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기간중 대체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이혼소송중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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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아들 키우며 남편에게 결혼생활 10년동안 제대로 된 생활비라고 받아본적도 없고

시월드에 어이없는 말도안되는 트집과 무시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남편의 잦은 이직과 아이들에게 다정하지 않은 부분등으로 몇년전부터 고민하다가

이번에 압의이혼을 하기로 하고 현재 숙려기간입니다

아이들에게 아빠를 뺏고 싶은 마음은 없었기에

면접교섭권 역시 본인이 한달에 1회만 하겠다고 하는것도 마음대로 하라고

더 와서 아이들과 만나도 된다고 했고 아이들과 영상통화도 자주해주길 바란다고 했는데

온다고 했다가 연락도 없이 안오고 왜 안왔냐 물어보면 피곤해서 안왔다하고(결혼기간 내내 아이들과 안놀아주고 이유는 역시 피곤해서였고 상담받을때 역시 같은 핑계) 이번에도 다음주에 온다고 하더니 갑자기 안온다고 아이들이 자기를 안보고 싶어 한다고 하며(아이들이 놀고 있을때 전화가 왔으며 역시 아이들이 아빠와 대화를 제대로 해본적 없기때문에 단답으로만 답을 합니다) 안오겠다 판결 받는날 만나자고 하고 전화를 끊더니 아이들이 영상통화를 했더니 바로 끊어 버리고 음성통화역시 전화를 안받네요

대체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본인은 제게 생활비를 안갖다준것도 이유가 있어서였고 아이들과 안놀아 준 이유중에 하나는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였으며 월세를 살며 1년에 한번씩 차를 바꿔댄것도 역시 자기가 그렇게 해야 남들이 절 높게 평가한다는등의 이해못할 핑계를 대며 원하는대로 살았으며 증거는 없지만 외도의 심증도 있는 상황인데...진짜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아이들이 아빠가 온다고 했다가 안온다고 하니 상처를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