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토푸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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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호러의 계절이 돌어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개봉을 하는 군요...ㄷㄷ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작년 대세는 <컨저링> <인시디어스>처럼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를 만든

"제임스 완" 감독의 영화들이 호러영화계를 주름잡았다면

 

올해 새롭게 부상한 호러킹은 "데이빗 로버트 미첼"입니다.

 

 

 

 

 

 

 

사실 이 감독은 거의 신예감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It Follows>이전에 만든 영화가 아직 하나 밖에 없습니다.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It Follows>는 곧 다가오는 4월 우리나라에서 <팔로우>라는 제목으로 개봉하는데요,

이 영화가, 이 감독이 주목받는 이유는 뭘까요?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제임스 완"의 영화처럼 은근슬쩍 악령의 존재만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대놓고 '나 악령'을 화면에 보이지만 이것이 호러의 끝이 아닙니다.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다큐멘터리 영화 다음으로 이렇게 배경에 치중한 영화는 또 굉장히 오랜만입니다만

다큐멘터리의 배경은 단순히 아름다움에 치중한다면

<팔로우>에서의 배경은 나도 모르게 음산하고 무서운 분위기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그런 영화의 진행방식이 기존의 호러영화들과 차별화되어 있기에

깐느에서 뿐만 아니라 토론토, 부산 등등 수만은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거나

작품상을 받았겠죠?

 

 

깐느가 인정한 호러? <컨저링>제임스완을 잇는 호러킹탄생

 

 

게다가 개봉 후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로튼토마토에서 100%에 가까운 지수를 유지하고 있으니

이 또한 이 영화가 가진 힘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올 봄. 아찔한 영화 한편을 보고 싶으시다면 깐느가 인정한 호러영화 <팔로우>를 보면서

새로운 호러킹의 탄생을 같이 지켜보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