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부부도 막판까지 싸워가면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유는 전남편의 두집살림이 발각되면서구요.
이혼을 한지는 일년이 지났구요.얘들은 제가 키웁니다.
그런데 그인간은 술에 취하믄 아직도 온갖 욕을해대믄서 절 괴롭힙니다.
제가 이혼후 망가져서 살았음 했나봐요.
ㅋ~~~전 직장도 다시잡고 아주 행복하게 지내는중이죠.
이혼후 양육비도 보내다말았는데 달란소리 안합니다.
기가 막히지만 싸우기 귀찮고 걍 더이상 얽히는것도 싫구요.
우연히 보험을 정리하다 예전에 들어논 보험을 발견했답니다.깜박 잊고있던 보험인데
계약자가 전남편이고 피보험자가 접니다.
그리고 제가 사망시 수익자가 전남편으로 되있는 보험이죠.
근데 더 놀라운건 그보험료를 이혼한 전남편이 저몰래 계속 넣고있었다는~~~
소름이 끼치고 별생각이 다듭니다.
얘들 양육비는 안보내면서 꼬박꼬박 50만원이 넘는 제보험료는 왜 내고있는지.
혹여 묻지마사고라도 당할까 불안하네요
물론 지금도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이구요.
이혼전에도 쥐도새도모르게 한다는둥 소름끼치게했던기억이있어 당장
보험사가서 보험을 해지할수있냐물어봤는데 제보험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자가 해지를 안한다면 해지가 안된답니다.
등골이 몬가 싸하게 지나가는 느낌만 나고 나쁜 생각만들어서 완전 짜증나네요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