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8년째 사귀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학생때 CC로 시작했죠.
이런저런 풍파도 많았죠 헤어질뻔한적도 두어번되고 권태기로 한참 힘들었던적도 여러번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을수있었던건 남자친구의 한결같음과 순수함입니다. 남친은 주변에서도 성실하고 주변사람을 잘챙겨서 신뢰 받고있죠. 친구들은 그애 같은 남자 없다고 합니다. 결혼하면 절대 속썩일일없을거라구요.. 어릴때부터 바른생활과 스스로에게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갖고있는 친구라 믿음직하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애정도의 상승과 하강곡선이 계속 반복되고 권태로움이 찾아올때마다 노력으로 극복해왔고 애정이 회복되고 나면 큰문제는 없이 무난하게 지내긴하지만 이게 진짜 사랑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시간을 함께했고 서로 속속들이 잘알긴하지만 이젠 거의 가족같고 더이상 설레지않는..
술을 먹고 추태를 부리면 걱정이 되기보단 한숨이 나오는..ㅜㅜ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고 주변의 잘난 남자들과 순간순간 비교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지만 동시에 내가 적극적으로 애정을 쏟기에는 이미 너무 익숙해져버렸습니다..
나쁜마음이라는건 알지만 이게 연애인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대학때부터 함께 만나오던 친구들 무리가 있고 그안에 저희가 함께 속해있어요. 친구들과의 관계때문에 권태기에도 섣불리 헤어지지 못했는데 이제 결혼을 생각할 나이고 결정을 빨리 내려야할것 같아요.
노력하면 다시 행복할수 있을지..평생 다른남자 한번 못만나보고 이렇게 결혼하는게 맞는지..
사랑이 식은건가요. 헤어지고 싶은건지도 잘모르겠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못하고있는건지..
익숙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그사람을 가장 우선시 해야하는건지..
8년된 남자친구..
저한텐 8년째 사귀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학생때 CC로 시작했죠.
이런저런 풍파도 많았죠 헤어질뻔한적도 두어번되고 권태기로 한참 힘들었던적도 여러번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을수있었던건 남자친구의 한결같음과 순수함입니다. 남친은 주변에서도 성실하고 주변사람을 잘챙겨서 신뢰 받고있죠. 친구들은 그애 같은 남자 없다고 합니다. 결혼하면 절대 속썩일일없을거라구요.. 어릴때부터 바른생활과 스스로에게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갖고있는 친구라 믿음직하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애정도의 상승과 하강곡선이 계속 반복되고 권태로움이 찾아올때마다 노력으로 극복해왔고 애정이 회복되고 나면 큰문제는 없이 무난하게 지내긴하지만 이게 진짜 사랑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시간을 함께했고 서로 속속들이 잘알긴하지만 이젠 거의 가족같고 더이상 설레지않는..
술을 먹고 추태를 부리면 걱정이 되기보단 한숨이 나오는..ㅜㅜ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고 주변의 잘난 남자들과 순간순간 비교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지만 동시에 내가 적극적으로 애정을 쏟기에는 이미 너무 익숙해져버렸습니다..
나쁜마음이라는건 알지만 이게 연애인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대학때부터 함께 만나오던 친구들 무리가 있고 그안에 저희가 함께 속해있어요. 친구들과의 관계때문에 권태기에도 섣불리 헤어지지 못했는데 이제 결혼을 생각할 나이고 결정을 빨리 내려야할것 같아요.
노력하면 다시 행복할수 있을지..평생 다른남자 한번 못만나보고 이렇게 결혼하는게 맞는지..
사랑이 식은건가요. 헤어지고 싶은건지도 잘모르겠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못하고있는건지..
익숙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그사람을 가장 우선시 해야하는건지..
결혼얘기는 오가는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