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관해 소신발언하신 우리 역사쌤

역사쌤멋져융2015.03.12
조회187
우선 나는 올해 중3올라가는 평범한 여중생임.
근데 우리 반엔 일베충들이 기어들어와 서식하고있음.
말끝마다 노 노 거리고 (밥먹었노? 부끄럽노? 지랄하노) 쌤 앞에서도 그럼^^ 극혐충들임 근데
쌤들은 진짜 모르는지 16명의 남자중 열댓명이 그러는데 아무런 소리 없으심...ㅋㅋㅋㅋㅋㅋ 나랑 내친구는 치가 떨리는데



사건은 오늘 역사시간에 일어남.
역사쌤은 우선 아주 젊고 잘생기신 남자쌤임
나이도 29 .. 우리학교가 첫 학교.

역사쌤이 들어오시기 전에 우리 반 일베충들은
평소와 같이 노노 거리면서 떠들고있었음.
그런데 그때 딱 쌤이 들어와서 인사하기전에도 애들이 그러니까


쌤이 하시는 말씀이



"이반 일베있니..?"

그랬더니 제일 많이노노 거리는 애가

누구누구요~~~~ 이럼 ㅋ.

극딜당하는 애임. 귤도아니고.


그래서 쌤이 하는 말이

"나는 개인적으로 일베를 매우. .많이 경멸해요."

"그들은 한국여성을 비하하면서 인간으로서 해설 안될 것들과 상식을 넘어섰다고 생각해요."

"한국 여성이 김치녀면, 그들의 엄마 누나 동생 들도 김치년가요?"

그리고 단식투쟁 이야기 나오고 뭐 햇다가

"그러니까 주위에 일베하는 친구 있으면 못하게 막으세요. 일베는 사람이 아니에요. 쓰레기들이에요. "

뭐 이런식으로 말함.

다른 선생님들은 아무말도 없어서

친구랑 진짜 모르는건가 안혼내고 뭐하는거지 이러는데

오늘 진짜 선생님 얘기 듣고 멋있으시다고 느낌. 초임이시라는데ㅜㅜㅜ 29세에다가 어찌 그리 생각이 확실하세요ㅜㅜㅜㅡㅜ




마지막으로 역사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