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이 남편 생일이어서 친정엄마아빠가 밥을 사준다고 하길래 남편한테 오늘 시간이 어떤지 물어봤어요
근데 남편이 오늘 시간 안된다고
"너나먹어라 난 그런거 안먹는다~"
하길래..
일단끊고 문자로
"시간 안되면 안된다고까지만 해
엄마아빤 오빠 챙겨주는건데 너나먹어라가뭐야
기분나쁠라해"
라고 보냈더니
정신 나갔냐고 전화가 왔네요.
제가 쫌 예민했던거 같긴한데 신랑이 항상 이렇게 친정엄마아빠와 만나는 자리를 피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쫌 화가났던거같아요ㅜㅜ
솔직히 그냥 시간안된다까지만 하던가 아니면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괜찮잖아요..
참고로 저는 시댁에서 하루 한번 전화드리길 원해서 그렇게 하고 신랑은 결혼 이년만에 첨으로 제가 시켜서 안부전화 한번 드렸었네요
제가 잘못된건지 신랑이 잘못된건지 봐주세요..
신랑은 제가 성격이 이상한거래요.
친정 피하는 신랑
근데 남편이 오늘 시간 안된다고
"너나먹어라 난 그런거 안먹는다~"
하길래..
일단끊고 문자로
"시간 안되면 안된다고까지만 해
엄마아빤 오빠 챙겨주는건데 너나먹어라가뭐야
기분나쁠라해"
라고 보냈더니
정신 나갔냐고 전화가 왔네요.
제가 쫌 예민했던거 같긴한데 신랑이 항상 이렇게 친정엄마아빠와 만나는 자리를 피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쫌 화가났던거같아요ㅜㅜ
솔직히 그냥 시간안된다까지만 하던가 아니면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괜찮잖아요..
참고로 저는 시댁에서 하루 한번 전화드리길 원해서 그렇게 하고 신랑은 결혼 이년만에 첨으로 제가 시켜서 안부전화 한번 드렸었네요
제가 잘못된건지 신랑이 잘못된건지 봐주세요..
신랑은 제가 성격이 이상한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