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린라이트에요...?

ㅜㅜ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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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안녕 일단 난 이번에 중1된 새내기야..ㅜㅜ 내가 온 중학교는 멀리 있어서 아는 애들도 몇명 없고 학생도 몇 없어... 그래서 한 일즈일? 얼마 전 까지는 애들이랑 어색어색 하고 그래서 좀 그러고 있었는데 유독 눈에 띄는 남자애가 있는거야..ㅜㅜ 우리는 새 학교라서 아직 사복이야 근데 걔가 옷도 진짜 단정하고 입고 완전 그 뭐냐 니트랑 엄청 그 뭐냐 좀 옷을 잘 입었어 그래서 아 잘 입네 이러고 지나갔는데 며칠 전에 보니까 웃음이 진짜 잘생긴거야 그 빅스에 홍빈 있잖아 보조개 있고 걔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 웃을때... 그래서 그 때부터 친구랑 아 잘생겼다 이러고 있었어 그리고 또 좀 지나고 수학 하는 날이 온거야 근데 새 학고라고 말 했잖아 그래서 우리가 아직 반에서 하다가 그날 첫 이동수업을 하는 날이였어 근데 내가 진짜 완전 운명처럼 걔랑 짝이 된거야 수학 교실에서.. 근데 그 때는 내가 걔를 아무 생각 없이 생각하고 있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있었어 ㅋㅋ 근데 친구가 나한테 와서 말을 하는거야 OO아 저 남자애 너 좋아하는거 같지 않아? 걔 항상 너 말하면 너 쳐다보고 다른 여자애들한텐 말 안 거는데 너한테만 그러고 어쩌고 이랬어 근데 설직히 그때까지는 암 생각 없어서 또 아.. 설마 날 좋아하겠어 그러고 있었는데 진짜 수업 시간에 그러는거야 내가 다른애랑도 말 하면 걔가 쳐다보고.. 완전 설렜어 진짜 ㅋㅋ!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오늘이 됬어 오늘 삼교시에 수학 수업을 했어 내가 걔랑 짝이라고 했잖아 근데 삼교시니까 배고파서 턱 괴고 약간 엎드리고 눈 감고 있었어 피곤하고 배도 고프고 그래서 근데 눈을 떠보니까 내가 그 어떻게 있었나면 그 자기도 한 손으로 턱 괴고 나 보면서 웃고 있었어 근데 그 비웃음이 아니라... ㅠㅠ 뭔 웃음인지 대충 짐작 가지? 그래서 완전 쪽팔려서 엄마야 이랬는데 웃으면서 막...ㅠㅠㅠ 그리고 오늘 밥 먹기 전에 사교시에 국어였어 근데 국어 면담? 암튼 뭘 조사해오는게 첫 과제여서 걔는 교장쌤을 조사하기로 했었대 그래서 점심시간에 했었어 걔가 조사를 근데 걔가 조사하고 오면서 나랑 복도에서 마주친거야 근데 나랑 친구랑 다 있는데 내 팔 잡으면서 야 야 OOO 나 교장쌤 조사하고 왔다! 이러고 아 그래? 이러고 책 놓으러 다시 사물함으로 갔는데 친구가 말 하는거야 걔가 뒤돌아 보고 갔다고ㅋㅋ 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미술 있어서 다 끝내고 친구랑 짝이라서 말 하고 있는데 걔가 반에서도 내 친구 바로 옆이야 친구랑 말 하는데 계속 나 쳐다보고 진짜 ㅜㅜ 오해 아니냐고 물어볼거 같아서 말 하는거 같은데 진짜 처다보는건 나 맞았어 자뻑같아도 진짜 친구가 그럴 정도로... 아 이거 그린라이트야 언니들?? 그리고ㄱ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댓글 꼭 달아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