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기 너무 부끄러운데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익명인 판에서 조언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리게 됬어요.
우선 중고등학교는 항상 폰요금미납 급식미납 이런건 기본으로 6년내내 일어난 일이라 별 대수롭지 않고 또 항상 어떻게든 해결이 됬기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등학교 졸업후 입니다.
성적이 안되서 재수를 하게 됐는데 재수를 하면서도 알바를 하고 알바비로 재수할 때 필요한 책을 사고 생활비로 썻습니다. 부모님 버시는 돈은 부모님 빚갚으시고 저는 제돈 제가 벌어서 쓰구요.
그러고 21살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입학할때도 등록금이 없으니 학자금대출을 받았어요 국가에서 하는걸로요.
그러고 21살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때 집이 너무 어려워져서 학교를 휴학하고 알바를 했습니다.
한달에 100만원 버는 알바를 1년동안 해서 1년동안 번 돈을 전부 부모님 빚 갚는데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상황이 좀 좋아졌지만 그래도 2학년 3학년 모두 학자금대출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한번은 학자금대출을 제2금융권 은행에 300만원 대출을 해서 지금도 그 빚을 한달에 이자만 갚고 있고요
그러고 이번에 집에 또 일이 터져서 제 이름으로 대부업체에 300만원을 대출을 하고 그 돈도 이자만 갚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어쩌다 지게 된 (제가 쓴건 아닙니다) 카드빚 40만원에 전에 썻던 스마트폰이 있었는데 그게 고장이 나서 기계대금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폰을 바꾸게 됐는데 그 돈을 할부로 한달에 얼마씩 내기로 했었는데 그걸 못내서 지금 그 돈이 100만원이 됐습니다. 지금도 알바를 하고 있는데 왜 이 빚은 갚아도 갚아도 안 없어지는 건지...
고민은 이제 4학년이 되는데 어서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돈을 갚아 나가야 할지 아니면 지금 당장 휴학을 하고 알바를 해서 이 돈을 빨리 갚아야 할지 그게 너무 고민이 됩니다.
매일매일 죽기 못해 사는 걸 경험하고 있네요
어쩌다가 제 인생이 이렇게 꼬여버렸는지 너무 답답해서 매일매일 죽고싶단 생각만 드는데 그것마저도 멍청해서 용기가 없네요
어차피 지금 신용불량자여서 취직도 안될텐데 그냥 학교를 아예 자퇴하고 돈을 버는게 나을까요..
진짜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일단 저는 25살 평범하지 않은 대학생입니다.
저희집안은 진짜 엄청 가난해요 빚이 너무 많고 소위 말하는 일수같은 빚도 지고 있습니다.
이런말 하기 너무 부끄러운데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익명인 판에서 조언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리게 됬어요.
우선 중고등학교는 항상 폰요금미납 급식미납 이런건 기본으로 6년내내 일어난 일이라 별 대수롭지 않고 또 항상 어떻게든 해결이 됬기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등학교 졸업후 입니다.
성적이 안되서 재수를 하게 됐는데 재수를 하면서도 알바를 하고 알바비로 재수할 때 필요한 책을 사고 생활비로 썻습니다. 부모님 버시는 돈은 부모님 빚갚으시고 저는 제돈 제가 벌어서 쓰구요.
그러고 21살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입학할때도 등록금이 없으니 학자금대출을 받았어요 국가에서 하는걸로요.
그러고 21살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때 집이 너무 어려워져서 학교를 휴학하고 알바를 했습니다.
한달에 100만원 버는 알바를 1년동안 해서 1년동안 번 돈을 전부 부모님 빚 갚는데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상황이 좀 좋아졌지만 그래도 2학년 3학년 모두 학자금대출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한번은 학자금대출을 제2금융권 은행에 300만원 대출을 해서 지금도 그 빚을 한달에 이자만 갚고 있고요
그러고 이번에 집에 또 일이 터져서 제 이름으로 대부업체에 300만원을 대출을 하고 그 돈도 이자만 갚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어쩌다 지게 된 (제가 쓴건 아닙니다) 카드빚 40만원에 전에 썻던 스마트폰이 있었는데 그게 고장이 나서 기계대금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폰을 바꾸게 됐는데 그 돈을 할부로 한달에 얼마씩 내기로 했었는데 그걸 못내서 지금 그 돈이 100만원이 됐습니다. 지금도 알바를 하고 있는데 왜 이 빚은 갚아도 갚아도 안 없어지는 건지...
고민은 이제 4학년이 되는데 어서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돈을 갚아 나가야 할지 아니면 지금 당장 휴학을 하고 알바를 해서 이 돈을 빨리 갚아야 할지 그게 너무 고민이 됩니다.
매일매일 죽기 못해 사는 걸 경험하고 있네요
어쩌다가 제 인생이 이렇게 꼬여버렸는지 너무 답답해서 매일매일 죽고싶단 생각만 드는데 그것마저도 멍청해서 용기가 없네요
어차피 지금 신용불량자여서 취직도 안될텐데 그냥 학교를 아예 자퇴하고 돈을 버는게 나을까요..
그런데 그동안 학자금대출 빚이 너무 아까워서 휴 두서없네요
고민이 너무 많아서 두서가 없습니다
진짜 진지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정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