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개자식들

연우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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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에 기아 모닝. 신차를 샀어요
출퇴근용으로 2달쯤 탔는데
아침에 갑자기 시동이 안걸리더니
어느날은 걸려도 드륵드륵 드르르륵 차가 떨리며 걸리는 일이 자꾸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저 혼자 생각에 ...
"스마트키시동은 추워지면 잘 안걸리나...?" 하고 그냥저냥 타다가
2015년 1월 엔진오일 갈러가서 거기 정비사님께 차 증상을 말하며 봐달라 했더니 시운해보더니 뭔가 이상하다며
기아서비스 가서 정비받으라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기아서비스청주직영점에
서비스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아쭈~불친절하고 말투가 기분 나쁜 남자가 하는 말이
예약이 많아서 2월 말에나 가능하다하고...
뭐 ~ 암튼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에서
우여곡절 끝에 2월 25일에 서비스를 넣고
27일에 출고 차를 찾았어요
그리고
28일 저녁에 첫 시동을 거는데 또 드륵드륵드르르륵
거리며 차가 그 전보다 더 심하게 떨리는 거에요
한달을 기다려 정비를 받았는데 ...
3월 1일에 아침에 전화를 했더니 3월 2일까지 쉬는날이라 다시 정비도 안되고 예약도 안된다는 겁니다
3일에 전화 했더니 예약담당자가 통화중이라 전화를 주겠다해 번호남기고 끝었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더니
내가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부재중이 찍혀 있길래
또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안받는 겁니다
그래서 1시간 뒤에 내가 다시 전화 했더니 경비실에서 받아서 하는 말이 지금은 (잘기억이 안나는데)
뭐라뭐라 ...하면서 전화가 안된다는거에요~
그땐 저도 화가 확 치밀어서 화를 냈더니
알아보고 10분 후에 담당자가 전화할수있게 하겠다고 하길래 기다렸지요
조금지나 그 기분 나쁜 예약담당 남자가 전화를 했는데
받자마자 하는말이
"전화했는데 안 받아놓고는 왜 전화 안했다고 그래요?"
내말은 듣지도 않고
"그래서 언제로 예약해주면 되요? 16일에 가능한데 예약 해드려요? "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 말문도 막히기도 하고
근무 중이기도해서 예약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거기다 내가 차 산 딜러 한테 28일에
전화해서 차 상태를 얘기하고
서비스 받았는데 그렇다고 했더니 하는말이
"저 요새 엄청 바빠요~ 일단 알았어요 " 하고 끝!
그러고 지금까지 한마디도 없어요
참~ 기가막히네요
차라는게 막쓰다 버리고 다시 쉽게 살 수 있는것도 아닌데
이러다 어영부영 서비스 가간만 지나가는건 아닌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