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 올바른 길일까요

Tempor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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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잇고 여자친구는 한국에잇는 20살 남자입니다. 하도 답답한 일이 생겨서 여기다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제가 여자친구를 한국에 두고 미국에 온지 3달정도 되었습니다. 제 빈자리를 그나마 채워주기위해서 지난3달동안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본 7,8시간정도 통화를 한것같네요. 물론 남자친구라는 명목으로 한 여자를 기다리게 만드는건 여자에게 정말 미안한 일인걸 모르는바는 아닙니다. 그 미안함이 7,8시간 전화를 붙잡고있는다고 사라지지도 않더군요. 장거리 연애이다보니 물론 중간중간 연락이안되거나 평소면 집에들어갈 시간인데 밖에잇으면 걱정도되고 한편으로는 의심이가는 부분도 잇엇습니다. 그러다 미국에 온지 1달정도 됫을때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인생에 없으면 중요한사람이지만 그런사람이어서 더욱더 붙잡을 용기가 나지 않앗습니다. 그래서 알겟다 나때문에 마음고생시켜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정리를 햇습니다. 근데 헤어지자고 하고 5분정도잇다 다시전화가 오더군요 저만큼 자기를 사랑해줄수잇는 남자를 찾을수가 없을것같다고 없던일로하면 안되겟냐고 그래서 알겟다고 햇습니다. 그후 제게 3월13일부터 29일까지 잠시나마 한국을 다녀올 수 잇는 시간이생겻습니다. 그런데 출국을 3일앞둔 지금 어제부터 여자친구가 전화를 해도 안받더니 갑자기 그러더군요 여러가지 힘든상황이 너무 곂쳐서 오지말라고 그냥 여기서 정리하자고..... 제가 그래서 다른사람이 생긴거냐고 물엇더니 그건아니랍니다 저까지 신경쓸만큼의 마음의 여유가 없다라는 말만남기고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2틀동안정말 많은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도데체 무슨일일까부터 전에 함께햇던 추억들 모두..... 13일 저는 제모든걸 다준 사람하나를 위해 한국에갑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받습니다. 제 생각은 그냥 여자친구집 앞에서 기다릴 생각입니다. 정말 뒷모습이라도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습니다. 어떻게하면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필력도 딸리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