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훈남와 사귄 썰1

고래남친 2015.03.12
조회1,330
제가 부모님 직업 때문에 고등학생때 하와이에 이민갔다가 
그곳에서 학교생활하면서 동성친구들을 점점 사귀다가 
제가 사는곳에 아주 유명한 해변에가서 친구들끼리 수영하고 있었어요. 
그날은 정말 날씨가 맑았고 에메랄드빛 바다였어요.
근데 친구들끼리 누가 멀리까지 수영하는지 시합했어요.
남자들에 쓸데없는 자존심 발동과 제가 수영에 자신감이 있어서 무리하게 수영하다가 
갑자기 큰 파도가 닥쳐 당황하다가 
제 입속으로 물이 막들어가다 갑자기 정신을 잃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 몸이 막 뜨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제 허벅지 그리고 민망한 가운데 부위를 뭔가 매끈한 물체가 비비는 느낌이 들었어요.
점점 더 그 물체가 제 상체를 비비면서 결국 목까지 올라오게 됐어요.
그러더니 그 물체가 갑자기 수면 위로 튀어올랐어요. 그 물체는 귀엽게 생긴 돌고래였어요.
그러더니 저 안테 두꺼운 목소리로 한국말로 말걸었요. 
'괜찮아?'
저는 너무 놀란 나머지 
'응'
그때 한편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돌고래가 말을 할수가 있지? 그뿐만 아니라 돌고래가 한국말을 할수 있지? 
그래서 저는 궁금해서 돌고래한테 물어봤어요. 
'너 한국말 어떻게 할줄 알아?'
돌고래는 돌고래 특유의 소리를 내면서 웃으면서 말했어요.
'나 토종 한국산 돌고래 종류인 '상괭이'야 그리고 이름은 '민수'야' 
'너 이름은 뭐니?' 
저는 제 영어이름 말했어요. 
' j.존슨 ' 
이제부터는 돌고래 이름을 '민수'라고 불르께요. 
민수는 웃으면서 말했어요.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내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여기 해안가로 다시올수있냐고 말했어요.'
그때 저는 생명의 은인이고 그리고 말하는 돌고래랑 대화하는게 신기해서 내일 만나볼 생각을 가졌어요.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 더 이상 쓸수가 없어요.
반응 좋으면 2편 더 쓸께요. ^^

 마지막으로 민수 짤 그리고 민수는 한국연예인으로 비유하자면 김수현급으로 돌고래세계에서 인기 많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