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셋 평범한 남자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찌할줄 몰라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봐요.
일단 그 아이를 표현해보자면 나이는 한살 어리고
되게 조그마해서 귀여워죽겠네요 어찌나 목소리는
또 귀여운지 왠지 모르게 막 귀 간질이는 ㅠㅠ
그리고 또 하는 짓도 귀엽고 미소는 왜 또 그렇게 예쁜지
몰라요. 완전 착하고 때론 소심하고 대범하기도 하고
이 아이는 술을 좋아해요 블루계열 색깔도 좋아하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고 영화보는거 좋아하고
느끼한거 완전 좋아해요!! 그래서 느끼한 음식 먹으러
가자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느끼한 음식 되게 싫어하거든요 ㅠㅠ 치즈가 그렇게 좋다네요.
저 속 니글거리면 토하는데 얘랑 밥먹고 카페가서
또 막 민트크림..들어간 차를 마셨는데 느끼해서
얘 보내고 혼자 구역질하고 토하고 그러기도 했네요
ㅠㅠ 눈물흘리면서 이 아이를 생각했는데 웃음이
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음 잠도 되게 많구요
어린나이에 일을 하는데 일 잘하고 놀기도 잘 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그래요.
저는 이제 전역하고 그런 쥐뿔도 없는 그런 남자라서
섣불리 못 다가가겠더라고요.. 원래 성격이
되게 밀어붙이는데 얘한텐 그럴수가 없네요ㅠㅠ푸
어찌나 귀여운지 진짜 막 깨물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고! 볼잡고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그러고 싶어요
같이 영화보는데 적나라한 장면 나와서 손으로 눈을
가려주기도 하고 혼자 민망했는지 오독오독 팝콘만
주구장창 먹어대는데 어찌나 오물오물 오물조물
귀엽게 먹는지 토끼같아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같이 걸을땐 사람 많은 시내라 행여나 치일까 다칠까
나쁜손이 되기싫어 옷위로 목덜미를 잡고 다니고
잡아끌어주고 그랬는데 그것마저 부담일까 걱정돼요
속상하네요.. 친구가 술자리에 데리고와서 만났는데
처음엔 못느끼다가 같이 놀다보니 너무 재밌고
사람 기분을 정말 좋게하더라구요ㅜㅜㅜㅜㅜㅋㅋ
그래서 너 내 친동생해라 오빠동생하자! 해서
연락하면서 지내는데 그때 당시에는 제가 여자친구도
있었고 얘도알고 지금은 헤어졌는데 자기때문에
라고 생각해서 또 부담가질까 말도 안했고 데려온
친구한테도 말하지말라고 부탁했슴돠
흠.. 그냥 이 아이 잃기싫고 친구가 헷갈리지 말랬는데
아 근데! 저 안헷갈리거든요.. 이제는 진짜 좋아하는데
그냥 혼자 숨기고 좋아할까 생각이들어요 바보같이
짝사랑인가 이게바로ㅋㅋㅋㅋㅋㅋ 처음이라 이런거..
그냥 한켠으로 불안하고 혹시나 이 아이 불편하지
않을까 나 너 좋다고 말 못하겠어요 병신ㅠㅠ에휴..ㅠ
이 아이가 모르는게 낫겠죠? 제가 혼자 좋아하겠지민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한번씩 만나 영화보고 밥먹고
차 마시고 그런 소소한 데이트라도 할 수 있다면..
이라고 쿨하게 말하고싶지만 그러기엔 이 아이가
너무 좋네요 저 금사빠 아닌데 금방 빠져서는 너무
좋아졋네요.. 하
이 아이 마음을 모르겠어요 괜한말에 저 혼자 의미부여
하다보니까.. 연락은 짧으면 삼십분 길면 막 세네시간에 한개씩 오고 그래서 아 진짜 연연안하는데ㅠㅠ
조금은 섭섭하고 서운하고 그러네요
제가 만약 좋다고했는데 이 아이는 아니라면
서먹해지고 잃게 되잖아요 싫어요 그건..
그렇게 되면 이 아이랑 이제 치즈 못먹잖아요
피자 파스타도 못먹고 칵테일도 못 마실테고..
같이 나란히 걸을수도 없고 귀간질이는 노래도 못듣고
통화도 못하고 그렇잖아요 그럴 자신 없어요ㅠㅠ
내일 또 영화보기로 했는데 두번째 데이트
저는 그냥 이 아이한테 친한 오빠로 남는게 좋겠죠?
제 한탄 독백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해요ㅠㅠ 그 아이 생각하며
적다보니 또 웃고 이런내용 적고있네요
에휴
보고싶다 우리아가
이런데를 찾아 답답한 마음 달래려는 내가 한심해
넌 여전히 몇시간이고 답장이 없구나 애탄다ㅋㅋ
계속 좋아해도 되나요 여러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찌할줄 몰라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봐요.
일단 그 아이를 표현해보자면 나이는 한살 어리고
되게 조그마해서 귀여워죽겠네요 어찌나 목소리는
또 귀여운지 왠지 모르게 막 귀 간질이는 ㅠㅠ
그리고 또 하는 짓도 귀엽고 미소는 왜 또 그렇게 예쁜지
몰라요. 완전 착하고 때론 소심하고 대범하기도 하고
이 아이는 술을 좋아해요 블루계열 색깔도 좋아하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고 영화보는거 좋아하고
느끼한거 완전 좋아해요!! 그래서 느끼한 음식 먹으러
가자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느끼한 음식 되게 싫어하거든요 ㅠㅠ 치즈가 그렇게 좋다네요.
저 속 니글거리면 토하는데 얘랑 밥먹고 카페가서
또 막 민트크림..들어간 차를 마셨는데 느끼해서
얘 보내고 혼자 구역질하고 토하고 그러기도 했네요
ㅠㅠ 눈물흘리면서 이 아이를 생각했는데 웃음이
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음 잠도 되게 많구요
어린나이에 일을 하는데 일 잘하고 놀기도 잘 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그래요.
저는 이제 전역하고 그런 쥐뿔도 없는 그런 남자라서
섣불리 못 다가가겠더라고요.. 원래 성격이
되게 밀어붙이는데 얘한텐 그럴수가 없네요ㅠㅠ푸
어찌나 귀여운지 진짜 막 깨물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고! 볼잡고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그러고 싶어요
같이 영화보는데 적나라한 장면 나와서 손으로 눈을
가려주기도 하고 혼자 민망했는지 오독오독 팝콘만
주구장창 먹어대는데 어찌나 오물오물 오물조물
귀엽게 먹는지 토끼같아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같이 걸을땐 사람 많은 시내라 행여나 치일까 다칠까
나쁜손이 되기싫어 옷위로 목덜미를 잡고 다니고
잡아끌어주고 그랬는데 그것마저 부담일까 걱정돼요
속상하네요.. 친구가 술자리에 데리고와서 만났는데
처음엔 못느끼다가 같이 놀다보니 너무 재밌고
사람 기분을 정말 좋게하더라구요ㅜㅜㅜㅜㅜㅋㅋ
그래서 너 내 친동생해라 오빠동생하자! 해서
연락하면서 지내는데 그때 당시에는 제가 여자친구도
있었고 얘도알고 지금은 헤어졌는데 자기때문에
라고 생각해서 또 부담가질까 말도 안했고 데려온
친구한테도 말하지말라고 부탁했슴돠
흠.. 그냥 이 아이 잃기싫고 친구가 헷갈리지 말랬는데
아 근데! 저 안헷갈리거든요.. 이제는 진짜 좋아하는데
그냥 혼자 숨기고 좋아할까 생각이들어요 바보같이
짝사랑인가 이게바로ㅋㅋㅋㅋㅋㅋ 처음이라 이런거..
그냥 한켠으로 불안하고 혹시나 이 아이 불편하지
않을까 나 너 좋다고 말 못하겠어요 병신ㅠㅠ에휴..ㅠ
이 아이가 모르는게 낫겠죠? 제가 혼자 좋아하겠지민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한번씩 만나 영화보고 밥먹고
차 마시고 그런 소소한 데이트라도 할 수 있다면..
이라고 쿨하게 말하고싶지만 그러기엔 이 아이가
너무 좋네요 저 금사빠 아닌데 금방 빠져서는 너무
좋아졋네요.. 하
이 아이 마음을 모르겠어요 괜한말에 저 혼자 의미부여
하다보니까.. 연락은 짧으면 삼십분 길면 막 세네시간에 한개씩 오고 그래서 아 진짜 연연안하는데ㅠㅠ
조금은 섭섭하고 서운하고 그러네요
제가 만약 좋다고했는데 이 아이는 아니라면
서먹해지고 잃게 되잖아요 싫어요 그건..
그렇게 되면 이 아이랑 이제 치즈 못먹잖아요
피자 파스타도 못먹고 칵테일도 못 마실테고..
같이 나란히 걸을수도 없고 귀간질이는 노래도 못듣고
통화도 못하고 그렇잖아요 그럴 자신 없어요ㅠㅠ
내일 또 영화보기로 했는데 두번째 데이트
저는 그냥 이 아이한테 친한 오빠로 남는게 좋겠죠?
제 한탄 독백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해요ㅠㅠ 그 아이 생각하며
적다보니 또 웃고 이런내용 적고있네요
에휴
보고싶다 우리아가
이런데를 찾아 답답한 마음 달래려는 내가 한심해
넌 여전히 몇시간이고 답장이 없구나 애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