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10년만에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왔는데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아무래도 이놈이 다단계해서 저를 끌어들이려는것같아요. 느낌이 그런데 맞는지좀 판단해주세요.
일단 어떤지 써보겠습니다. 맞는지좀 봐주세요.
일단 제이름은 가명으로 ㅇㅇ으로 하겠습니다.
일하고잇는데 페북으로 ㅇㅇ야 라고 오길래
오 웬일이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웬일이긴 보고싶다면서 연락처를 주래요.
카톡으로 오더니 초등학교 중학교 같이나왔는데
얼굴한번 못본게 너무 아쉽고 할말이 무지하게 많다고 하더라구요.(학교에서만 친하고 사적으로는 별로 안친했던사이 입니다.) 이때까진 모르고 있어서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를 늘려볼까 하는 마음에 약속잡자고 했더니 시간언제가 괜찮냐길래
일요일 저녁에 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6시부터 일하기때문에 일요일저녁에서가서 다음날 아침까지 술한잔 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친구가 월요일날 저보고 연차를 내라는겁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확실하게 놀아야 하지 않겠냐면서 자기도 연차쓰겠다고 그러는거에요. 자꾸 할말도 많고 진짜 너무 보고싶었는데 하루같이 놀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다음날 바로 카톡오더니 자기 연차냈다고 꼭 보자는 겁니다.아니 2주후의 약속을 바로 다음날 연차를 신청했다는게 말이 되나요? 뭐 그렇다고 치고 무슴일 하냐고하니까 사무직인데 복잡하대요. 여기서 약간 수상했었는데 뭐 친구니까 무슨짓하겠어?라고 생각하고 어디서 볼까? 했더니 대전으로 오래요.... 전 당연히 저희동네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영락도 10년동안 한통도 안하던 친구가 아무런 거리낌없이 대전오라길래 우리동네 아니였어?라고 하니깐 나 대전에있자나~라는겁니다. 은근히 가깝다고 꼭 오래요 나볼라고 자기 연차냈다고... 전 알았다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2시간30분걸리더군요... 아니무슨 가까운게 2시간30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일단 뭐 약속을해서 저도 연차를 내고 진짜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이랑 친한친구가 자꾸 이친구 의심스럽다고 가지말라는겁니다. 그리고 만나기로한날이 설날 후 다음주 월요일이였어요. 근데 부모님께서 설날이면 가족들보러 자기동네로 내려오지 않느냐고 하는겁니다. 연차썻으면 월요일까지 쉬니까 동네에서 보면 되지않느냐길래 생각해보니까 맞는말이여서 카톡해보니까 설날 당일만 잠깐 가족들얼굴보러 동네왓다가 그 당일날 바로 또 대전 올라간대요... 아니 말이됩니까? 어떤회사가 명절을 당일만 쉬고 일을 시켜요... 여기서 의심이 끝나는게 아니였어요. 하루지날때마다 3일남았다. 드디어 내일이다 드디어본다 이런식으러 자꾸 카톡하는데 뭔가 꿍꿍이가 있는것같아서 약속당일날 저희팀장님한테 연락와서 직원들이 연차를 너무 많이내서 저는 나와야한다길래... 어짤수없이 알았다 하고 그친구한테도 미안하다고 너 연차취소할수있냐고 하니까 처음엔 불가능하다고.. 그런게 어딨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럼 언제 가능한대?라고 바로 다음약속 잡을려하길래 시험 3월말에있어서 시험보고 만나자고하니까 처음에는 좀도 일찓안되냐 라고하더니 제가 절대 안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알았다고 그때 꼭보자 라고하더균요. 저는 그냥 읽고 씹었더니 왜 읽고씹냐 실망이다ㅋㅋㅋ 비꼬듯 카톡이와서 미안하다 라니까 알았다고 그때 꼭 보자 라고 하는데 요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시허공부잘하고 있냐고 하먄서 마지막말은 꼭 그때 꼭 보자 이말만 계속 강조합니다.. 전 아무리 봐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것같아서 무조건 안만나려고해요. 인터넷에서 다단계끌어들이는 수법이랑 비슷하길래 제 추측이지만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다단계는 아니더라도 뭔가 부탁이있는것같지 않나요? 안만나는게 낫겠죠??
10년만에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안만나는게 좋을까요??
일단 어떤지 써보겠습니다. 맞는지좀 봐주세요.
일단 제이름은 가명으로 ㅇㅇ으로 하겠습니다.
일하고잇는데 페북으로 ㅇㅇ야 라고 오길래
오 웬일이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웬일이긴 보고싶다면서 연락처를 주래요.
카톡으로 오더니 초등학교 중학교 같이나왔는데
얼굴한번 못본게 너무 아쉽고 할말이 무지하게 많다고 하더라구요.(학교에서만 친하고 사적으로는 별로 안친했던사이 입니다.) 이때까진 모르고 있어서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를 늘려볼까 하는 마음에 약속잡자고 했더니 시간언제가 괜찮냐길래
일요일 저녁에 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6시부터 일하기때문에 일요일저녁에서가서 다음날 아침까지 술한잔 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친구가 월요일날 저보고 연차를 내라는겁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확실하게 놀아야 하지 않겠냐면서 자기도 연차쓰겠다고 그러는거에요. 자꾸 할말도 많고 진짜 너무 보고싶었는데 하루같이 놀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다음날 바로 카톡오더니 자기 연차냈다고 꼭 보자는 겁니다.아니 2주후의 약속을 바로 다음날 연차를 신청했다는게 말이 되나요? 뭐 그렇다고 치고 무슴일 하냐고하니까 사무직인데 복잡하대요. 여기서 약간 수상했었는데 뭐 친구니까 무슨짓하겠어?라고 생각하고 어디서 볼까? 했더니 대전으로 오래요.... 전 당연히 저희동네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영락도 10년동안 한통도 안하던 친구가 아무런 거리낌없이 대전오라길래 우리동네 아니였어?라고 하니깐 나 대전에있자나~라는겁니다. 은근히 가깝다고 꼭 오래요 나볼라고 자기 연차냈다고... 전 알았다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2시간30분걸리더군요... 아니무슨 가까운게 2시간30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일단 뭐 약속을해서 저도 연차를 내고 진짜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이랑 친한친구가 자꾸 이친구 의심스럽다고 가지말라는겁니다. 그리고 만나기로한날이 설날 후 다음주 월요일이였어요. 근데 부모님께서 설날이면 가족들보러 자기동네로 내려오지 않느냐고 하는겁니다. 연차썻으면 월요일까지 쉬니까 동네에서 보면 되지않느냐길래 생각해보니까 맞는말이여서 카톡해보니까 설날 당일만 잠깐 가족들얼굴보러 동네왓다가 그 당일날 바로 또 대전 올라간대요... 아니 말이됩니까? 어떤회사가 명절을 당일만 쉬고 일을 시켜요... 여기서 의심이 끝나는게 아니였어요. 하루지날때마다 3일남았다. 드디어 내일이다 드디어본다 이런식으러 자꾸 카톡하는데 뭔가 꿍꿍이가 있는것같아서 약속당일날 저희팀장님한테 연락와서 직원들이 연차를 너무 많이내서 저는 나와야한다길래... 어짤수없이 알았다 하고 그친구한테도 미안하다고 너 연차취소할수있냐고 하니까 처음엔 불가능하다고.. 그런게 어딨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럼 언제 가능한대?라고 바로 다음약속 잡을려하길래 시험 3월말에있어서 시험보고 만나자고하니까 처음에는 좀도 일찓안되냐 라고하더니 제가 절대 안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알았다고 그때 꼭보자 라고하더균요. 저는 그냥 읽고 씹었더니 왜 읽고씹냐 실망이다ㅋㅋㅋ 비꼬듯 카톡이와서 미안하다 라니까 알았다고 그때 꼭 보자 라고 하는데 요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시허공부잘하고 있냐고 하먄서 마지막말은 꼭 그때 꼭 보자 이말만 계속 강조합니다.. 전 아무리 봐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것같아서 무조건 안만나려고해요. 인터넷에서 다단계끌어들이는 수법이랑 비슷하길래 제 추측이지만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다단계는 아니더라도 뭔가 부탁이있는것같지 않나요? 안만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