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이동수과장을 주의하세요"

blacksoft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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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이동수과장을 주의하세요"
보이스피싱 범죄 기승 부리는 점 이용해 시민들 뒤통수

 



최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문자가 활개를 치고 있어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은 10일 "금융감독원의 '이동수'과장을 주의하라"는 '서민금융 지킴이' 안내문을 배포했다.
이른바 '이동수 과장'문자는 과거 청첩장, 돌잔치 초대 등 지인을 사칭한 문자와는 양상이 다르다. "해외접속 결제시도 IP로그인 수집으로 고객정보 유출이 추정되어 금융안전을 위해 본인 인증번호를 입력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대량으로 발송되고 있다. 5일부터 9일까지 금감원이 운영하는 불법 사금융 신고센터에 접수한 신고건수는 239건에 이른다. 금감원은 이 문자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가 개인정보에 이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제적인 문자 메시지 유형은 크게 2가지다.
"인터넷뱅킹 해외접속 결제시도 IP로그인 수집으로 고객정보 유출로 추정되오니 금융안전을 위해 본인확인 인증절차를 진행하오니 본인인증번호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금융감독원 은행전산보안팀 이동수과장입니다. 본인 앞으로 해킹유출 연락드렸으나 부재중으로 연결 안됩니다. 빠른 보안강화하세요. 직통전화번호 070-8074-7597. 070-8074-7598."
금감원은 "사기범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점을 이용해 각종 전자금융사기에 대응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을 사칭했으며 해킹으로 보안을 강화해야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것처럼 휴대폰 사용자를 속인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특정 전화번호를 통해 불특정다수에게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발신하지 않으며, 이는 100% 보이스피싱 사기에 해당되므로 절대 응하지 않아야 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각종 전자금융사기 예방 등을 빙자하여 전화를 유도할 경우에도 반드시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조은희 기자[기사출처:뉴스한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3141652041078
보이스피싱은 줄어들 줄 모르고 더욱더 진화하고 있네요..보이스피싱 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