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글쓰는걸 귀찮아하고 읽는 걸 즐겨했는데 오늘은 진심으로 여러분들의 생각과 조언이 필요해서 글남깁니다. 지금 매우 열받고 흥분한 상태라 두서없어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쓸 것이라 내용이 길어져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제 간단히 음슴체로 가겠음.
나는 대학졸업하고 1년반을 그 눈치보이고 힘들다는 취준생으로 있었음. 6개월은 알바하며 버티고 1년을 공부하며 취업활동을 했으나 그 흔하다는 불경기와 취업난으로 인해 매일매일 불합격의 통보를 안부삼으며 집에서는 사람취급도 못받는 눈치를 받으며 버티고 있었음.
본인은 아빠와 매우 친하여 나를 불쌍히 여기는 아빠가 가끔씩 몰래 도와주고 엄하지만 얘기도 해주시고 그러셨음. 그래서 작년 하반기가 끝나갈 쯤 연말에 아빠랑 취업얘기를 하다가 아빠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걱정이 되셨나봄. 아빠는 조선업에 종사하시는데 지인중에 사람을 구하는 지 수소문해보기 시작하셨음 그러다 연락을 하는 분 중에 그냥 나를 공짜로??쓰라는 듯이 말하며 그렇게까지 부탁하셨나봄. 그래서 중소기업하나업체와 인연을 닿았는데 그게 시작임ㅡㅡ
본인은 조선 쪽에 전혀 비전공자라서 매우 걱정이었음. 그래도 처음엔 아빠지인분이 고맙게도 전화가 와서 면접을 보자고 말을 하심. 이제 그 지인을 쓰레기라고 부르겠음ㅡㅡ
처음 연락 온 게 12월 말이었음 화요일에 전화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금욜에 면접을 보자고 함 근데 정작 금욜까지 연락이 없어서 연락했더니 연락두절ㅡㅡ 그러고는 예상시간을 훨씬 넘긴 저녁에 전화와서 하는 말이 처음에 딴말을 하기시작함 그런데 내가 거기에 대해서 또 설명을 하니 이 새끼가 본색을 드러냄. 지금은 경력자 채용 중이고 신입은 전혀 계획이 없으니 1월중반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함, 지금 뭐하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면접은 왜보자고 함??ㅋㅋㅋ 그 때 이상하다는 걸 눈치챘으나 거기서 끝난게 아니었음
젠장.
황당했던 나는 일치감치 맘을 접었으나 아빠의 생각은 또 그게 아니었음ㅡㅡ 망할 또 그새끼가 어떻게 이빨을 깠는지는 몰라도 아빠가 설득을 했으니 다시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심 그러면서 나를 압박하기 시작함. 그때 당시 나는 어쩔수 없는 심정과 간절한 심장으로 다시 그새끼를 보기로 함.(쓰레기라고 하기도 짜증나네요 죄송)
지금부터 욕먹을각오하고 쓰겠음. 이새끼가 아빠랑 뭔가 얘기를 함 그래서 경력도 없는 쌩신입인 내가 아빠회사로 경력을 만들어 입사하게 됨 이거까지도 2달이 걸림 이얘기까지하면 너무 길어서 못하게뜸 젠장젠장젠장
참고로 그 회사는 유명대기업의 사외협력업체임. 햇수로도 얼마안되는ㅋㅋㅋ
그렇게 어렵게 3월입사를 한 나는ㅋㅋㅋㅋ입사전부터 타지방의 사무실 개업식에 불려가서 일을 했음. 참 진짜 쓰고보니 나도 병신임ㅡㅡㅋㅋ근데 입사 후부터 일이 터짐. 입사 2일차에 본사로 내 이력서를 내야하는 일이 생김.(직원등록이라나 뭐였는데 여튼) 이력서를 쓰는데 깝깝한거임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쌩신입인데 경력을 위조했지않음??ㅋㅋㅋㅋ시밬ㅋㅋㅋ그래서 이게 너무너무너무 베리 걱정이되는거임 왜냐면 내 이력서를 다른 사람이 처리하기때문인거임 직원들은 나를 쌩신입으로 알고있는데 이력서의 나는 그게 아니지않음?? 그래서 나는 이걸 상의할 사람이 같이 이걸 작당한 부장밖에 없어서 부장한테 이걸 물어봄ㅋㅋㅋㅋ근데 돌아오는 대답이 더 가관임ㅋㅋㅋ
나더러ㅋㅋ지금 물어볼걸 물어보라고 니 3개월동안 수습인거 알고있지않냐고 니 이렇게 해서 우리랑 안맞으면 얼마든지 빼버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게 무슨 상황임?ㅋㅋㅋㅋ 내가 이걸 지한테 말안함 누구한테 말함??ㅋㅋ 그래서 나는 차라리 문제가 생길거 솔직하게 나가야한다고 해서 이력서 처리하시는 여자 주임한테 솔직하게 다 말해버림. 알고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었음. 그리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정말 좋은사람들임 이런사람들이랑 일하는게 천운이다 생각할 정도로 그냥 그새끼가 문제임 그새끼를 공공의 적으로 모든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 이력서 사건이 지나고 얼마안되서 이번주 화요일에 또 일이터짐ㅋㅋ
내가 피부가 정말정말정말 안좋음ㅋㅋ입사전에도 그새끼를 몇번 봐야했는데 볼때마다 내 피부 지적질을 해댐ㅋㅋㅋㅋㅋ그래서 피부과에 다니며 치료받으면서 상태가 많이 좋아짐 근데ㅋㅋ마지막 치료하루가 남았는데 내가 토요일에 예약을 못잡은거임ㅜㅜ 그래서 일단 목요일 제일 늦은 시간으로 해놓고 고민을 하다가 일단 차장님한테 물어봄ㅋㅋ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는데 출퇴근시간 맞춰서 가까운 다른 사무실로 하루만 진짜 하루만 할 수있을까요 이렇게ㅋㅋ 근데 그새끼한테 말해야한다고 말해보라길래 화욜아침에 말함 이때의 내가 병신이고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뜯어말리고싶음ㅋㅋ 부장한테 똑같이 물어봄ㅋㅋ 돌아오는건 개정색과 냉대한 반응이었음ㅋㅋ 회사가 니 개인사정봐주는 곳이 아니라고 니맘대로 되는데가 아니라고ㅋㅋ 이해함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다시 자리에서 일햇음ㅋㅋ근데 점심시간 끝나고 다시 부르는 거임ㅋㅋ가보니ㅋㅋ나더러 웃긴다는 거임ㅋㅋ니 개인업무가 많으면 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곸ㅋㅋ여기는 민주주의국가니까ㅋㅋ그냥 그러고 집에가도 된다고ㅋㅋ 니 마음대로 독단적으로 행동한다고ㅋㅋ니 참 개인적성향이 강하네 그리고 니 마음대로 안됬다고 그러고나서 말한마디안하나?? 니는 그냥 배제해야겠다 이번달까지만 해라는 거임ㅋㅋ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하고나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1`발............
뒤통수맞은 기분이었음 저날 억울해서 울었음. 그러고ㅋㅋ오후에 차장님이 하는말이ㅋㅋ내가 다시 죄송하다고 말안해서 더 열받아서 그랬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나는 내가 뭘잘못햇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ㅋㅋㅋㅋㅋ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음 그래도 차장님이 계속 다니고 싶다면 화를 풀어줘야한다고 해서 좋아한다는 커피랑(더치커피 병으로된거) 카드를 써서 담날 책상위에 올려놈
월급도 안받았는데 조공하는 내자신이 참 싫었음ㅜㅜㅜㅜㅜㅜ
그랬더니ㅋㅋㅋ그담날 그거보고 마음풀어졌는가 오후에 불러서 얘기를 또함 니같은애는 또 처음봤다면서ㅋㅋㅋㅋ자기는 냉혹한 사람이라고 두번은 없다고 그러고 가보라고함 그래서 풀어졌구나 생각한 내가 똥멍청이었던거임ㅋㅋ 어제 세상에서 제일 최악이었던 회식을 하고ㅋㅋ오늘 내가 판을 쓰게 한 일이 터짐ㅋㅋ 오늘 엄청바쁜날이어서 나도 야근을 할 각오를 했었음 근데 본사눈치봐야할 똥멍청이가 늦어도 괜찮다는 개소리를 하더니 사람들한테는 걍 주말에나오지말고 야근도 하지말라하는거임ㅋㅋㅋㅋㅋ그걸 대체 누가 믿음??ㅋㅋㅋㅋ그러면서 내 사수인 과장님을 불러서 나를 떠보라서 시키는거임 이 개1새퀴가ㅋ 과장님이 대뜸 와서 나한테 내일 나올수있냐함ㅋㅋ그래서 나는 토욜날 병원예약이 있다고 말을해줌ㅜㅜ왜냐면 토욜에 병원을 가랬으니까ㅋㅋ 그래서 일단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있는데 그새끼 또 부르는거임ㅜㅜ
저게 화근이었음ㅋㅋ토요일에 무슨병원을 또 가냐면서 참아픈데도 많다고ㅋㅋ감히 사수고 과장님이 물어보면ㅋㅋ바로 나오겠습니다라는 대답이 안나온다고ㅋㅋㅋㅋ참 이기적이라고ㅋㅋㅋㅋ어떻게 그렇게 바로 거절할수가 있냐고ㅋㅋㅋㅋ이기적이고 개인적이라면서 우리같이 가족적인 분위기에(저말해주니 사람들이 다 빵터짐ㅋㅋㅋㅋㅋ)너는 어울리지않다고 ㅋㅋ 또 그만두라고 하는거임ㅋ 나를 위해 말해준다고 그냥 다른직장알아보라고ㅋㅋㅋㅋㅋㅋ이주만에 퇴사하라는 말을 2번이나 들음ㅋㅋㅋㅋㅋㅋㅋ저때는ㅋㅋ정말 대답할 기력도없었음ㅋㅋㅋㅋ
집에와서 부모님한테 말하니 이게 사회생활이라고 신입교육하는 방식일수도 있다고 그냥 참고 다니라심ㅋㅋ저런교육이 어딨냐니까 그래서 내가 욕먹는거라고ㅋㅋㅋ시밬ㅋㅋ지금 내속에 천불이남ㅋㅋ나도 사회생활힘들고 어렵고 남의돈벌기 쉽지않다는거 잘알고있음ㅜㅜ그리고 부족한것도 많고 배워야할 점도 많다는거 정말 자괴감이 들정도로 잘알고있음ㅋㅋ근데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입사부터 교육해주는 사람도 없었도 혼자라도 공부해야한다는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물어물어 배우려고했음ㅋㅋ안그래도 잘하는거 없는 딸이라ㅠ아빠체면도 있어서 정말정말 잘하고싶었음ㅜ근데 나는 저새끼의 말한마디에 적극성없고 이기적인 주제넘은 사원도 아닌 수습이 되버린거임ㅋㅋㅋ
톡커님들의 생각이 정말 미치도록 궁금함ㅠㅠ 내가 아직ㅋㅋ모자라서 이렇게 힘든건지 판단이 안설정도로 힘들고 미치겠음ㅜㅜ 말투는 웃길려고하긴했지만ㅜㅜ 정말 간절함ㅠ
지금 이미 심신이 너덜거려서 악플은 사양함ㅋㅋ저게 과연 입사2주도 안된ㅋㅋ신입의 교육방식인지 아님 그냥 개같은 생키인지ㅜㅜ 글이 길어져서 죄송함 ㅠ많이많이 알려주세여ㅠㅠ
입사 2주만의 퇴사통보. 억울하고 화만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평소 글쓰는걸 귀찮아하고 읽는 걸 즐겨했는데 오늘은 진심으로 여러분들의 생각과 조언이 필요해서 글남깁니다. 지금 매우 열받고 흥분한 상태라 두서없어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쓸 것이라 내용이 길어져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제 간단히 음슴체로 가겠음.
나는 대학졸업하고 1년반을 그 눈치보이고 힘들다는 취준생으로 있었음. 6개월은 알바하며 버티고 1년을 공부하며 취업활동을 했으나 그 흔하다는 불경기와 취업난으로 인해 매일매일 불합격의 통보를 안부삼으며 집에서는 사람취급도 못받는 눈치를 받으며 버티고 있었음.
본인은 아빠와 매우 친하여 나를 불쌍히 여기는 아빠가 가끔씩 몰래 도와주고 엄하지만 얘기도 해주시고 그러셨음. 그래서 작년 하반기가 끝나갈 쯤 연말에 아빠랑 취업얘기를 하다가 아빠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걱정이 되셨나봄. 아빠는 조선업에 종사하시는데 지인중에 사람을 구하는 지 수소문해보기 시작하셨음 그러다 연락을 하는 분 중에 그냥 나를 공짜로??쓰라는 듯이 말하며 그렇게까지 부탁하셨나봄. 그래서 중소기업하나업체와 인연을 닿았는데 그게 시작임ㅡㅡ
본인은 조선 쪽에 전혀 비전공자라서 매우 걱정이었음. 그래도 처음엔 아빠지인분이 고맙게도 전화가 와서 면접을 보자고 말을 하심. 이제 그 지인을 쓰레기라고 부르겠음ㅡㅡ
처음 연락 온 게 12월 말이었음 화요일에 전화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금욜에 면접을 보자고 함 근데 정작 금욜까지 연락이 없어서 연락했더니 연락두절ㅡㅡ 그러고는 예상시간을 훨씬 넘긴 저녁에 전화와서 하는 말이 처음에 딴말을 하기시작함 그런데 내가 거기에 대해서 또 설명을 하니 이 새끼가 본색을 드러냄. 지금은 경력자 채용 중이고 신입은 전혀 계획이 없으니 1월중반에 다시 생각해 보자고 함, 지금 뭐하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면접은 왜보자고 함??ㅋㅋㅋ 그 때 이상하다는 걸 눈치챘으나 거기서 끝난게 아니었음
젠장.
황당했던 나는 일치감치 맘을 접었으나 아빠의 생각은 또 그게 아니었음ㅡㅡ 망할 또 그새끼가 어떻게 이빨을 깠는지는 몰라도 아빠가 설득을 했으니 다시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심 그러면서 나를 압박하기 시작함. 그때 당시 나는 어쩔수 없는 심정과 간절한 심장으로 다시 그새끼를 보기로 함.(쓰레기라고 하기도 짜증나네요 죄송)
지금부터 욕먹을각오하고 쓰겠음. 이새끼가 아빠랑 뭔가 얘기를 함 그래서 경력도 없는 쌩신입인 내가 아빠회사로 경력을 만들어 입사하게 됨 이거까지도 2달이 걸림 이얘기까지하면 너무 길어서 못하게뜸 젠장젠장젠장
참고로 그 회사는 유명대기업의 사외협력업체임. 햇수로도 얼마안되는ㅋㅋㅋ
그렇게 어렵게 3월입사를 한 나는ㅋㅋㅋㅋ입사전부터 타지방의 사무실 개업식에 불려가서 일을 했음. 참 진짜 쓰고보니 나도 병신임ㅡㅡㅋㅋ근데 입사 후부터 일이 터짐. 입사 2일차에 본사로 내 이력서를 내야하는 일이 생김.(직원등록이라나 뭐였는데 여튼) 이력서를 쓰는데 깝깝한거임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쌩신입인데 경력을 위조했지않음??ㅋㅋㅋㅋ시밬ㅋㅋㅋ그래서 이게 너무너무너무 베리 걱정이되는거임 왜냐면 내 이력서를 다른 사람이 처리하기때문인거임 직원들은 나를 쌩신입으로 알고있는데 이력서의 나는 그게 아니지않음?? 그래서 나는 이걸 상의할 사람이 같이 이걸 작당한 부장밖에 없어서 부장한테 이걸 물어봄ㅋㅋㅋㅋ근데 돌아오는 대답이 더 가관임ㅋㅋㅋ
나더러ㅋㅋ지금 물어볼걸 물어보라고 니 3개월동안 수습인거 알고있지않냐고 니 이렇게 해서 우리랑 안맞으면 얼마든지 빼버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게 무슨 상황임?ㅋㅋㅋㅋ 내가 이걸 지한테 말안함 누구한테 말함??ㅋㅋ 그래서 나는 차라리 문제가 생길거 솔직하게 나가야한다고 해서 이력서 처리하시는 여자 주임한테 솔직하게 다 말해버림. 알고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었음. 그리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정말 좋은사람들임 이런사람들이랑 일하는게 천운이다 생각할 정도로 그냥 그새끼가 문제임 그새끼를 공공의 적으로 모든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 이력서 사건이 지나고 얼마안되서 이번주 화요일에 또 일이터짐ㅋㅋ
내가 피부가 정말정말정말 안좋음ㅋㅋ입사전에도 그새끼를 몇번 봐야했는데 볼때마다 내 피부 지적질을 해댐ㅋㅋㅋㅋㅋ그래서 피부과에 다니며 치료받으면서 상태가 많이 좋아짐 근데ㅋㅋ마지막 치료하루가 남았는데 내가 토요일에 예약을 못잡은거임ㅜㅜ 그래서 일단 목요일 제일 늦은 시간으로 해놓고 고민을 하다가 일단 차장님한테 물어봄ㅋㅋ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는데 출퇴근시간 맞춰서 가까운 다른 사무실로 하루만 진짜 하루만 할 수있을까요 이렇게ㅋㅋ 근데 그새끼한테 말해야한다고 말해보라길래 화욜아침에 말함 이때의 내가 병신이고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뜯어말리고싶음ㅋㅋ 부장한테 똑같이 물어봄ㅋㅋ 돌아오는건 개정색과 냉대한 반응이었음ㅋㅋ 회사가 니 개인사정봐주는 곳이 아니라고 니맘대로 되는데가 아니라고ㅋㅋ 이해함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다시 자리에서 일햇음ㅋㅋ근데 점심시간 끝나고 다시 부르는 거임ㅋㅋ가보니ㅋㅋ나더러 웃긴다는 거임ㅋㅋ니 개인업무가 많으면 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곸ㅋㅋ여기는 민주주의국가니까ㅋㅋ그냥 그러고 집에가도 된다고ㅋㅋ 니 마음대로 독단적으로 행동한다고ㅋㅋ니 참 개인적성향이 강하네 그리고 니 마음대로 안됬다고 그러고나서 말한마디안하나?? 니는 그냥 배제해야겠다 이번달까지만 해라는 거임ㅋㅋ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하고나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1`발............
뒤통수맞은 기분이었음 저날 억울해서 울었음. 그러고ㅋㅋ오후에 차장님이 하는말이ㅋㅋ내가 다시 죄송하다고 말안해서 더 열받아서 그랬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나는 내가 뭘잘못햇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ㅋㅋㅋㅋㅋ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음 그래도 차장님이 계속 다니고 싶다면 화를 풀어줘야한다고 해서 좋아한다는 커피랑(더치커피 병으로된거) 카드를 써서 담날 책상위에 올려놈
월급도 안받았는데 조공하는 내자신이 참 싫었음ㅜㅜㅜㅜㅜㅜ
그랬더니ㅋㅋㅋ그담날 그거보고 마음풀어졌는가 오후에 불러서 얘기를 또함 니같은애는 또 처음봤다면서ㅋㅋㅋㅋ자기는 냉혹한 사람이라고 두번은 없다고 그러고 가보라고함 그래서 풀어졌구나 생각한 내가 똥멍청이었던거임ㅋㅋ 어제 세상에서 제일 최악이었던 회식을 하고ㅋㅋ오늘 내가 판을 쓰게 한 일이 터짐ㅋㅋ 오늘 엄청바쁜날이어서 나도 야근을 할 각오를 했었음 근데 본사눈치봐야할 똥멍청이가 늦어도 괜찮다는 개소리를 하더니 사람들한테는 걍 주말에나오지말고 야근도 하지말라하는거임ㅋㅋㅋㅋㅋ그걸 대체 누가 믿음??ㅋㅋㅋㅋ그러면서 내 사수인 과장님을 불러서 나를 떠보라서 시키는거임 이 개1새퀴가ㅋ 과장님이 대뜸 와서 나한테 내일 나올수있냐함ㅋㅋ그래서 나는 토욜날 병원예약이 있다고 말을해줌ㅜㅜ왜냐면 토욜에 병원을 가랬으니까ㅋㅋ 그래서 일단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있는데 그새끼 또 부르는거임ㅜㅜ
저게 화근이었음ㅋㅋ토요일에 무슨병원을 또 가냐면서 참아픈데도 많다고ㅋㅋ감히 사수고 과장님이 물어보면ㅋㅋ바로 나오겠습니다라는 대답이 안나온다고ㅋㅋㅋㅋ참 이기적이라고ㅋㅋㅋㅋ어떻게 그렇게 바로 거절할수가 있냐고ㅋㅋㅋㅋ이기적이고 개인적이라면서 우리같이 가족적인 분위기에(저말해주니 사람들이 다 빵터짐ㅋㅋㅋㅋㅋ)너는 어울리지않다고 ㅋㅋ 또 그만두라고 하는거임ㅋ 나를 위해 말해준다고 그냥 다른직장알아보라고ㅋㅋㅋㅋㅋㅋ이주만에 퇴사하라는 말을 2번이나 들음ㅋㅋㅋㅋㅋㅋㅋ저때는ㅋㅋ정말 대답할 기력도없었음ㅋㅋㅋㅋ
집에와서 부모님한테 말하니 이게 사회생활이라고 신입교육하는 방식일수도 있다고 그냥 참고 다니라심ㅋㅋ저런교육이 어딨냐니까 그래서 내가 욕먹는거라고ㅋㅋㅋ시밬ㅋㅋ지금 내속에 천불이남ㅋㅋ나도 사회생활힘들고 어렵고 남의돈벌기 쉽지않다는거 잘알고있음ㅜㅜ그리고 부족한것도 많고 배워야할 점도 많다는거 정말 자괴감이 들정도로 잘알고있음ㅋㅋ근데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입사부터 교육해주는 사람도 없었도 혼자라도 공부해야한다는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물어물어 배우려고했음ㅋㅋ안그래도 잘하는거 없는 딸이라ㅠ아빠체면도 있어서 정말정말 잘하고싶었음ㅜ근데 나는 저새끼의 말한마디에 적극성없고 이기적인 주제넘은 사원도 아닌 수습이 되버린거임ㅋㅋㅋ
톡커님들의 생각이 정말 미치도록 궁금함ㅠㅠ 내가 아직ㅋㅋ모자라서 이렇게 힘든건지 판단이 안설정도로 힘들고 미치겠음ㅜㅜ 말투는 웃길려고하긴했지만ㅜㅜ 정말 간절함ㅠ
지금 이미 심신이 너덜거려서 악플은 사양함ㅋㅋ저게 과연 입사2주도 안된ㅋㅋ신입의 교육방식인지 아님 그냥 개같은 생키인지ㅜㅜ 글이 길어져서 죄송함 ㅠ많이많이 알려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