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랫동안 좋아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친구이상의 감정이 있던 사람이었고요
연락이 끊기는게 싫어서 일년에 한두번쯤 통상적인 안부나 묻고 또 가끔 만나서 영화보고 술한잔하고 헤어지는 그런 친구였는데요 얼마전에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사귈까? 응? 사귀자. 응 그래. 그럼 너 내 애인이다? 응 이렇게 되버렸네요 여기까진 정말 좋았죠....오랫동안 숨겨놨던 감정을 이젠 안 숨겨도 되니까요 근데 며칠후에 연락이 와서 미안하다 나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그땐 술김에 그랬던거 같다 ......................뭐 뒷말은 안써도 짐작하는데로가 맞을겁니다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질까 했더니 무슨 내가 슬픈연애소설 주인공도 아닌데 회사를 못갈정도로 끙끙 앓지를 않나... 잠도 안오고 밥도 안넘어가고....(1달남짓 무려 5키로나 빠졌네요...) 아직도 못잊겠는데 좋아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던 반면 나에게 좋았던 시간이 너무 짧아서 일까요? 이런글 보면 속으로 비웃고 더러는 욕도 했는데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이게 정상인건지...X신인건지....
그 친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친구이상의 감정이 있던 사람이었고요
연락이 끊기는게 싫어서 일년에 한두번쯤 통상적인 안부나 묻고
또 가끔 만나서 영화보고 술한잔하고 헤어지는 그런 친구였는데요
얼마전에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사귈까? 응? 사귀자. 응 그래. 그럼 너 내 애인이다? 응
이렇게 되버렸네요
여기까진 정말 좋았죠....오랫동안 숨겨놨던 감정을 이젠 안 숨겨도 되니까요
근데 며칠후에 연락이 와서 미안하다 나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그땐 술김에 그랬던거 같다
......................뭐 뒷말은 안써도 짐작하는데로가 맞을겁니다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질까 했더니
무슨 내가 슬픈연애소설 주인공도 아닌데 회사를 못갈정도로 끙끙 앓지를 않나...
잠도 안오고 밥도 안넘어가고....(1달남짓 무려 5키로나 빠졌네요...)
아직도 못잊겠는데
좋아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던 반면 나에게 좋았던 시간이 너무 짧아서 일까요?
이런글 보면 속으로 비웃고 더러는 욕도 했는데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