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참 간사한것같네요. 어제 2년간 산 원룸에서 이사를했어요. 주인아저씨분도 넘잘해주시고 정도들었던터라 더 실망을한거일수도있고요.. 며칠전부터 직장때문에 이사를가게됐다고 말씀드리고 계약이1년인데 2년살다나왔어요. 그런데 상황이여의치않아 다른곳 이사하는집에 보증금계약금액이 조금모자랐거든요. 그래서아저씨한테 부탁을드렸는데 아저씨가 이사한후 보증금을 빼줄수있다하셔서 백만원도아니고..20만원인데 조금만먼저 주시면안되냐니까 안된다고 끝까지그러시드라구요. 그래서 새로이사갈집에 양해를부탁드리고 이사당일날 전부드린다고했어요. 원래살던집에서 보증금나오면 다내고도 몇십만원남는 상황이었습니다. 헌데, 이사당일오전 한창 짐을싸고 정신없는데 주인아저씨랑 아주머니가 들어오신거에요. 그때부터 시작이었죠;; 비맞은 중생들마냥 구석구석찾아다니시면서 계속 중얼중얼하시는겁니다. 아이고 여기는 색도변했네. 여기는 지워지지도않고 어머 여기곰팡이좀봐 이사하는내내 옆에딱붙어서 이건 얼마정도받아야겠네 여긴또얼마쯤 들어갈테고 보증금에서 까네어쩌네. 솔직히 파손되거나 뭐가망가진건하나도 없었어요. 곰팡이도 책상있던자리라 그무거운걸 들어내서 항상청소를 해야하는게아니잖아요. 오히려 집에곰팡이생기면 주인책임 아닌가. 그리고 버디칼? 그게색이변했다고 십만원. 이것저것 자기들마음대로 돈을까고있는겁니다. 계약서에는 분명 큰가구나 물건들. 냉장고.티브이.세탁기.에어컨등.. 그런게파손될시 배상하는걸로 써있었거든요. 그래도 지금상황에서 제가 화를내며 따지면 더돈을못받을까봐 정중히 부탁을드렸어요. 아저씨 보증금에서 이것저것 그렇게갑자기 제하고주시면 저 새로이사가는곳 보증금도 못내고 우선 짐차가기다리고있으니 보증금은 주시고 혹시 추가비용으로 내야할게있으면 제가 며칠후 부쳐드린다고 애원을했어요. 와아... . 정말 주먹날라갈뻔ㅡ 도배도장판비도 아가씨생각해서 제하지않은거라며 새로가는집은 본인사정이지 자기네도 청소비나 다시도배장판하려면 돈더받아야하는데 그거로감사하란식으로 씨알도안먹히드라구요. 결국엔.. 보증금의3분의1를 못받았어요. 당연히 새로이사가는집 계약도못하구요. 짐차아저씨들은 기다리고계시지. 참 진짜 너무 억울하고 서럽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급한데로 모텔개조한 집에 있습니다. . 짐은쌓여있고 돈은없고 배는고프고..참.. 앞으로어떻게야할지 막막하기만하네요. 원룸은 다이런건지.. 그냥 억울해서 하소연해봤어요... 에고...ㅜㅜ 답변감사합니다. 제가좀멍청하게 착한척을했나봐요. 다시돌려받을수있는지 시도는한번해보려구요 답글정말감사드려요.142
원룸은 다이런가요.
사람은 참 간사한것같네요.
어제 2년간 산 원룸에서 이사를했어요.
주인아저씨분도 넘잘해주시고 정도들었던터라
더 실망을한거일수도있고요..
며칠전부터 직장때문에 이사를가게됐다고
말씀드리고 계약이1년인데 2년살다나왔어요.
그런데 상황이여의치않아
다른곳 이사하는집에 보증금계약금액이
조금모자랐거든요.
그래서아저씨한테 부탁을드렸는데
아저씨가 이사한후 보증금을 빼줄수있다하셔서
백만원도아니고..20만원인데
조금만먼저 주시면안되냐니까
안된다고 끝까지그러시드라구요.
그래서 새로이사갈집에 양해를부탁드리고
이사당일날 전부드린다고했어요.
원래살던집에서 보증금나오면
다내고도 몇십만원남는 상황이었습니다.
헌데,
이사당일오전 한창 짐을싸고 정신없는데
주인아저씨랑 아주머니가 들어오신거에요.
그때부터 시작이었죠;;
비맞은 중생들마냥 구석구석찾아다니시면서
계속 중얼중얼하시는겁니다.
아이고 여기는 색도변했네. 여기는
지워지지도않고 어머 여기곰팡이좀봐
이사하는내내 옆에딱붙어서
이건 얼마정도받아야겠네 여긴또얼마쯤
들어갈테고 보증금에서 까네어쩌네.
솔직히 파손되거나 뭐가망가진건하나도
없었어요. 곰팡이도 책상있던자리라
그무거운걸 들어내서 항상청소를
해야하는게아니잖아요.
오히려 집에곰팡이생기면 주인책임 아닌가.
그리고 버디칼? 그게색이변했다고
십만원. 이것저것 자기들마음대로
돈을까고있는겁니다.
계약서에는 분명 큰가구나 물건들.
냉장고.티브이.세탁기.에어컨등..
그런게파손될시 배상하는걸로
써있었거든요.
그래도 지금상황에서 제가 화를내며 따지면
더돈을못받을까봐 정중히
부탁을드렸어요.
아저씨 보증금에서 이것저것
그렇게갑자기 제하고주시면
저 새로이사가는곳 보증금도 못내고
우선 짐차가기다리고있으니
보증금은 주시고 혹시 추가비용으로
내야할게있으면 제가 며칠후
부쳐드린다고 애원을했어요.
와아... . 정말 주먹날라갈뻔ㅡ
도배도장판비도 아가씨생각해서
제하지않은거라며 새로가는집은
본인사정이지 자기네도
청소비나 다시도배장판하려면
돈더받아야하는데 그거로감사하란식으로
씨알도안먹히드라구요.
결국엔.. 보증금의3분의1를 못받았어요.
당연히 새로이사가는집 계약도못하구요.
짐차아저씨들은 기다리고계시지.
참 진짜 너무 억울하고 서럽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급한데로 모텔개조한 집에 있습니다. .
짐은쌓여있고 돈은없고 배는고프고..참..
앞으로어떻게야할지 막막하기만하네요.
원룸은 다이런건지..
그냥 억울해서 하소연해봤어요... 에고...ㅜㅜ
답변감사합니다. 제가좀멍청하게 착한척을했나봐요. 다시돌려받을수있는지 시도는한번해보려구요 답글정말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