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못생긴남자

ㄲㄱ2015.03.10
조회2,721
연애 많이 해보면서 느낀 진짜 웃기는 한가지는 못난것도 꼴값한다고,

찜하던 여자랑 잠자리도 갖고 소위 잡아놓은 고기가 되면 그동안의 컴플렉스를 풀려는건지 몰라도 주제에 바람까지 펴서 여자 맘고생 시킨다는거.

물론 자기보다 지 여자가 이쁜 경우가 대부분이라

제2, 제3의 여자 헌팅할때도 예전처럼 '그냥 못난 놈'이 아니라 '예쁜 여친이나 와이프를 둔 못난 놈'으로 신분 자체가 달라지기땜에 여자들이 훨씬 쉽게 낚임.

외모는 저렇게 지지리궁상이어도 뭔가 다른 매력이 있겠거니..하는 착각을 유발시키는 미끼로 기존 여친이나 와이프가 이용되는거.

내 경험으로 못난 것들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결국 꼴값을 함.

외모가 못난것도 매력떨어지지만 더 심각한건 인간 자체가 못난거. 이건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