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발 신어보는..상사..(추가..)

뭐라고해야2015.03.12
조회7,931

추가내용..입니다..

 

신발 외에도 ,, 당연히 옷도 입어보시구요,,

아우터 맘에드실땐 입어보구여  그건,.. 늘어날 일이없으니 괜찮아요 그나마..

그 여름가디건있죠 ..? ,,, 프리사이즈 여름가디건 ..

저도 체형이 통통족이라 프리사이즈가 막 프리하지않지만

그분은 저보다 살짝 더 체형이 있는 통뚱족.. 이라하면될까요 ..

여름가디건 입었다가.. 저 돌려주실때도있어요 ..

추우시다그래서 빌려달라하셔서 빌려드린적있거든여 ..

비싼건아니라서 .. 하하 .. 그다음에 제가입었더니, 팔뚝이 XL 사이즈로 늘어나있더라구요

허허 프리사이즈가 강제로 프리해진기분..

 

결국 그가디건 버렸습니다..

그뒤로는 잘돌려서 거절했구요

저두 추워서 못벗어드린다고 ..

 

신발은진짜 .. 제가 무좀있다고 해야할까요 ,

 

이미지고뭐고 ; 신발늘어나는거보다 무좀녀가 되는게 더낫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ㅠ

 

아맞다 그리구요 .. 제 구두, 전에 신어보신건 확실히 늘어나서 제가 깔창 깔았구요 ,, 젠장 ㅠ,,

워커는 그나마 그냥.. 양말신고 신으면 신을만해졋구 .. 운동화,, 하 ,, 한번에 그 운동화 볼이..

뚱땡이가 되었어요 ..

전엔 그 플랫슈즈있죠 ,,?ㅎ. ㅎ 그건 확실히 작았는지 신어보시다가

신발에게화내듯이  "아 왜 안들어가" 이러면서 발로 탈탈탈 털어서 신발 뒤집어지게 벗어두고

제가 진짜 표정이 ,,썩소로 쳐다보고 신발원위치 시켜노으니까 그땐쫌 미안하셨는지

흐흥~ 이러고 웃고 가시데요 ......................

 

 

 

새신발신고 오는날에 혹시나 또 신어보시겠다하면

사이다 같은 후기들고올게용..

 

응원해주세요

 

직장인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ㅠㅠ

 

특히 막내사원분들.......... 우리 버터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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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중에

정말 별일 아닌데요

 

 

제가 신발 신고오는것마다

회사에 여자상사분이 자꾸 신어보시려구하는데

전 신어보는거도 싫어하구요 남이 제꺼 건드리는거 싫어해서

저도 남의물건 잘안만지거든요 ,,

 

 

근데 제 신발사이즈는 230 이구

 

그분은 240 또는 245 신으시는데

 

왜제껄신어보시는지

 

제가  어떻게 잘 유하게 돌려말해야

안신어보실지..

 

운동화 구두 워커 단화 구별하지 않고

 다신어보십니다..

 

그때마다 신발이 조금 늘어난 기분이구요 ,,

 

하 이번에 새신발을 샀는데 그분이 신어보면 늘어날까봐

못신고 오겠네요 ㅡㅡ,,, 이것참 멍청한 생각이 있나 싶기도하고,,ㅎ

 

 

사무실에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신발을 숨겨놔도

같이 밥먹으러 갈때에면

제신발이 새거인지아닌지 제대로 캐치하시고

 

나중에오셔서 신어보신다거나

 

자신의 오늘신고온신발이 옷스타일이랑 안맞는다고

제신발을 잠깐만 빌려달라하십니다 외근나가실때 신는다고

 

제가 그떄 당황해서

"어.. 제꺼 사이즈 230 인데여.."

 

이랬더니

 

" 야 ㅋㅋㅋ 너꺼 230 이라도 볼넓어서 나도 맞거든~"

 

이러면서 신으시다가

 제가 표정관리가 안됬는지 표정보시고

아니다 그냥내꺼신고 나가지 이러고 가시던데

 

그런데도 그이후로도 제신발 새거는 종종신어보시고

분명230 구두였는데

제가 다시 신으면 신발이 헐덕거립니다

 

아무리 비싼신발이 아니더라도 이건좀아닌거같아서

 

어떻게 잘 돌려말할지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