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
그동안 잘 지냈어요?
날이 많이 풀려서 그냥 소소한 일상같은거 얘기해주러 왔어요.
근데 여러분 내가 없던 사이에 국제연애가 많아졌네요?
...당황...허헣....
어쩌다가 즐찾수를 봤는데 967..와....사랑해여...
아...나 요새 보칵생....이라서 적응완전 안되고 피곤피곤ㅠㅠ
15학번들이 얼마나 상큼한지...하...비교됨ㅠㅠ
무튼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오고 있으므로 음슴체!
오늘의 이야기
이쁜 아가
여느 때와 다름없이 그냥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음.
딱 한가지만 빼고.
내가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는거?
핰ㅋㅋㅋㅋㅋ아직도 실감이 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집가다가 엄마 등에 찰싹 붙어서
통통한 볼을 마구 부벼대던 이쁜 아가와
밀땅을 하고 있었는데
문득 전 글에서 아기문제는 확실히 하라고 한것이 기억나서
집 가자마자 오빠한테 우리 준비 목록이 또 있다고 했음.
바로 이쁜 아가.
뭐 요샌 혼수로 아가가 흠은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처...첫날밤을//////////뭔가 더 스뻬샬하게
다이나믹하게 보내고 싶음.
헿........![]()
오빠에게 조심스레 아가문제에 대해 말했음.
아기는 언제쯤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랬더니 능글맞게 어깨를 잡으며
"지금도 난 좋은데?"
같은 헛소리를 발사함.
내 주먹도 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지하게 말하라고 정색하고 말했음.
그랬더니 오빠도 정색하고 말했음.
"애가 애를 어떻게 낳아."
....음...
애는 아니지만.
애를 벗어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오빠도 바로 2세계획은 없는 것 같음.
오빠도 내색은 안했지만 은근히
아가문제에 대해 생각은 하고 있었던 것 같음.
아무래도 아직 졸업도 안했고
나나 오빠가 아직 부모가 되기엔 너무 철도 없고
개념도 없고 돈도없고 장난만 많고
나 자신도 감당하기가 힘들어서 솔직히 걱정도 됨.
근데 뭐랄까...
막 오빠랑 데이트하거나 산책하거나 아님
그냥 어쩌다가 아가를 만날 때
오빠가 아기가 너무 이뻐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면
그냥 저절로 흐뭇하고 이래서 아기를 낳는거구나 싶음.
오빠의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미래에 대한 기대가 됨.
솔직히 오빠랑 나랑 섞인 어떤 비글이 나올지 궁금함.
나도 체력이랑 기운이 없어서 그렇지 성격이 활발하고
오빠는 나랑 반대로 체력과 기운이 펄펄 넘침.
조금은 먼 미래지만 어떤 이쁜 아가가 올지 너무 궁금함.
아!체력은 오빠를 닮았으면 함.
오늘은 여기까지!!!
댓글을 내가 답글 못달아줘서
너무너무 미안해요ㅠㅠ
잊고 살았던 나를...잊...잊으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 오게 될지 모르겠어요...
기약없는 인사만...핳..♥
나중에 또 만나요!
See 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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