는줄 모르세요 !5층에 2살짜리 아이도 살고 있는데 하루 빨리 개 두마리 다른곳으로 보내세요.집주인이 가스렌지 수리차 방문 했을때도 이를 드러내고 물려고 달려드는데 주인인 000씨가 개를 잡은적 있죠? 개를 언제 보낼지 답변주세요. 나 : 물려고 달려든적 없고 사람들이 오면 잠시 짖기 떄문에 진정시키려고 잡은겁니다.그런식으로 남의 강아지 물어뜯고 하는 아이들로 만들지 마세요. 제가할수있는 일은 민원 방지차 강아지 성대수술 뿐입니다.그외에 다른것을 원하시면 위의 문자내용과 동일합니다. 더이상 아저씨와의 일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네요 지금도 머리가 아파 죽겠습니다. 주인 : 남의집에 방바닥에 개똥 개오줌이 매일 흥건하게 더럽혀 지는 일 그리고 직장가 있는 동안 개똥 개오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건 절대 있을수없는 일이고 개두마리 저희집에서 절대 키울수 없으니 그리아세요 ! 가스렌지 수리차 갔을떄 어두운색 개(푸들,3KG) 가 이를 드러내며 물려고 달려들떄만 말려 놓고 무슨말을 하는겁니까? 지금 사람사는 집에 개만 안키우면 정말 세입자들이 좋아하는 주거환경인데 000씨가 주거환경을 어지럽히고 있어요, 2층 5층은 단한번의 부탁에 개를 다른곳으로 보낸 세입자들입니다. 절대 못보낸다 ! 똥오줌 범벅이 된 집에 대해 나는 모르겠다 이건 억지이고 개를 계쏙 키울경우 법적 조치 하겠습니다.입주한 302호 내부 공간에 개똥 개오줌 냄새 밖으로 나올경우 개한테 물리는 일에 대한 우려등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이루 말할수 없는데 내가 무슨 스트레스를 주나요? 개키울수 없다는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겁니다. 사람을 물수도 있는 개를 남의 집에 입주해서 키우는것은 불법입닏. 개 두마리를 안보낼 경우 보내는 날까지 강력한 조치를 할것이며 개가 사람을 물을경우 민 형사상 책임은 임차인 000시에게 있는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나 : 계약시에 전혀 야기된적 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세입자를 괴롭히며 가족과 같은 동물들을 다른데로 보내지 않으면 못살게 하겠다고 강아지 키우는게 불법이라고 으름장을 놓으시는 것이스트레스 주는일 아니고 무엇인가요 ?소음 문제는 성대 수술을 해서 해결을 하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소음과 냄새 문제로 문제 제기하시면저는 이사를 할수밖에 없네요 저는 계약시 어긴 내용이 전혀 없으니 이사비용 복비 그리고 도배비용까지 청구하셔서 보내주세요. 기간은 집구하는데까지 말미는 주셔야 합니다. 이이상 할말없으니 문자 더이상 보내지 말아주세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주인 : 도배도 임의로 했고 이사에 대한 책임은 000씨에게 있는거고 내가무슨 이사비용을 지불합니까.도배는 양해 없이 했지만 실비로 지급할거고 나머지 비용은 제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개를 보내라고 헀지 이사를 가라고 하지않았지요. 굳이 이사를 한다면 데코타일에 개똥 오줌냄새범벅이 된주거공간에 대하여 입주시와 같이 청결하게 원상복구할 책임이 000씨에게 있으니 그리아세요 ! 나: 똥오줌이 범벅이 된 지에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저씨 생각이고 저는 더럽혀 지면 무조건 교체해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저씨께서는 입주시 새것도 아닌 헌 데코타일이엿던 모든 부분을 무조건 갈고 이사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더 억지 같네요. 누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건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도배비용에 대해선 제가 계약 기간까지 살 작정을 하였기 때문에 만기시 나가게 되면 아저씨한테 청구를 하지 않았을 텐데 아저씨꼐서 지금 저에게 하시는 모든 행동들이 정당한 계약을 끝낸 입주자에게 하시는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강아지가싫으시면 저또한 이집에서 못살겠으니 그에대한 계약파기의 책임은 아저씨께 있으니 비용을 청구하는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주인 :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부동산을 통해 000씨가 말을 한 부분에 대하 문서화 하려는 의도였는데 000씨가 개똥 개오줌 냄새에 대해 말을 했더니 다갈아주다구요 이렇게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내가 나이 먹은 사람이 우리 애들보다 어린 사람한테 없는말 하겠어요?000씨가 개를 키우려면 어느집에서 살든 냄새로 얼룩진 공간은 책임질 의무가 있는겁니다.내가 먼저 바닥을 교체하라고 하지는 않았어요 000씨가 한말이에요. 개똥 개오줌 냄새가 데코타일 틈틈이 스며드는데 당연한 조치 아닌가요?2년동안 개 2마리가 먹고싸는 양이 엄청날텐데 수건질만 하고 이사한다는 것이 양심있는 사람이 할수 있는 말인지 000씨 양심에 물얼봐요?개와 동반입주해서 문제를 만들어 놓고 계약 파기 책임이 임차인에게 있다는 말도 000씨 양심에 물어봐요?내가 이렇게 말한거 기억나죠? 개똥 개오줌이 데코타일 틈바구니로 다 들어갈텐데 어쩔거냐고그랬더니 000씨가 나갈떄 다 교체해준다고 말해놓고 임대인이 중고 데코 타일을 새것으로 교체하라고 한것처럼 억지소리도 하네요 거짓말하면 죄받아요 도배한 부분 도배업자 불러다 가격알아보고 그비용은 줍니다. 물론 000씨 임의로 도배도 했지요? 꺠끗한 집을 나 : 양심이 있는 지라 더럽혀지면 무조건 갈아준다고 했으니 더이상 이부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저씨꼐선 헌 데코타일을 저에게 살라고 세를 주셔놓고 무조건 전부 새거스로 교체하라는 추가 특약이라는 문서아래 저에게 사인을 하라고 하신거고저는 그 부분에 대해선 전혀 동의됬던 적이 없는 부분이라 사인을 하지 않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휴대폰 밧데리가 없으니 더이상 문자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계약상에 전혀 위배사항이 없고 개를 키운다고 '`B'부동산께 말씀을 드려놓고 입주를 한 상태이니 아저씨께서 더이상 이런 문자와 연락으로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B'부동산과 얘기 하시기 바랍니다.주인 : 그 이외의비용은 백번을 생각해도 단 1% 없어요 ! 000씨 억지가 극에달했네요 . 개 두마리 우리집에서 나가는 그날까지 강력 조치 하겠으니 그리 아세요 ! =========================================================================================================이 문자를 끝으로 더이상 저는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하.. 강아지를 키우며 살던 5년 남짓한 시간동안 주인집과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어이도 없고 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저는 여자 혼자이고 그날 아저씨꼐서 소리지르고 화내는 모습까지 보니 무섭기도 많이 무섭네요.. 요즘 뉴스나 이런것을 보면 층간 소음 때문에 칼부림도 많이 일어나는 시대인데.. ㅠㅠ톡커님들.. 이쯤에서 질문.. 몇가지만 할께요..'B'부동산에 계약을 할 당시 강아지가 있다고 얘기 하였고 'B'부동산에서 상관없다고 하기에 강아지 입주를 시켰는데,이런 경우에도 제가 소송을 당할만큼 문제가 되는건가요?저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정도 까지 개를 싫어 하시는분이 집을 내놓을 때 강아지 입주는 안된다고 말한마디 하지 않은 주인아저씨와, 저와 주인집 사이의 중개를 해준 '`B'부동산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는데...휴..이렇게 입주 초부터 주인 아저씨와 감정싸움을 하고 저런 얘기 까지 듣고 나니 더이상 이집에서 눈치보면서 저희 아이들과 살기 싫은 마음이 크네요.. 그렇다고 이사를 하자니 이사비용 또한 적은 돈도 아니고.. (거의 100만원 남짓) 시간을 들여 집을 구하러 다니는 것조차 바쁜 직장인인 저에게 너무 스트레스네요..시간과 돈도 문제긴 하지만 솔직하게 얘기 하자면 주인집에서 저렇게 까지 저를 염치 없고 개념 없는 사람으로 만드니 오기마저 생겨 더더욱 제 돈으로 절대 손해 보는 짓은 하기 싫어요..또 혹시나 제가 부득이 하게 만기 전에 이사를 하게 된다면.. 벽지의 냄새와 바닥을 제 돈으로 전부 교체를 하고 나가야 하는건가요???또.. 다른 호실에서 민원이 들어 온다고 하면 저는.. 제 돈을 들여서 이사를 나가야 하는것인지..민원으로 인해서 이사까지 나가야 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솔직히 5년 동안 강아지 2마리를 키우면서 주위에서 한번도 저에게 강아지 떄문에 시끄럽단 소리를 들어본적 조차 없고 주인집과 같은 세대에서도 살아 봤었으나, 강아지 떄문에 시끄러우니 치우란 소리도 못들었네요.. 저희집 강아지도 저있을때 그리 많이 짖는 편이 아니고.. 가끔 배달 음식 시켜먹을때 배달원분들이 오시면 한두번씩 짖는 정도 이거든요.. 제가 집에 없을때는.. 어찌 지내는 지는 솔직히 잘 모르지만..... 휴..이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부동산/법률관련 쪽 종사자분들..제 글을 읽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과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ㅠㅠ!
전세 계약 이후 애완견 입주로 인한 주인집과의 트러블..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어요 (부동산/법률 관련 종사자 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5년동안 애지 중지 키워온 애완견 2마리(토이푸들/말티즈)와 함께 자취 하고 있는 29살 여자입니다.
원룸 전세 계약 이후 애완견 문제에 따른 집주인과의 마찰때문에..
두달동안 스트레스로 끙끙 앓다가 눈팅만 하던 판에 처음으로 키보드를 두들기네요..
상황을 글로 설명하다 보니 글이 많이 기네요.. ^^;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2014년 12월 말경 살던 곳의 계약이 만료 되어 결혼전 마지막 살집이라는 생각으로
집 구조(거실 넓고 채광 좋은) 및 청결 상태 등 꼼꼼히 알아 보며 집을 구했죠..
제가 집을 구하던 시기가 겨울이라 전세가 많이 없어서 ..
정말 그 추운 겨울 30군데는 둘러본듯 한데 마음에 드는집이 전혀 없더라구요..
그러다 'A'라는 부동산을 통해 집을 알아보던 도중.. 'A'부동산과 연결이 되있던 'B'부동산에서 제가 원하던 집을 발견 했고
너무 마음에 쏙 드는 집이라 시세보다 약간은 비싼 전세 가격에도 불구하고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전 저는 'B'부동산 에게 애완견 2마리가 있다 키워도 되냐 물었고,
부동산 아저씨께서는 강아지가 많이 크냐, 소형견 2마리이다, 그러면 상관없다 라고 하여
계약금을 먼저 걸고 계약일 당일날 주인아저시와 대면하여 계약을 완료 하였습니다.
주인아저씨와 대면 당시 이것 저것 얘기 하다 TV도 교체 해주고 한쪽 벽면 곰팡이에 의한 도배도 다시 부분 도배를 해주겠다.
이런 말들만 나왔고 딱히 집주인과 저 둘다 강아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때 당시만 해도 저는 강아지에 대해선 건물을 보러 다니던 당시 'B'부동산에게 미리 말을 한 상태였고 두분이서 협의가 된 내용이라 생각하여 딱히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던지라 강아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었죠..
(계약 당시 저는 'A'부동산과 계약 하여 복비를 지불, 주인집에서는 'B'부동산과 계약 하여 복비를 지불함)
입주 이후 집의 벽지가 깨끗한 상태이긴 하나 제각기 다른 색과 무늬로 붙여져 지저분한 느낌에
도배도 제 돈으로 새로 하고 집 정리를 하고 있는데 주인집에서(건물 5층에 거주중) 내려와 불편한게 없냐고 물어보러 오셨더라구요.
그 와중에 저희집 애완견 2마리를 발견하고 질색을 하시더니 강아지 입주가 안되는데 입주가 안되는 걸 몰랐느냐, 주택에 누가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오느냐,
강아지를 딴곳으로 보내라는둥 말씀을 하시길래 이런 일이 처음인지라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며 하시는 말씀이 2층,5층에서도 개를 데리고 입주를 했는데, 개를 키우면 안된다는 쥬안잡의 말에 딴곳으로 보냈다며 저에게도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길 강요 하였습니다.
그말을 끝낸 후 화나신 얼굴로 자기 집으로 올라가시더라구요.
제가 그 동네에서만 7년째 거주를 하고 있었는데 한번도 애완견 문제로 주인집과 트러블이 없었고,
참고로 원룸 단지가 크게 형성 되어 있어 애완견 카페도 5군데, 애견 샵또한 한동네에 10군데 이상 자리 잡을 정도로 애완견을 많이 키우는 동네 입니다.
저는 아저씨가 가시자마자 'B'부동산에 전화를 하여 '주인집에서 애완견을 키우면 안된다고 다른곳으로 보내라고 하신다.'
라고 문의를 드리자 처음 강아지를 보는 것이라 저러시는 것이다 일단 보낸다고 하고 강아지를 조용히 키우는 방향으로 얘기를 해보자고 하셨고
저는 B'부동산에 따로 보낼 곳이 없다. 강아지를 조용히 키우도록 노력은 해보겠다 하였습니다.
입주한 다음날 엘리베이터에 강아지 입주를 절대 금지 한다는 공문이 벽에 붙여져 있더라구요..
그 이후 주인집 공문만 벽에 붙여 놨지 따로 저희 집에 대한 제재가 없었기에 조용히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일주일 지난 시점에 아저씨께서 저희 집에 방문 하여 강아지를 보낼 곳은 알아 보았느냐 물으셨고
저는 강아지를 딴곳에 보내 보려 하였으나 주위에 키울만한 사람들이 없다 조용히 키우겠다 하였으나,
주인집에서는 노발대발 하시며 왜 강아지를 데려왔느냐 자기가 사람이랑 계약 했지 강아지를 계약 했냐는 둥 화를 내시기에
저 또한 'B'부동산에 강아지에 대한 문의를 하였을떄 강아지 입주가 된다고 하여 계약을 하였다.
계약 전에 강아지에 대한 언급도 없으시다가 왜 이제와서 그러시느냐하자
강아지 똥오줌에 바닥이 더럽혀 지면 어떻게 할것이냐, 민원이 들어와도 너무 들어온다 말씀 하셨고,
저는 똥 오줌에 바닥이 더럽혀 지면 바닥 장판은 당연히 교체를 해드릴 생각이 있다.
민원이 들어오는 곳이 어디이냐 제가 사정을 설명하고 애완견 을 조용히 시킬 방법을 강구 하겠다 하며
입씨를 하며 싸우다가 제 감정에 못이겨 눈물을 흘리니 주인집에서는 부동산과 얘기를 해보겠다며 자리를 뜨시더라구요.
그 이후 또 부동산에서도 강아지를 보내라는 식으로 연락이 오고,
저는 이럴줄 알았으면 집 계약 또한 하지 않았다며 'B'부동산과도 입씨름을 한 달 정도 한것 같네요..
그 이후 주인집에서 잠잠 하시기에 강아지가 조용해서 별말을 안하시는가 보다 생각 하고
두 달여 가량 강아지들을 최대한 조용히 시키면서 바닥엔 비닐을 깔고 살고 있었지요.
하지만 입주 이후 두 달 째 되던 날 .. 'B'부동산에서 주인집에서 추가 특약 사항을 주셨다며 저에게 와서 사인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 또한 집 주인과 이런 불편한 관계에서 살수 없었기에 특약이라도 걸어 마음 편히 살고자 부동산을 방문 하였지만,
집 주인이 내건 특약은 제 입장에서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이였습니다.
<특약내용>
1. 동 건물에 입주해 거주하고 있는 다른 임차인들의 소음(개짖는 소리)와 냄새등의 민원이 발생할 경우 퇴실하는 것으로 하며 비용은 임차인 부담으로 한다.
(임대인은 임차인이 입주시 지급한 도배비용을 실비로 임차인에게 지급한다)
2. 만약 동건물 입주자들의 민원 없이 계약 만기로 퇴실시 방,거실에 설치된 바닥 데코타일은 새것으로 교체 시공하며 비용은 임차인이부담한다.
또한 입주한 세대(302호)에 애완견 냄새 제거하는 조치는 임차인이 책임진다.
제가 입주 한 2달 동안 저의 집으로 어느 호실에서도 항의를 하러 오지 않았으며,
민원 이란 것도 주인집의 입에서만 나왔지 저에게는 직접적으로 들린 내용이 없었습니다.
바닥 데코 타일 또한 더럽혀 질시 제가 교체 해 드린다고 하였으나,
새것으로 입주한 상태도 아니고 5년 동안 헌것으로 쓰던 데코타일을 무조건 저에게 새것으로 교체 하며 나가라는 특약에
저는 도저히 동의 할수 없어 그날 사인을 하지 않았고, 제가 계약한 'A'부동산에 찾아가 이런 특약을 내거신 다며 제가 사인을 해야 하냐며 물어보았으나
'A'부동산에서도 2.의 특약 내용은 이해가 안간다 하여 'B'부동산과 주인집과 얘기를 해보겠다 하여 저는 출근을 했습니다.
그 이후 3일 뒤 주인집에서 문자가 오셨습니다.
아래 글은 집주인과 저의 문자 그대로의 내용을 쓴것입니다.
주인 : 000씨, 저희집에 입주 하면서 애완견 두마리와 함꼐 입주를 해서 애완견 입주는 안된다고 강력히 의사 전달을 했고 000씨는 두가지를 약속한바 있습니다.
입주자들이 민원 발생시 이사 하는 것과 바닥에 똥 오줌이 스며 들면 다음 입주 하는 사람이 동물이 사는 집에 살게 되는 건데 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새것으로 깔아주고 나간다고 했는데 부동산을 통해서 여러번 문서화를 요청했는데 왜 서류를 안해 주는지 궁금하고
서류를 해주기싫으면 당장 애완견 두마리 다른곳으로 보내세요! 거듭 말하지만 저희 집은 사람이 살기위해 임대하는 집이고 애완견의 동반 입주는 불가합니다.
오늘까지 답변주세요 집주인
나 : 아저씨 정말 입주시부터 지금까지 두달 내내 저에게 스트레스 주시네요.
저나 'A'부동산/'B'부동산에 계약전에 말씀하셨나요? 강아지 안된다고? 말씀도 안하시고 계약 하신건 아저씨의 명백한 잘못이에요.
그리고 제가 몇번이나 더 말씀드려야 하나요? 저는 'B'부동산에게 강아지를 키운다고 분명 말씀 드렸고,
'B'부동산에서는 강아지 입주 된다고 하여 계약 한건데 이정도로 강아지를 싫어하셨으면 집 내 놓으실떄 말씀을 하셨어야
'B'부동산에서도 고려해서 입주자를 찾고 저또한 그집 자체를 계약을 안했죠.
저는 입주시 계약서상에 위반한 상황도 전혀 없는 상태이고 추가 특약이란것도 굳이 사인을 안하면 그만입니다.
다만 주인아저씨와 저와의 관계가 얼굴보고 말 사이도 아니고 2년간의 계약을 유지하는 사이기 때문에 껄끄러워 질걸 우려하는 마음에
사인을 해보려고 했는데 아저씨께서 쓰신 일방적인 특약사항 내용을 보고나니 사인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일방적인 갑의 횡포로 밖에느껴지지 않네요.
그 특약이 서로의 협의하에 이루어 진것도 아니고 아저씨 혼자 작성하신 내용이며,
특히 추가 특약 내용에 제가 언제 무조건 이사나갈떄 장판 교체한다다고 하였나요? 더러워지는 전제하에 장판 교체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민원적인 부분도 어느 호실에서 어느분이 말씀주셨는지 얘기해주시면 제가 그분과 얘기해서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입주하신 분들께도 아저씨게 일차적으로 민원이 들어가지 않고 저에게 민원이 들어오도록 양해및 협의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강아지 일로 저에게 스트레스 주시는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마음편히 살아야 하는 제집인데 아저씨 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아서 살수가 없습니다.
이번계약건은 부동산 아저씨와 해결하세요. 저는 분명히 강아지키운다고 말씀드렸으니,
저에게 더이상 갑의 입장에서 스트레스 주시려 하시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
법대로 하겠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보낼곳도 보낼마음도 없으니 도저히 강아지 허용이 안된다 생각하시면 이사비용과 복비 도배비용
또한 정신적 손해보상까지 전부 부동산 아저씨와 함꼐하여 처리해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집을 구해서 나가도록 하곘습니다.
참고로 이사비용은 포장이사하여 40만원/도배비용 32만원/복비 30만원입니다.정신적 손해 보상 비용은 변호사와 상의하여 청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라고 문자를 보내니 전화가 오셨더라구요.
전화 받자마자 노발대발 화를 내시기에 녹음을 하고 제 할말은 끝났으니 부동산 아저씨와 얘기 하시라고 하니 아저씨라 불렀다고 반말한다고 소리지르며 화를 내시기에
전화를 끊고 3번정도 피하다 계속 전화가 오기에 받았습니다.
아저씨꼐선 화를 내시며 개를 보낼꺼냐 안보낼꺼냐 하시길래 보낼곳이 없다 안보낼것이다 했더니
저에게 소송을 거실거라며 말씀 하셨고 저는 이제 오기가 생겨서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 문자내용 입니다.
나 : 소송 거셔도 전 상관 없으니 제 문자에 대한 답을 주세요.
주인 : 임대차 보호법에 동물 동반입주는 없는 법이고 사람만 살수 있는 곳이 주택입니다.
단 한세대도 동물 입주한집이 없는데 주인한테 말 한마디 없이 애완견을 두마리씩이나 사람사는 집에 키우는 법은 어느나라 법입니까?
화도 나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약을 먹어야할 지경입니다.
여긴 다가구가 사는 집입니다.개가 짖고 심지어 문을 열면 사람들을 물을수도 있는데 신속히 다른 곳으로 보내세요.
사람사는데 개 두마리를 임대인한테 사전 양해도 없이 입주해 놓고 갑 어쩌고 손해배상 어쩌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마를 하네요.
이사는 안가도 됩니다. 개 두마리만 방에서 안키우면 됩니다.
데코타일 틈틈이 개똥 개오줌 손해배상은 내가 청구할거고 정신적 스트레스 원인 제공자는 000씨입니다.
나는 개 두마리가 입주가 안된다고 했을뿐입니다. 왜? 사람사는 집에 개를 키웁니다.
내부 공간에 악취 개에 물릴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는줄 모르세요 !
5층에 2살짜리 아이도 살고 있는데 하루 빨리 개 두마리 다른곳으로 보내세요.
집주인이 가스렌지 수리차 방문 했을때도 이를 드러내고 물려고 달려드는데 주인인 000씨가 개를 잡은적 있죠? 개를 언제 보낼지 답변주세요.
나 : 물려고 달려든적 없고 사람들이 오면 잠시 짖기 떄문에 진정시키려고 잡은겁니다.
그런식으로 남의 강아지 물어뜯고 하는 아이들로 만들지 마세요. 제가할수있는 일은 민원 방지차 강아지 성대수술 뿐입니다.
그외에 다른것을 원하시면 위의 문자내용과 동일합니다. 더이상 아저씨와의 일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네요 지금도 머리가 아파 죽겠습니다.
주인 : 남의집에 방바닥에 개똥 개오줌이 매일 흥건하게 더럽혀 지는 일 그리고 직장가 있는 동안 개똥 개오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건 절대 있을수없는 일이고 개두마리 저희집에서 절대 키울수 없으니 그리아세요 !
가스렌지 수리차 갔을떄 어두운색 개(푸들,3KG) 가 이를 드러내며 물려고 달려들떄만 말려 놓고 무슨말을 하는겁니까?
지금 사람사는 집에 개만 안키우면 정말 세입자들이 좋아하는 주거환경인데 000씨가 주거환경을 어지럽히고 있어요,
2층 5층은 단한번의 부탁에 개를 다른곳으로 보낸 세입자들입니다. 절대 못보낸다 ! 똥오줌 범벅이 된 집에 대해 나는 모르겠다
이건 억지이고 개를 계쏙 키울경우 법적 조치 하겠습니다.
입주한 302호 내부 공간에 개똥 개오줌 냄새 밖으로 나올경우 개한테 물리는 일에 대한 우려등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이루 말할수 없는데
내가 무슨 스트레스를 주나요? 개키울수 없다는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겁니다.
사람을 물수도 있는 개를 남의 집에 입주해서 키우는것은 불법입닏. 개 두마리를 안보낼 경우 보내는 날까지 강력한 조치를 할것이며
개가 사람을 물을경우 민 형사상 책임은 임차인 000시에게 있는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나 : 계약시에 전혀 야기된적 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세입자를 괴롭히며 가족과 같은 동물들을 다른데로 보내지 않으면 못살게 하겠다고
강아지 키우는게 불법이라고 으름장을 놓으시는 것이스트레스 주는일 아니고 무엇인가요 ?
소음 문제는 성대 수술을 해서 해결을 하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소음과 냄새 문제로 문제 제기하시면저는 이사를 할수밖에 없네요
저는 계약시 어긴 내용이 전혀 없으니 이사비용 복비 그리고 도배비용까지 청구하셔서 보내주세요.
기간은 집구하는데까지 말미는 주셔야 합니다. 이이상 할말없으니 문자 더이상 보내지 말아주세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주인 : 도배도 임의로 했고 이사에 대한 책임은 000씨에게 있는거고 내가무슨 이사비용을 지불합니까.
도배는 양해 없이 했지만 실비로 지급할거고 나머지 비용은 제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개를 보내라고 헀지 이사를 가라고 하지않았지요.
굳이 이사를 한다면 데코타일에 개똥 오줌냄새범벅이 된주거공간에 대하여 입주시와 같이 청결하게 원상복구할 책임이 000씨에게 있으니 그리아세요 !
나: 똥오줌이 범벅이 된 지에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저씨 생각이고 저는 더럽혀 지면 무조건 교체해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저씨께서는 입주시 새것도 아닌 헌 데코타일이엿던 모든 부분을 무조건 갈고 이사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더 억지 같네요.
누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건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배비용에 대해선 제가 계약 기간까지 살 작정을 하였기 때문에 만기시 나가게 되면 아저씨한테 청구를 하지 않았을 텐데
아저씨꼐서 지금 저에게 하시는 모든 행동들이 정당한 계약을 끝낸 입주자에게 하시는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강아지가싫으시면 저또한 이집에서 못살겠으니 그에대한 계약파기의 책임은 아저씨께 있으니 비용을 청구하는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주인 :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부동산을 통해 000씨가 말을 한 부분에 대하 문서화 하려는 의도였는데 000씨가 개똥 개오줌 냄새에 대해 말을 했더니
다갈아주다구요 이렇게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내가 나이 먹은 사람이 우리 애들보다 어린 사람한테 없는말 하겠어요?
000씨가 개를 키우려면 어느집에서 살든 냄새로 얼룩진 공간은 책임질 의무가 있는겁니다.
내가 먼저 바닥을 교체하라고 하지는 않았어요 000씨가 한말이에요. 개똥 개오줌 냄새가 데코타일 틈틈이 스며드는데 당연한 조치 아닌가요?
2년동안 개 2마리가 먹고싸는 양이 엄청날텐데 수건질만 하고 이사한다는 것이 양심있는 사람이 할수 있는 말인지 000씨 양심에 물얼봐요?
개와 동반입주해서 문제를 만들어 놓고 계약 파기 책임이 임차인에게 있다는 말도 000씨 양심에 물어봐요?
내가 이렇게 말한거 기억나죠? 개똥 개오줌이 데코타일 틈바구니로 다 들어갈텐데 어쩔거냐고
그랬더니 000씨가 나갈떄 다 교체해준다고 말해놓고 임대인이 중고 데코 타일을 새것으로 교체하라고 한것처럼 억지소리도 하네요
거짓말하면 죄받아요 도배한 부분 도배업자 불러다 가격알아보고 그비용은 줍니다. 물론 000씨 임의로 도배도 했지요? 꺠끗한 집을
나 : 양심이 있는 지라 더럽혀지면 무조건 갈아준다고 했으니 더이상 이부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저씨꼐선 헌 데코타일을 저에게 살라고 세를 주셔놓고 무조건 전부 새거스로 교체하라는 추가 특약이라는 문서아래 저에게 사인을 하라고 하신거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선 전혀 동의됬던 적이 없는 부분이라 사인을 하지 않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휴대폰 밧데리가 없으니 더이상 문자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계약상에 전혀 위배사항이 없고 개를 키운다고 '`B'부동산께 말씀을 드려놓고 입주를 한 상태이니
아저씨께서 더이상 이런 문자와 연락으로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B'부동산과 얘기 하시기 바랍니다.
주인 : 그 이외의비용은 백번을 생각해도 단 1% 없어요 !
000씨 억지가 극에달했네요 . 개 두마리 우리집에서 나가는 그날까지 강력 조치 하겠으니 그리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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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자를 끝으로 더이상 저는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 강아지를 키우며 살던 5년 남짓한 시간동안 주인집과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어이도 없고 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여자 혼자이고 그날 아저씨꼐서 소리지르고 화내는 모습까지 보니 무섭기도 많이 무섭네요.. 요즘 뉴스나 이런것을 보면 층간 소음 때문에 칼부림도 많이 일어나는 시대인데.. ㅠㅠ
톡커님들.. 이쯤에서 질문.. 몇가지만 할께요..
'B'부동산에 계약을 할 당시 강아지가 있다고 얘기 하였고 'B'부동산에서 상관없다고 하기에 강아지 입주를 시켰는데,이런 경우에도 제가 소송을 당할만큼 문제가 되는건가요?
저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정도 까지 개를 싫어 하시는분이 집을 내놓을 때 강아지 입주는 안된다고 말한마디 하지 않은 주인아저씨와, 저와 주인집 사이의 중개를 해준 '`B'부동산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휴..이렇게 입주 초부터 주인 아저씨와 감정싸움을 하고 저런 얘기 까지 듣고 나니
더이상 이집에서 눈치보면서 저희 아이들과 살기 싫은 마음이 크네요..
그렇다고 이사를 하자니 이사비용 또한 적은 돈도 아니고.. (거의 100만원 남짓) 시간을 들여 집을 구하러 다니는 것조차 바쁜 직장인인 저에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시간과 돈도 문제긴 하지만 솔직하게 얘기 하자면 주인집에서 저렇게 까지 저를 염치 없고 개념 없는 사람으로 만드니 오기마저 생겨 더더욱 제 돈으로 절대 손해 보는 짓은 하기 싫어요..
또 혹시나 제가 부득이 하게 만기 전에 이사를 하게 된다면..
벽지의 냄새와 바닥을 제 돈으로 전부 교체를 하고 나가야 하는건가요???
또.. 다른 호실에서 민원이 들어 온다고 하면 저는.. 제 돈을 들여서 이사를 나가야 하는것인지..
민원으로 인해서 이사까지 나가야 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솔직히 5년 동안 강아지 2마리를 키우면서 주위에서 한번도 저에게 강아지 떄문에 시끄럽단 소리를 들어본적 조차 없고 주인집과 같은 세대에서도 살아 봤었으나,
강아지 떄문에 시끄러우니 치우란 소리도 못들었네요.. 저희집 강아지도 저있을때 그리 많이 짖는 편이 아니고.. 가끔 배달 음식 시켜먹을때 배달원분들이 오시면 한두번씩 짖는 정도 이거든요..
제가 집에 없을때는.. 어찌 지내는 지는 솔직히 잘 모르지만.....
휴..이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부동산/법률관련 쪽 종사자분들..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과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