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현재... (마지막 남긴 추억의 선물.)

JsSw2015.03.11
조회146

안녕하세요 . 올해 22살이된 지나가는 톡톡 쓰는 사람입니다.

 

저는 유치원때 처음으로 친구를 사겼습니다. 이친구는 저보다 덩치가 3배 컸습니다.

 

어렸을때 이친구를 돼지라 부르며 놀리던 친구들이 아직도 제눈에는 아른거려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친구도 저희 아버지처럼 일찍 가셨고. 이친구는 저랑 처음에 볼때는 별루 관심없는 것처럼 보였지요.

 

어느날 이친구와 친하게 지내게되었습니다. 친하게지내고 있던 게 정말 저한테는 기쁨이었지요.

 

이친구와 목욕탕도 같이가고 언제나 늘 즐거운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졸업식 하기 한 1주일전 그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무심코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친구가 병으로 갔을때 저는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할말도 많고 초등학교 같이 나와서 좋은 얘기하면서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는데 이친구가 저랑 같이 유치원 졸업도 못하고 갔다는게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이친구와 함께했던 추억이 제눈에는 눈물처럼 흘러내립니다... ㅜㅜ 언제나 절 보면서 연삼이는 나중에 커서 나랑 있었던거 잊지 말고 오랜 친구로 남아줄꺼지. 이랬던 친구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참고 연삼 저의 본명입니다.)

 

그러고 초등학교때 저는 항상 왕따를 당해왔습니다. 외로웠습니다. 2학년때는 더 왕따가 깊어졌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갑작스렇게 당뇨병을 앓고 돌아가셔서 왕따가 더심해졌습니다.

 

그리고는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때 역시나 고통과 악몽을 시달렸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국에는 지우개 가루가 들어가있고. 늘 저는 외톨이였습니다. 그러고는 정신병원에 가서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정신이 혼란이 던 저에게 누나가 좌우하던 방향을 바꿔주었지요. 하지만 전 괴로웠습니다. 저에게는 이삶이 어려웠습니다. 행복이란 눈앞도 안보였고 결국에 18살에 중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면서 역시나 친구가없이 3월이지나 4월달이 되었지요. (그친구처럼 좋은 친구 만나는건 힘들겠구나. 라고 난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4월 4일에 아픈 친구가 학교로 오는 날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잘해주라고 말했습니다. 전 ... 했습니다 ... 그친구와 처음보던것 처럼 그친구의 첫인상이 저가 처음 만났던 유치원 친구가 생각이났기때문입니다.  저에게는 희망이 조금 보였습니다. 이친구에게 처음으로인사를 하고 처음에는 반응이 없었다가 다음날에 친해졌습니다. 이친구는 항상 택시를 타고 등하교를 해서 저가 버스라는것을 알려주고 그친구도 버스를 타게되었습니다. 이친구와는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고.

 

지금현재 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렸지만. 저가 친구처럼 지내는 마음편한 친구입니다... 저한테서 있는 친구로서 보면 유치원때 있던친구가 선물을 주고 간거 갔습니다.. 하늘에 있는 저의 친구가 편하게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외롭지가 않아서 그친구를 편하게 보내주려합니다... 언제나 생각하면 그 친구가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저는 이제 다시 저의 Story 를 만들어 나갈꺼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좋은친구는 여러명이 있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진짜 진심으로 알아주는 친구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Best Frien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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