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항상 생각한다. 난왜타고난게없을까.. 얼굴도건강도능력도부모님도환경도.. 얼굴이정말예뻣다면 연예인이되어 한평생화려하게살수도잇엇을텐데. 부모님이부자엿다면돈많은백수가현실이됫을텐데.환경이좋앗다면공부라도좀 열심히 했을까..건강하게태어낫었으면.. 마르게태어나매일배아픔과빈혈의연속이 아니엇음.. 그나마 나에게 장점이라곤 독함과 노력. 아니 타고나지못한것들에 대한 무언의 성공하고자 하는 발버둥일수도 잇겠다.. 무언가 하고싶어도 따라주지않는 운과 내 능력에 이제 슬슬 지쳐가려고한다. 깃발을 잡으려면 한단계한단계 올라가야함을 알면서도 내려다보면 이미 내가 올라온 몇개의 계단들이 날 더 지치게한다. 난 얼마나 더 올라가야하지? . 한편으로 깃발을 잡기위해 올라가지만 재능이 뒤따라주지 않는것을 발견할때마다 턱턱막히는 숨...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더힘든사람들도 있다고 자기위안해봐도 멈춰지지 않는 우울함..
정말울고싶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