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진행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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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이 어쩌면 좋니ㅠㅇㅠ?
퇴근해서 집에 거의 다 왔을때쯤 이 냥이가 야옹야옹 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다가가서 머리를 쓰다듬는 순간
두 뒷다리 사이로 보이는 뼈.... 차사고를 당한게 분명한데
이렇게 버려두고 가다니..
안되겠다 싶어서 고양이를 안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여기 고양이 아니냐고 묻고다니는데
어떤집에서는 이 냥이 몇일전에 사고 당한 고양이란 말에 한번 빡쳤지 몇일전에 봐놓고 죽던말던 지 일
아니라고 방치한 샹년 아무리 동물이라도 살아 있는 한 새명인데..
또 한집은 그냥 냅두지 왜 데려 왔냐는 샹년 젊은년이나 늙은년이나 하~나참 너그들 교통사고 당해라
두다리 다 부러져서 도와달라해도 난 모른척 할란다...
동물농장에까지 전화했는데 도와 달라고...
전화번호 하나 주고는 끝...
가르쳐준 번호로 전화했는데 6시 칼퇴근 무슨 구조대가 칼 퇴근이냐 샹~
지금 난 어찌 할바를 모르겠네
그 냥이 지금 울집에서 보호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