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다

힘내자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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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미칠거같아
너무보고싶다 한번 헤어진후에 다시만났을때 정말 잘해보려고 노력 많이했는데 왜 이렇게됫는지 너무 마음이아파
내가 니를 이해못한건지 아니면 니가 내를 받아들이지 못한건지 우리함께 했던 지나온 시간들 되돌려보니까 내가 니한테 못한것도많고 잘못한것도많고 니가 얼마나 참고 잘해주고 바라는것없이 만나왔는지 이제야 알거같아
남들부럽지않게 정말 그렇게좋았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남보다 못한사이가 된다는게 가슴아프다
만나서 꼭 하고싶은말이 있었는데.. 니가 그렇게 편지써달라고 나는 써본적이없다고 그렇게 사소한 것 하나 바라는 너였는데 그까짓 편지하나 못써주고 정말 미안해
다시 만나고 나랑 같이있을때 따분해하고 지루해하는 변한 니 눈빛 표정들 다 알고있었지만 얘기꺼내면 다시 헤어지자할까봐 니 눈치 봐가며 가슴졸이면서 꾹꾹참으면서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예전처럼 날 바라봐주겠지 하면서
잘하려고 노력했었어
니랑 내랑 그때 맨 처음 크게 다툰이후로 왜 이렇게까지 꼬여버린걸까
난 아직도 니가 내 손 꼭잡고 눈마주치며 웃어주던모습
같이 누워서잘때 기분좋다며 발비비는거
아침에 같이 일어났을때 부스스한모습으로 뽀뽀해주는거
니가 이젠 다른남자에게 할거라 생각하니까
더 미칠것같다
우리둘 함께했던것들 모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이렇게 아직도 너무보고싶고 좋은데..
이젠 연락도안받고
그만큼 니는 정리가 다된거겠지
나도 이젠 더이상 찾아가거나 연락하지않을게
그동안 부족한 내옆에있어줘서 날 사랑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이제 그만 기다려야할거같다
정말 많이 좋아했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