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이 좋지 않아 일찍부터 사회에서 돈을 벌다보니 나는 언제부턴가 가식이 내 성격이 되었고
엄마에게 보고 자란 사랑은 별로 오래가지도 못하는 다 한때의 사랑뿐이였다.
그러다보니 나도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진심을 무시하고 악용하는 여자가 되어있었다.
나의 가식을 좋아해주고 진심이라 믿는 그 마음을 즐겼다.
그런데 그 가식속에서 만난 너는 나를 기다려주었다. 그 가식을 버릴때까지 옆에서 노력해주었다. 항상 너는 자신이 아닌 상대방인 나를 먼저 생각해주었다.
그 진심이 이기적인 내 마음을 부끄러워지게했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너에게 서서히 맘이 풀리기 시작하였고 그때까지 지켜온 순결을 너에게 전할수가 있었던거 같다.
그렇게 너를 통해 나는 변하기 시작하였고 너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군대를 간다는 말에 우리는 헤어지겠구나 생각했다.
군대를 가는 남자들은 이 여자가 나를 버릴까, 떠날까,바람피지 않을까, 거짓말을 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들 뿐이라 생각했고 다 변하기 마련이라 생각했다.
허나, 내가 선택한 이 남자는 진심어린 말들로
"이렇게 상처많은 너를 내가 두고 어떻게 가냐.
내가 가면 너를 누가 보듬어주고 챙겨주냐.
이렇게 외로움이 많은 너를 두고갈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걱정된다.
내가 보는 너는 그냥 애기인데 이런 애기가 힘들어하고 속상해 힘들어하면 누가 받아주고 들어주고 옆에 있어주냐"
너가 아닌 나를 걱정해주는 이 말들이 군대가는 너를 기다리지 말라는 사람들의 말들에 겁먹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고 헤어질 생각을 했던 난 미안한마음뿐이였다.
그리고 내가 이 남자의 진심을 너무 가볍게 알았구나 느끼며 반성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니, 너는 나를 너무 잘 알고있었고 다 이해해주고 있었다.
나는 미쳐 그런 너를 몰랐고 나는 노력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마냥 내 옆에 있어주는 너가 좋았다.
나는 너가 어떤 사람인지, 화날땐 어떻게 하고 슬플땐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몰랐고 알아갈 생각 조차 하지못했다.
한번은 너가 나에게 속상해하며 " 너 감정표현 하나 못하고 사냐. 화가나면 다 표현해라 뒷처리는 내가 할테니 그런 걱정말고 다 표현해라. 남눈치 그만봐라" 라고 말하는 그 말이 얼마나 나를 잘알고 내 생각을 많이 했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 너는 나를 통해 너의 행복을 찾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너를통해 내 행복을 찾아줄려했던 너의 진심 또한 너무 감사했다.
너는 나에게 이런말을 했었다. "너만큼은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지켜주고싶고 너가 의지할수있는 그런 남자가 되고싶다. 너에게는 아빠역활도 해주고싶고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싶다."
모든지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너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람이고 이런 마음을 과연 내가 받아도 되는 사람일까 싶었다.
그때 곧 군대간다는 말에 너 군대가고 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면 어쩔꺼냐하는 내 말에 너는 이미 생각했었는지 씁쓸한 표정으로
"내가 없는동안 너옆에 있어주고 챙겨준 고마운 사람이기에 내가 가슴이 아파도 그 사람에게 고마워해야할것같다했다.
물론 너가 떠나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만약 내가 다시 생각나고 나랑 있는것이 더 행복하다 느끼면 다시 돌아와라. 다만,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은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줘야한다." 하며 웃음을 짓는 너가 얼마나 밤마나 고민하고 또 고민했을지.. 그 모습들이 맘이 아파오게 만들었고 너를 실망하게 하고 아프게 만들기 싫었다.
언제한번 내가 사람들때문에 속상해서 펑펑 울던 날.
너는 엄청 화가나있었고 속상해 했던거 같다.
"다른 사람들이 너를 우습게 여기는게 싫고 그 사람들때문에 울고 자존심 상해하는 그모습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내가 가장 사랑하고 공주님대접하며 아끼는 내 여자친구를 그 사람들이 뭔데 너를 그렇게 아프게 하고 속상하게 하냐. "
이런 너의 말들이 나는 너무 행복했고 너는 절대 나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너는 그 자리에서 화를 내면 나에게 피해가 올까봐 화를 많이 참다가 "내 여자친구가 무엇을 잘못했든 잘잘못을 떠나서 나는 무조건 내 여자친구편이고 단한번도 나도 화낸적없는 내 여자친구를
지금 내가 보는 앞에서 뭐하는거냐"며 나를 감싸주는 너가 너무 멋있었고 꼭 내 친오빠같고 아빠같아서 나도 모르게 너의 품에서 어린애처럼 펑펑 눈물 콧물 다빼며 울었던거같다.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이남자를 내가 어찌 안사랑할수가 있나 싶다.
기다리는 이 시간이 전혀 아깝지도 두렵지도 않다.
과분한 너의 사랑을 받기 위해선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겁먹어 너를 놓치지 않을것이며,
변하지도 않은 너를 나중에 변하면 어쩌냐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에 너를 속상하게하고 아프게하지도 않을것이고 더 강해지고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라고 나는 너에게 약속한다. 너를 기다리기로 결심한 진짜 이유는 온전히 너를 사랑하기 시작했기때문이다.
나같은 여자를 사랑해줘서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
모든 곰신들 화이팅.!
이글을 읽으신 분들중 분명 오래 못간다며 욕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ㅜ
그냥 이런여자 저런남자가 만나 이렇게 연애하고
이런 커플도 있구나. 하며 넘어가주세요^^*
내가 이 남자 군대를 기다리기로 결심한 이유
엄마에게 보고 자란 사랑은 별로 오래가지도 못하는 다 한때의 사랑뿐이였다.
그러다보니 나도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진심을 무시하고 악용하는 여자가 되어있었다.
나의 가식을 좋아해주고 진심이라 믿는 그 마음을 즐겼다.
그런데 그 가식속에서 만난 너는 나를 기다려주었다. 그 가식을 버릴때까지 옆에서 노력해주었다. 항상 너는 자신이 아닌 상대방인 나를 먼저 생각해주었다.
그 진심이 이기적인 내 마음을 부끄러워지게했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너에게 서서히 맘이 풀리기 시작하였고 그때까지 지켜온 순결을 너에게 전할수가 있었던거 같다.
그렇게 너를 통해 나는 변하기 시작하였고 너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군대를 간다는 말에 우리는 헤어지겠구나 생각했다.
군대를 가는 남자들은 이 여자가 나를 버릴까, 떠날까,바람피지 않을까, 거짓말을 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들 뿐이라 생각했고 다 변하기 마련이라 생각했다.
허나, 내가 선택한 이 남자는 진심어린 말들로
"이렇게 상처많은 너를 내가 두고 어떻게 가냐.
내가 가면 너를 누가 보듬어주고 챙겨주냐.
이렇게 외로움이 많은 너를 두고갈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걱정된다.
내가 보는 너는 그냥 애기인데 이런 애기가 힘들어하고 속상해 힘들어하면 누가 받아주고 들어주고 옆에 있어주냐"
너가 아닌 나를 걱정해주는 이 말들이 군대가는 너를 기다리지 말라는 사람들의 말들에 겁먹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고 헤어질 생각을 했던 난 미안한마음뿐이였다.
그리고 내가 이 남자의 진심을 너무 가볍게 알았구나 느끼며 반성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니, 너는 나를 너무 잘 알고있었고 다 이해해주고 있었다.
나는 미쳐 그런 너를 몰랐고 나는 노력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마냥 내 옆에 있어주는 너가 좋았다.
나는 너가 어떤 사람인지, 화날땐 어떻게 하고 슬플땐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몰랐고 알아갈 생각 조차 하지못했다.
한번은 너가 나에게 속상해하며 " 너 감정표현 하나 못하고 사냐. 화가나면 다 표현해라 뒷처리는 내가 할테니 그런 걱정말고 다 표현해라. 남눈치 그만봐라" 라고 말하는 그 말이 얼마나 나를 잘알고 내 생각을 많이 했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 너는 나를 통해 너의 행복을 찾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너를통해 내 행복을 찾아줄려했던 너의 진심 또한 너무 감사했다.
너는 나에게 이런말을 했었다. "너만큼은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지켜주고싶고 너가 의지할수있는 그런 남자가 되고싶다. 너에게는 아빠역활도 해주고싶고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싶다."
모든지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너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람이고 이런 마음을 과연 내가 받아도 되는 사람일까 싶었다.
그때 곧 군대간다는 말에 너 군대가고 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면 어쩔꺼냐하는 내 말에 너는 이미 생각했었는지 씁쓸한 표정으로
"내가 없는동안 너옆에 있어주고 챙겨준 고마운 사람이기에 내가 가슴이 아파도 그 사람에게 고마워해야할것같다했다.
물론 너가 떠나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만약 내가 다시 생각나고 나랑 있는것이 더 행복하다 느끼면 다시 돌아와라. 다만,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은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줘야한다." 하며 웃음을 짓는 너가 얼마나 밤마나 고민하고 또 고민했을지.. 그 모습들이 맘이 아파오게 만들었고 너를 실망하게 하고 아프게 만들기 싫었다.
언제한번 내가 사람들때문에 속상해서 펑펑 울던 날.
너는 엄청 화가나있었고 속상해 했던거 같다.
"다른 사람들이 너를 우습게 여기는게 싫고 그 사람들때문에 울고 자존심 상해하는 그모습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내가 가장 사랑하고 공주님대접하며 아끼는 내 여자친구를 그 사람들이 뭔데 너를 그렇게 아프게 하고 속상하게 하냐. "
이런 너의 말들이 나는 너무 행복했고 너는 절대 나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너는 그 자리에서 화를 내면 나에게 피해가 올까봐 화를 많이 참다가 "내 여자친구가 무엇을 잘못했든 잘잘못을 떠나서 나는 무조건 내 여자친구편이고 단한번도 나도 화낸적없는 내 여자친구를
지금 내가 보는 앞에서 뭐하는거냐"며 나를 감싸주는 너가 너무 멋있었고 꼭 내 친오빠같고 아빠같아서 나도 모르게 너의 품에서 어린애처럼 펑펑 눈물 콧물 다빼며 울었던거같다.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이남자를 내가 어찌 안사랑할수가 있나 싶다.
기다리는 이 시간이 전혀 아깝지도 두렵지도 않다.
과분한 너의 사랑을 받기 위해선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겁먹어 너를 놓치지 않을것이며,
변하지도 않은 너를 나중에 변하면 어쩌냐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에 너를 속상하게하고 아프게하지도 않을것이고 더 강해지고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라고 나는 너에게 약속한다. 너를 기다리기로 결심한 진짜 이유는 온전히 너를 사랑하기 시작했기때문이다.
나같은 여자를 사랑해줘서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
모든 곰신들 화이팅.!
이글을 읽으신 분들중 분명 오래 못간다며 욕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ㅜ
그냥 이런여자 저런남자가 만나 이렇게 연애하고
이런 커플도 있구나. 하며 넘어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