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저는 20대의 대학생이고 부모님과 학생인 동생과 함께 갔어요. 저희가 보려했던 영화는 청불영화였고, 예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미성년자 동반시 영화관람이 가능했던지라 법이 바뀐 줄 몰랐었습니다. 따라서 현행의 법대로 학생인 동생이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게 되었죠.
해서 엄마와 저는 청불영화를 관람하고 집에 가기로했고, 아빠는 동생과 함께 집에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저는 알바생에게서 티켓 2장을 끊었고 영화 상영시간이 25분정도 남은상태에서 아빠와 동생을 배웅해주려 11층인 영화관에서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1층에 내려가서 동생이 아빠가 괜히 자신 때문에 영화를 관람하시지도 못하고 집에 같이가는것 같아 죄송스럽다고해서 동생만 집으로 돌려보내고 아빠도 엄마와 저와 같이 영화를 관람하러 가시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1층에서 11층의 영화관으로 올라가 엄마와 제가 끊은 티켓2장을 취소하고 아빠까지 포함한 티켓3장을 끊으려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신분증제시를 요구하더군요.
물론, 신분증을 갖고 가지 않은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 10분 전에 신분증 검사 없이 티켓을 끊어주었고 만약 10분 전에도 신분증 검사를 요구했었다면 제가 신분증을 갖고오지 않았기때문에 집에 돌아갔을겁니다.
그래서 몇 분 전에는 알바생 분이 신분증검사를 하지않고 티켓을 끊어주었는데 갑자기 신분증 검사를 요구하시니 매우 당황스럽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은 이 영화관 매표소의 대표를 맡고있고 자신이 옳은행동을 하는것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맞습니다,옳은행동이겠지요
하지만 대표라는 분이 자신이 교육을 맡고있는 알바생이 신분증을 검사하지 않은 채 고객에게 티켓을 끊어 주었기 때문에 고객이 혼란을 겪고 불편을 겪었다면 우선 그에 대해 사과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대표라시는 분이 그 측의 잘못도 인정하였다면 신분증을 놓고온 저의 잘못 또한 인정하고 집에 돌아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알바생이 어쨌든 저쨌든 자신만은 신분증검사를 철저히 하고있다. 환불받고 돌아가라는 말만 되풀이하더군요. 언성을 높일 생각이 없었는데 정말 그 분의 태도에 기가막혀 언성을 높이고 왔습니다.
영화관 지점의 대표라시는 분이 자신이 교육하는 직원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그에 대해 아무 말은 없고, 자신의 신분증 검사가 옳다고만 주장하시는 것에 대해 화가 났고 오히려 언성을 높이는 저희를 진상손님처럼 바라보는 것에화가 났기 때문입니다.
영화관에서 일관성있게 티켓을 끊어주어야지 10 분만에 바뀐 직원에 따라 신분증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고, 신분증 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없다면 그것은 영화관이 취할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화관 민증검사
오늘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저는 20대의 대학생이고 부모님과 학생인 동생과 함께 갔어요. 저희가 보려했던 영화는 청불영화였고, 예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미성년자 동반시 영화관람이 가능했던지라 법이 바뀐 줄 몰랐었습니다. 따라서 현행의 법대로 학생인 동생이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게 되었죠.
해서 엄마와 저는 청불영화를 관람하고 집에 가기로했고, 아빠는 동생과 함께 집에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저는 알바생에게서 티켓 2장을 끊었고 영화 상영시간이 25분정도 남은상태에서 아빠와 동생을 배웅해주려 11층인 영화관에서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1층에 내려가서 동생이 아빠가 괜히 자신 때문에 영화를 관람하시지도 못하고 집에 같이가는것 같아 죄송스럽다고해서 동생만 집으로 돌려보내고 아빠도 엄마와 저와 같이 영화를 관람하러 가시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1층에서 11층의 영화관으로 올라가 엄마와 제가 끊은 티켓2장을 취소하고 아빠까지 포함한 티켓3장을 끊으려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신분증제시를 요구하더군요.
물론, 신분증을 갖고 가지 않은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 10분 전에 신분증 검사 없이 티켓을 끊어주었고 만약 10분 전에도 신분증 검사를 요구했었다면 제가 신분증을 갖고오지 않았기때문에 집에 돌아갔을겁니다.
그래서 몇 분 전에는 알바생 분이 신분증검사를 하지않고 티켓을 끊어주었는데 갑자기 신분증 검사를 요구하시니 매우 당황스럽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은 이 영화관 매표소의 대표를 맡고있고 자신이 옳은행동을 하는것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맞습니다,옳은행동이겠지요
하지만 대표라는 분이 자신이 교육을 맡고있는 알바생이 신분증을 검사하지 않은 채 고객에게 티켓을 끊어 주었기 때문에 고객이 혼란을 겪고 불편을 겪었다면 우선 그에 대해 사과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대표라시는 분이 그 측의 잘못도 인정하였다면 신분증을 놓고온 저의 잘못 또한 인정하고 집에 돌아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알바생이 어쨌든 저쨌든 자신만은 신분증검사를 철저히 하고있다. 환불받고 돌아가라는 말만 되풀이하더군요. 언성을 높일 생각이 없었는데 정말 그 분의 태도에 기가막혀 언성을 높이고 왔습니다.
영화관 지점의 대표라시는 분이 자신이 교육하는 직원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그에 대해 아무 말은 없고, 자신의 신분증 검사가 옳다고만 주장하시는 것에 대해 화가 났고 오히려 언성을 높이는 저희를 진상손님처럼 바라보는 것에화가 났기 때문입니다.
영화관에서 일관성있게 티켓을 끊어주어야지 10 분만에 바뀐 직원에 따라 신분증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고, 신분증 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없다면 그것은 영화관이 취할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도 합당치 못한 갑질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ㅠㅠ
괜히 즐겁게 영화를 보러갔다 언성만 높여 민망하고 찝찝한 금요일이 되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