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방송국 kbs 생각을 좀 하고 프로 만들든지..

쨔샤^ ^2015.03.13
조회122

tv 시청을 잘 안하는데 어쩌다가 어제 10시경에 하는 강연을 보게 되었다

뭐~! 중국 체험단인가 그길 갔다온 교수가 중국에 대해 강연하는 것인데...

 

미국 우습게 보는 나라는 북한뿐이고

중국 우습게 보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일단 사실인 것 같아 웃음이 나왔다

 

내용인즉슨 중국이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알리바바 사장도 나오고

샤오미의 무서움에 대해서도 애기한다

언즛 보니깐 네노버인가.. 하는 브랜드도 보였다

13년전 중국 갔을때

여행가방 하나 살려고 백화점을 들렸더니 그래도 중국내에선 메이커라고 추천했던 그 브랜드..

"엄청 컸네" 싶었다

 

그런데 강연을 듣고 있노라니 점점 속이 매스컴다

 

중국을 두려워 하고 경계하자는 수준을 떠나서 뭐 이건 완전히 우리나라는 개 물이고 중국에겐 세 발의 피도 안된다는 식

더 보고 잇으려니 욕 나올려 한다

 

알리바바...

그 강연 교수는 무서워 오줌을 쌀려고 하던데...

중국 수입업자들이 직접 물건을 찾아 다닐려니 언어등 불편함이 많아 생겨난 요구 사항뿐이다

즉 중국내 내수기업이고 다른 사업체에 손을 대지 않는걸 보니 역시 중국 국내 기업일 뿐이다

처음엔 써비스 정신이 투절하더니 요즘 알리바바가 배가 불려서

이윤만 남길려고 하고..  끝장판이 보이는듯 하다

물론 위대한 기업인건 사실이지만

그건 순전히 11억 중국 인구를 등에 업었을 뿐

강연 교수가 바지에 오줌 저릴 정도는 아니다

 

작년 삼성이 좀 밀려났다고 온갖 호들갑..

샤오미 저력이 뭐 어떻고..

시사회에 입장료 15000원 주고도 천리타향에서 달려와 듣는다??

 

교수님..

삼성이 이뤄낸 터전이 그렇게 하루 아침에 안 무너집니다

이미 20년전부터..

중국인들이 최고로 치는 휴대폰은 삼성입니다

삼성은 이미 그떄부터 터전을 딱아 놓은 거지요

애플이 중국에서 약진을 못하는 이유도 또한 그런 이유입니다

 

샤우미가 물론 1등 해야죠

토종 기업을 누르고 이찌 왕좌를 오랫동안 구가할수 잇겠는지요?

하지만 샤오미는 어디까지나 중국외 동남아일 뿐입니다

아마 국내에서 샤우미 구입한 사람은 교수님외엔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

있대두 쪽~팔려서 샤오미라고 밝히지 않겠지요

 

중국 시사회에 그렇게 군중들이 몰리는 이유는

엇핏 보기에도 그 자리에서 구입을 할 수 있더라구요

고걸 왜 쏙~ 뺴 먹고 군중 몰리는것만 방송해 버리나요?

 

중국인들.. 그렇게 무모한 짓 안 합니다

 

그리고 쉽게 말해 골방에 젊은이 수십명 모여 살면서 창업을 계획한다고 정말 부러워 하고 미래가 잇고 꿈이 있었다고 놀라워 하던데...

그 사람들에서 우리나라는 안중에도 없다고 하던군요

미국이 목표라 정말 놀랍다고...

 

우리나라 직업 소개소(노가다) 사무실에 가도 그런 대화 합니다

모두들 빌 게이츠나 애플 사장되고 싶다고 하지 일본 롯데 신동주 사장 되고 샆다고는 하지 않아요

 

정말 내가 봤을땐 중국 창업한다고 몰려있는 젊은이들이나 우리나라 직업 소개소 노가다 막장들이나 다를바 없더구먼...

강연자는 그런 중국이 무섭다고 벌벌 떱니다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어서 꺼 버렸습니다

 

국민 혈세 거두어 사람들 중국에 보내 유유자적하며 놀러 다니게 한 건 좋습니다

그런데 저렇듯 사대에 쩔은 프로를 내 보내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kbs에게 묻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못나 보입니까?

중국이 그렇게 무서운지요?

세계 유수의 폰 시장이 스마트폰에 다 무너져도 살아남고 따라잡은게 삼성입니다

그런데 겨우 폰 비수기에 잠시 주춤했다고 그렇듯 막장 드라마를 쓸 이유는 무엇인지요?

 

오늘 아침 9시경에 하는 지역 토론을 보앗습니다

채식에 대해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정확하지도 않은 자료로 채식이 무조건 좋다고 막 우기는 프로입니다

채식이 그렇게 좋으면 울 나라 조선조까진 거의 채식으로 살다시피 했는데 혹 암은 독판, 단명은 최고

단신 신장은 왜 일까요?

 아이큐가 좋아진다는데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전 4살때 시장에서 닭 잡는거 보고 그후론 고기를 안 먹엇습니다

심지어 국에 멸치만 들어가도 그 국을 안 먹었어요

울~ 엄니 씨~~ㅂ  겁 했지요

 

 여지껏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런데 정말 화가 납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특히 피가 무척 더렵습니다(원래 초식을 하면 피가 더럽다고 함-의사들 전반적인 의견)

피 갈라고 매번 충고...

신기하게도 극심한 비만에 비해 당뇨는 없습니다

 

초식하면 낭만적 성격 순한것은 맞습니다

일명 초식 동뭃이지요

하지만 당신의 자녀가 사회에 뒤쳐지고 이상적인 낭만파 실업자를 원한다면 초식 동물로 키우세요

 

정리할께요

kbs 말도 안 되는 검증도 안 되는 소수의 의견을 마치 정론인양 무조건 우기는 식으로 프로 만들지 마세요

아마도 프로대로라면  kbs종사자들은 모두 육식주의자들이겠네요

머리가 안 돌아가니 이런 프로들이나 만들지...

국민 혈세로 고긴 반찬등 만찬 너무 즐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