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자기 팔자가 분명 존재함

ㅎㅎ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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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도 좋은 편은 아닌데 진짜 취업복 하난 끝내줌 3년간 다닌 첫 직장은 일본계 회사로 초임 연봉만 3200받고 두 번째 회사도 중견기업에 경력 인정받아서 이래저래 4천 초반 받다가 지금은 9급 임용돼서 공직생활 중 그러나 지질나게도 여복이 없음 매력dna가 내 몸 속엔 존재칠 않음 데쉬하는 여자마다 어장 당하고 사겨도 호구스런 연애만. ...근데 나와는 정반대로 직장이랑은 다녀본 적이 없고 나이 29에 빚만 7천만원인 내 친구는 여자가 끊이질 않음 이 놈이 주색잡기에 능해서 술 좋아하고 도박 좋아하고 바람도 잘피고...근데 여자가 진짜 끊이질 않음 데이트도 주로 만나는 여자들이 다 쓰고 어떤 여잔 차까지 뽑아주고..참 사람이 각자마다 타고난 복이 있다는 건 맞는 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