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아

2015.03.14
조회597

나중에 꼭 불러보고 싶어요 선생님

이제 얼굴 볼 날이 1년도 안남았는데

어쩌다가 이제와서....

일주일에 한번 하는 수업이라 일주일 내내

오늘만 기다렸는데...괜히 관심받고 싶어서

떠들고 논거 맞아요

근데 수학하는 쌤보면 너무 멋있고 좋아서

미쳐버릴꺼 같아요 저도 더 좋은 방법으로

선생님한테 관심받을래요

사실 오늘 다른 친구한테 좋다고 사랑한다고

장난친거 진짜 미웠는데...아직도 밉기도 하고

내가 떠들어서 싫었을까 걱정도 많이 되고...

선생님은 이런 글 올라오는 줄 꿈에도

모르겠지만...멀리서 지켜볼께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