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이 조금 우울하죠ㅎㅎ 제상황을 제마음을 한번도털어논적없는데 한번해보고싶고 위로도 받아보고싶네요. 편의상 말놓고 일기쓰듯이 써볼게요 말솜씨가 없지만 잘 읽어주세요.. 안녕 나는 고3이된 여학생이야. 내가 벌써 고3이라니 믿겨지지가않네 나는 공부를참 못해 그렇다고 내가아이큐가 낮거나 장애가 있거나 그런건아니야. 그냥 공부가 안맞더라고 그래도 공부를못하지만 다른길로 새지않고 항상 더배우고 나나름열심히했어. 나는 어릴때성폭행을당했어. 고모부한테 당했어 그땐 내가슴을 만지는게 그저애정표현 인줄만알던 나이였거든. 나중에알게됬을때 충격이였고 사람이 진저리치게 싫어지고 남자가싫어졌어 많은전학과 유학을다니고 다시한국으로 왔어 중1 2학기였지ㅋ 딱봐도 미국에서 살다온느낌이 나던 나였고, 영어를 잘하던 나였어 선생님들은 나를그렇게 예뻐했어 한번도 사랑받지못했고 혼자모든걸해결하고살았는데 선생님들이 이뻐해주시니 학교가는 날이 즐거웠어 그러다 아이들은 그게아니꼬았나봐 물론 내가 너무나대고다녔을수도있어 나를왕따시키더라고 나는 신경안쓰고 내할일만똑바로 하고다녔지 내이름이나오는 순간 입에 담을수있나싶은 욕이나오고 생리를하면 생리대를갈지못하게 막아서 피가다새버려서 창녀라고 놀리며 사진찍어대고 책찢고 급식국붓기 가방버리기 머리에분필털기 변기물먹이기 이건뭐기본이였지 그러다생각이들더라고. 그냥 막힘들어사가아니라 울다 울다. 하루를 보내며 침대에 누웠을때 그가슴이 갈기갈기 찢겨나가는기분 느껴봤니 눈물이 미친듯이나면서 오열을하면서 우는게매일이였어 손목을 긋고 약을먹고 뛰어내려도보고 하지만 살고싶은 몸부림이였던것같아 나중엔너무힘들어서 부모님에게말했더니 아휴 내실수지 , 너가성격이 개같아서 니가고치라고하시더라고. 내성격이 뭐같던, 뭘했던 나는 그저안아주셨더라면 나를한번이라도 생각해주셨다면 많이 힘들지않았냐고..., 항상 공부도못했던나여서 운동을시작했어 뭐 강압이였지만 언제내말이중요했나 오전수업을듣고, 점심을먹은후 운동하러가. 8시까지운동을하고 헬스를한후 학원을 가서 공부를하고 집에와서 숙제와 복습하느랴 3,4시에자. 다시 7시기상이고 나는괜찮아. 정말 괜찮은걸까. 나는 묵묵히 19년동안 사랑한번 느낀적없이 위로한번없이 나혼자 정신과를다니며 내가치료하고 내자신을위로했어. 근데그냥 오늘밤 문득생각이들더라고 어김없이 책을보고있었어 나는 열심히한것같아. 남에게피해안주며 잘살아온것같아 그런데 나는 사랑받을자격이없는사람인건가 위로받으면어떨까 누가날생각해준다는건 어떤기분일까 나는 그노래들으면 울고싶더라고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다음엔생에는 그럼사람으로태어나고싶어 미안하고 고마워요 긴글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잘자요 1
위로한번도받아보지못한나 한번만해주세요
제목이 조금 우울하죠ㅎㅎ
제상황을 제마음을 한번도털어논적없는데
한번해보고싶고 위로도 받아보고싶네요.
편의상 말놓고 일기쓰듯이 써볼게요
말솜씨가 없지만 잘 읽어주세요..
안녕 나는 고3이된 여학생이야.
내가 벌써 고3이라니 믿겨지지가않네
나는 공부를참 못해 그렇다고 내가아이큐가 낮거나
장애가 있거나 그런건아니야. 그냥 공부가 안맞더라고
그래도 공부를못하지만 다른길로 새지않고
항상 더배우고 나나름열심히했어.
나는 어릴때성폭행을당했어.
고모부한테 당했어
그땐 내가슴을 만지는게 그저애정표현 인줄만알던 나이였거든.
나중에알게됬을때 충격이였고 사람이 진저리치게 싫어지고 남자가싫어졌어
많은전학과 유학을다니고 다시한국으로 왔어
중1 2학기였지ㅋ
딱봐도 미국에서 살다온느낌이 나던 나였고,
영어를 잘하던 나였어
선생님들은 나를그렇게 예뻐했어
한번도 사랑받지못했고 혼자모든걸해결하고살았는데
선생님들이 이뻐해주시니 학교가는 날이 즐거웠어
그러다 아이들은 그게아니꼬았나봐
물론 내가 너무나대고다녔을수도있어
나를왕따시키더라고
나는 신경안쓰고 내할일만똑바로 하고다녔지
내이름이나오는 순간 입에 담을수있나싶은 욕이나오고
생리를하면 생리대를갈지못하게 막아서 피가다새버려서 창녀라고 놀리며 사진찍어대고
책찢고 급식국붓기 가방버리기 머리에분필털기
변기물먹이기 이건뭐기본이였지
그러다생각이들더라고.
그냥 막힘들어사가아니라
울다 울다. 하루를 보내며 침대에 누웠을때
그가슴이 갈기갈기 찢겨나가는기분 느껴봤니
눈물이 미친듯이나면서 오열을하면서 우는게매일이였어
손목을 긋고 약을먹고 뛰어내려도보고
하지만 살고싶은 몸부림이였던것같아
나중엔너무힘들어서 부모님에게말했더니
아휴 내실수지 , 너가성격이 개같아서 니가고치라고하시더라고.
내성격이 뭐같던, 뭘했던 나는 그저안아주셨더라면
나를한번이라도 생각해주셨다면 많이 힘들지않았냐고...,
항상 공부도못했던나여서
운동을시작했어 뭐 강압이였지만 언제내말이중요했나
오전수업을듣고, 점심을먹은후 운동하러가.
8시까지운동을하고 헬스를한후 학원을 가서 공부를하고 집에와서 숙제와 복습하느랴 3,4시에자.
다시 7시기상이고
나는괜찮아.
정말 괜찮은걸까.
나는 묵묵히 19년동안 사랑한번 느낀적없이
위로한번없이 나혼자 정신과를다니며
내가치료하고 내자신을위로했어.
근데그냥 오늘밤 문득생각이들더라고
어김없이 책을보고있었어
나는 열심히한것같아.
남에게피해안주며 잘살아온것같아
그런데 나는 사랑받을자격이없는사람인건가
위로받으면어떨까 누가날생각해준다는건 어떤기분일까 나는 그노래들으면 울고싶더라고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다음엔생에는 그럼사람으로태어나고싶어
미안하고 고마워요
긴글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