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회사에서 짤린동생 어떻게 복수해야할까요??

거지같은기지배들2015.03.13
조회389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는 양해바랍니다.

제 동생이 지난 11월 게임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게임 개발쪽은 아니고 인사, 재무 이쪽이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유명 프로게이머가 이 회사 소속인걸로 알고있습니다. )

입사하기전에 백수생활이 3,4개월 정도 있었던터라 굉장히 뿌듯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입사했습니다.
그렇게 외국 주식상장일도 하면서 바쁘게 다니더군요.

입사하고 얼마 안지나서 자기팀(총4명 중 셋은 여자 동생 혼자 남자) 에 남자가 자기 혼자라 좀 힘들다며 여자들 원래 그러냐며 하소연을 하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그 셋중에 한명 여자가(그회사엔 직급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태클을 걸고 비아냥 거리고 자기한테 부탁할때만 친절한척한다고. 사람들있을땐 인사하고 둘이있을땐 투명인간 취급. 결국 뒷담화하고 다니면서 동생이 왕따가 됐더군요;;

저도 여자이지만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거지같이 행동하는 여자들 많이 봐와서 어떤 상황인지 대충 이해는 가지만 동생한테 너가 더 잘하라고, 그냥 네네 하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러던 어제 그 팀의 팀장(팀장만 직급이 있더라구요. )이 동생을 부르더니 " 너가 xx(여우같은기지배)랑 사이가 껄끄러워 팀 분위기도 안좋고 너도 힘드니 일 그만두는게 어떻겠냐"고 했답니다.

제 동생도 벙 찐거죠.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고 마음 다잡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니 얘도 오만정 다 떨어져서 이번달까지만 하겠다고 했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노동부에 신고할수 있나요? 제가 다 억울해서 답답합니다.
좋은 지혜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