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2010년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현재까지 ... 정말 시댁때문에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네요 길지 않은 결혼 생활중 안좋은 일은 압축해서 다 겪은거 같아요 결혼전 시댁이 없는 집인줄 알았지만... 창피하지만 남편 결혼 자금 2천 대출 4천 오백 받아서 저희 전세집 얻어 시작했습니다 집도 제가 제친구 도움 받아가며 다 알아 봐서 6천5백 전세 겨우 얻었구요 2010년 6월 결혼 그해 9월 임신 임신해서 시어머님 대장암이라는 소식 본가가 풍족하지는 않지만 조그만 빌라에서 두분이 사시고 아버님은 경비로 소일거리 하시면서 지내셨죠 당장 어머님 병원비 막막 다행이 수중에 몇백 있으시다고 그때 나온 병원비는 그것으로 충당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우리 신혼 집이 중앙난방 겨울에 터무니없이 나오는 난방비 보며 다시 집을 알아보는데 이때도 다 제가 알아보고 결국 친정아버님이 알아봐 주시고 친정어머니한테 천 시댁에서 결혼전 무슨일이 있어도 5천 해주신다 하셨는데 결국 그때 3천 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세집 알아봐서 옮겼구요 그리고 일년후 시아버님 폐암이라는 소식 저 아이 낳고 돌되기전부터 다시 일 시작하고 제 고정비가 있는지라 제가 버는 돈은 제 보험비며 틈틈이 대출 대금 갚는데 보태구요 남편 월급 결혼 2년차부터 아에 보지도 않았어요 남편보고 관리하라고 어느날 늘 돈이 모자르다 왜 모자르냐 얘기하다 그럼 당신 월급 당신이 관리하고 생활비며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은 남편 급여 그외 제 고정비나 저한테 들어가는 돈은 제가 벌어쓰자하고 넘겼거든요 그래서 두서없지만 결혼해서 틈틈이 3천 정도는 대출을 갚았어요 지금은 빚이 절반인 12평짜리 빌라 사서 친정 근처로 왔어요 그 빌라 얻으면서 다시 친정 어머니한테 이천만원 손 벌렸습니다 남편이 성실하지만 제조업체에 다니다 보니 급여는 중소기업 차장이라 하더라도 3천6백정도 되더라구요 결혼해서 현재까지 거의 변동 없다고 합니다 본인 말로는 급여가 동결 정말정말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시아버님 병원비 수술비등 결국 대출받아서 3백5십정도 드렸습니다 이 때 제가 당장 3백5십 드린게 싫어서가 아니라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 병원비 걱정에 싫은 소리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하며 부모님 병원비 내는거 당연한건데 저보고 실망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너무 야박한것은 있지만 저에게는 저 나름대로 피해의식이 그리고 앞으로의 대안이 눈에 빤히 보였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삼백 오십이지만 나중에는 더 큰병원비 나오면 어떻하냐 결국 그렇게 되었구요 ㅠ.ㅠ 저 아이낳고 집에서 산후조리 했거든요 산후조리원 가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모은돈으로 친정어머님 100만원정도 드렸고 더드리고 싶었지만 하지만 출산후 병원비 저희 친정어머니가 내주셨어요 70만원 저 이렇게 친정 도움 받아가며 발품 팔아가며 마음다쳐가며 하지만 남편은 이런 얘기 하면 저를 이해해 주지 않더라구요 그후 아버님 일년도 안되어 자가면역 질환으로 중앙대병원 중환자실에서 6개월정도 생사 오가셨다가 겨우 퇴원하여 요양병원에서 거의 일년 정도 계시다가 결국 작년 2월에 돌아가셨어요 남겨진건 빚.... 저희 시아주버님네 얘기를 해볼까요 시아주버님 45살 형님 36살 7살 아들 하나 (저희는 동갑 42살) 시아주버님네는 결혼 10년차 정도 된거 같아요 시아주버님네는 4년전 본가와 합쳤습니다 전세 빼서 본가 합친 이유 자세히 묻지는 않았지만 형님 친구가 음식점을 하는데 일정금액 투자하고 형님이 거기서 일하며 월급 받으며 뭐 그렇다는 거 같았어요 그러다 시댁 시부모님과 아주버님하고 불화가 생겨 이혼하네마네 그렇게 별거아닌 별거를 시작하시더라구요 그 기간이 1년 좀 넘게 지금은 두분 사이는 좋아졌지만 아주버님은 본가에서 어머님하고 살고 형님은 아들하고 따로 방 얻어서 살며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본가 합치며 전세금은 어떻게 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형님이 사는 집은 아마도 보증금이 3천오백을 넘지 않는 집일것입니다 아주버님 지금 실업자입니다 그러다 저번주 토요일 결정타 저녁 먹자고 불러내더니 아주버님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지금 살고 있는 본가를 팔고(2억2천) 기존빚 6천 아버님병원빚 3천5백 등 빚 청산하여 남은돈으로 의정부 중화동쪽에 빌라 하나 사서 어머니 모시고 살았으면 한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 말 수긍하며 살수 있는 여자 있을까요 솔직히 본가 사시는 집도 남편이 미혼일때 이사람 도움 받아가며 산집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따져 보지 않았지만 2004년도에 그 집을 샀으면 큰아주버님은 도대체 그 빌라 샀을때 어떤 도움이라도 줬는지? 정말 순간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어머니 모셔 놓고 가족 다 모인 자리가 아니라 그런 자리에서 딱 얘기 해 놓으면 차라리 다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가 이러저러해서 빚 갚고 이렇게 했으면 한다 너희한테 주기로 한 돈 준다 못준다 얘기라도 해 줬으면 제가 덜 마음이 상했겠죠 저는 제일 깨끗한 방법은 집팔고 빚 갚고 남은돈으로 어머니 혼자 지방에 방한두칸짜리 빌라 사셔서 7천 팔천 하는 나머지 돈은 본인 용돈으로 남겨 놓으시고 각 아들들한테 용돈 소액 받으시고 69세이시니 나라에서 나오는 돈 하고 해서 사시면 무리없을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병이 나 병원비나 간호비 요양병원비가 들어갈시에는 그 집 팔아서 당연히 그 비용으로 쓰고요 유언장도 미리 작성해 놓고 공증도 받구요 저 그동안 상황에 그 남은돈 받을 생각도 버리고 있었는데 아주버님으로 부터 그런 얘기를 들으니 당장 더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잘못된것일까요 아니면 아주버님의향대로 하시되 우리한테 삼천 주고 앞으로 발생하는 어머님 부양비 의료비치료비간호비요양병원비 절대 청구하지 말라고 공증도 받아 놓고 싶고 가능하면 큰집하고는 의절하고 싶습니다 어머님은 그냥 연락만 하고 살고 아니면 제가 제일 걱정했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역으로 그냥 우리가 어머니 모시고 살겠다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그랬더니 남편 하는 말 큰아주버님댁 상황이 나쁘다고 정작 본질은 자기들 돈 없으니 집 팔아 자기들 살길 마련하겠다는 얘기 잖아요 남편은 당연히 형의 처지가 그러하니 자기는 두말 않고 그렇게 해 주고 싶답니다 이렇게 따지는 제가 이상하답니다 티비에서나 보는 얘기인줄알았데요 아니 그럼 자기는 빚 없습니까? 대출빚 장모한테 진 빚은 빚이 아닙니까? 저 12월에 둘째 가졌었지만 유산시켰어요 빚때문에요 그리고 토요일 수술하고 월요일 바로 출근했습니다 그 마음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 이 사람은 자기ㅣ가족만 불쌍하답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이혼 생각만 납니다 1
[조언부탁]홀시어머니+아주버님가족으로 겪는 문제 내용 깁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2010년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현재까지 ... 정말 시댁때문에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네요
길지 않은 결혼 생활중 안좋은 일은 압축해서 다 겪은거 같아요
결혼전 시댁이 없는 집인줄 알았지만...
창피하지만 남편 결혼 자금 2천 대출 4천 오백 받아서 저희 전세집 얻어 시작했습니다
집도 제가 제친구 도움 받아가며 다 알아 봐서 6천5백 전세 겨우 얻었구요
2010년 6월 결혼 그해 9월 임신 임신해서 시어머님 대장암이라는 소식
본가가 풍족하지는 않지만 조그만 빌라에서 두분이 사시고 아버님은 경비로 소일거리 하시면서 지내셨죠 당장 어머님 병원비 막막 다행이 수중에 몇백 있으시다고 그때 나온 병원비는 그것으로 충당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우리 신혼 집이 중앙난방 겨울에 터무니없이 나오는 난방비 보며 다시 집을 알아보는데
이때도 다 제가 알아보고 결국 친정아버님이 알아봐 주시고
친정어머니한테 천 시댁에서 결혼전 무슨일이 있어도 5천 해주신다 하셨는데
결국 그때 3천 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세집 알아봐서 옮겼구요
그리고 일년후 시아버님 폐암이라는 소식
저 아이 낳고 돌되기전부터 다시 일 시작하고 제 고정비가 있는지라 제가 버는 돈은 제 보험비며
틈틈이 대출 대금 갚는데 보태구요 남편 월급 결혼 2년차부터 아에 보지도 않았어요 남편보고 관리하라고 어느날 늘 돈이 모자르다 왜 모자르냐 얘기하다 그럼 당신 월급 당신이 관리하고
생활비며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은 남편 급여 그외 제 고정비나 저한테 들어가는 돈은 제가 벌어쓰자하고 넘겼거든요 그래서 두서없지만 결혼해서 틈틈이 3천 정도는 대출을 갚았어요
지금은 빚이 절반인 12평짜리 빌라 사서 친정 근처로 왔어요
그 빌라 얻으면서 다시 친정 어머니한테 이천만원 손 벌렸습니다
남편이 성실하지만 제조업체에 다니다 보니 급여는 중소기업 차장이라 하더라도 3천6백정도 되더라구요 결혼해서 현재까지 거의 변동 없다고 합니다 본인 말로는 급여가 동결
정말정말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시아버님 병원비 수술비등 결국 대출받아서 3백5십정도 드렸습니다 이 때 제가 당장 3백5십 드린게 싫어서가 아니라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 병원비 걱정에
싫은 소리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하며 부모님 병원비 내는거 당연한건데 저보고 실망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너무 야박한것은 있지만 저에게는 저 나름대로 피해의식이 그리고 앞으로의 대안이
눈에 빤히 보였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삼백 오십이지만 나중에는 더 큰병원비 나오면 어떻하냐 결국 그렇게 되었구요 ㅠ.ㅠ
저 아이낳고 집에서 산후조리 했거든요 산후조리원 가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모은돈으로 친정어머님 100만원정도 드렸고 더드리고 싶었지만
하지만 출산후 병원비 저희 친정어머니가 내주셨어요 70만원
저 이렇게 친정 도움 받아가며 발품 팔아가며 마음다쳐가며
하지만 남편은 이런 얘기 하면 저를 이해해 주지 않더라구요
그후 아버님 일년도 안되어 자가면역 질환으로 중앙대병원 중환자실에서 6개월정도
생사 오가셨다가 겨우 퇴원하여 요양병원에서 거의 일년 정도 계시다가 결국 작년 2월에 돌아가셨어요
남겨진건 빚....
저희 시아주버님네 얘기를 해볼까요
시아주버님 45살 형님 36살 7살 아들 하나 (저희는 동갑 42살)
시아주버님네는 결혼 10년차 정도 된거 같아요
시아주버님네는 4년전 본가와 합쳤습니다 전세 빼서 본가 합친 이유 자세히 묻지는 않았지만
형님 친구가 음식점을 하는데 일정금액 투자하고 형님이 거기서 일하며 월급 받으며
뭐 그렇다는 거 같았어요 그러다 시댁 시부모님과 아주버님하고 불화가 생겨
이혼하네마네 그렇게 별거아닌 별거를 시작하시더라구요 그 기간이 1년 좀 넘게
지금은 두분 사이는 좋아졌지만 아주버님은 본가에서 어머님하고 살고 형님은 아들하고 따로 방 얻어서 살며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본가 합치며 전세금은 어떻게 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형님이 사는 집은 아마도 보증금이 3천오백을 넘지 않는 집일것입니다
아주버님 지금 실업자입니다
그러다 저번주 토요일 결정타 저녁 먹자고 불러내더니 아주버님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지금 살고 있는 본가를 팔고(2억2천) 기존빚 6천 아버님병원빚 3천5백 등 빚 청산하여
남은돈으로 의정부 중화동쪽에 빌라 하나 사서 어머니 모시고 살았으면 한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 말 수긍하며 살수 있는 여자 있을까요
솔직히 본가 사시는 집도 남편이 미혼일때 이사람 도움 받아가며 산집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따져 보지 않았지만
2004년도에 그 집을 샀으면 큰아주버님은 도대체 그 빌라 샀을때 어떤 도움이라도 줬는지?
정말 순간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어머니 모셔 놓고 가족 다 모인 자리가 아니라
그런 자리에서 딱 얘기 해 놓으면
차라리 다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가 이러저러해서 빚 갚고 이렇게 했으면 한다
너희한테 주기로 한 돈 준다 못준다 얘기라도 해 줬으면 제가 덜 마음이 상했겠죠
저는 제일 깨끗한 방법은 집팔고 빚 갚고 남은돈으로
어머니 혼자 지방에 방한두칸짜리 빌라 사셔서 7천 팔천 하는
나머지 돈은 본인 용돈으로 남겨 놓으시고 각 아들들한테 용돈 소액 받으시고
69세이시니 나라에서 나오는 돈 하고 해서 사시면
무리없을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병이 나 병원비나 간호비 요양병원비가 들어갈시에는
그 집 팔아서 당연히 그 비용으로 쓰고요 유언장도 미리 작성해 놓고 공증도 받구요
저 그동안 상황에 그 남은돈 받을 생각도 버리고 있었는데
아주버님으로 부터 그런 얘기를 들으니 당장
더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잘못된것일까요
아니면 아주버님의향대로 하시되 우리한테 삼천 주고 앞으로 발생하는 어머님 부양비 의료비치료비간호비요양병원비 절대 청구하지 말라고
공증도 받아 놓고 싶고 가능하면
큰집하고는 의절하고 싶습니다 어머님은 그냥 연락만 하고 살고
아니면 제가 제일 걱정했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역으로 그냥 우리가 어머니 모시고 살겠다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그랬더니 남편 하는 말 큰아주버님댁 상황이 나쁘다고
정작 본질은 자기들 돈 없으니 집 팔아 자기들 살길 마련하겠다는 얘기 잖아요
남편은 당연히 형의 처지가 그러하니 자기는 두말 않고 그렇게 해 주고 싶답니다
이렇게 따지는 제가 이상하답니다
티비에서나 보는 얘기인줄알았데요
아니 그럼 자기는 빚 없습니까?
대출빚 장모한테 진 빚은 빚이 아닙니까?
저 12월에 둘째 가졌었지만 유산시켰어요
빚때문에요
그리고 토요일 수술하고 월요일 바로 출근했습니다
그 마음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
이 사람은 자기ㅣ가족만 불쌍하답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이혼 생각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