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날련지 모르겟다 우리가 어떻게 친해지고 어떻게 사귀고 어떻게 헤어지고 뭐때문에 헤어지고 뭐때문에 우리가 뜸해진거고 뭐때문에 우리가 다시 친해진거고 뭐때문에 우리가 다시 또 멀어진건지 아니 지금 우리가 멀어지고 있는건 멀어진건 앞으로 못 볼 지도 모른다는 건 알까?
중1때부터 고1이된 이순간까지 아직도 4년째 좋아하고 있는데 넌 나를 4년째 외면하고있네
중1때 같은 동아리 였던 내친구의 친구였었지 매일 너랑 니친구랑 우리반와서 나랑 그얘랑 사귀네 어찌네 하면서 내 초코파이 뺏어가고 같이 웃으면서 내가 엄청 못생겼던 안경쓰던 시절부터 지금의 풀메이크업까지 다 봤었지
내가 널 처음 좋아한게 언제인지 나도 잘 기억은 안나 언젠가부터 내눈에는 니가 밟히기 시작했고 카톡을 보면 성이 ㄱ으로 시작해서 맨처음 떠 너의 상메 프사 배사까지 다 확인하기 시작했고
내가 너에게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한 날부터 였을까? 서로 연락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서로의 사진들이 쌓여가는 동안 서로 호감도 더 쌓였나봐
내가 용기내어서 한 고백 열번이 먹혔나봐 나랑 사귀었었지 나이사하는날 사귀었잖아 난 그시간부터 열흘동안 한번도 안설렌적없고 니생각안한적 없었어 아무것도 생각할 겨를 없이 니가 제일 좋았고 일분일초도 니 생각을 놓치고 싶지않았어 일분일초 니얼굴이 떠올랏고
비밀로 사귀자던 너의 이야기의 난 당연히 그러자고 했지
난 너 하나면 된거고 넌 내가 창피했을지도 몰라
난 그때 안경쓴 찐따, 나대는 얘였을 뿐이니까
그거알아? 나 그때 반에서 은따였다 같이 밥먹어주지만 나에게 한마디도 없는 이야기
카톡 문자 그런거 한개도 안오고 우리반일찐 남자얘랑 여자얘가 항상 나 갈궜는데..
나랑 스치기라도하면 더럽다고 뭐라하던얘들도 있었고 어깨빵 사물함 자물쇠자르기도하고 사물함에 넣어놓은 내 물건이 한개씩 없어지고 내체육복 내 실내화 없어진것도 참많다 그치?
한번도 누구에게 내색해본적 없이 혼자 이겨냈어 그러면서 얘들한고 친해지는 법을 깨달았고 격하게 놀게 됫지
방학동안의 나의 10일은 지금까지 생각해도 내생의 최고였어
오글거리는 말도 보내고 사랑한다고도 해보고 새해라고 니가 써주는 편지 니가주는 과자 사탕 사과맛 맛있었는데
사귀는 동안 니가 나에게 추천해준 노래들 아직도 엄청 듣는거 알아? 항상 오늘 몇시에 일어나서 무슨일이 있고 이런생각을하고있고 이게 좋고 그런것들 다 얘기하면서 재미있었는데
공부를 잘해서 영재반이였던 니가 어느순간 영재반친구들한테 들키고 그사진들이 카스에 떠돌면서 너는 아예 연락두절이였지
그러고 2학년 반편성이 나오고 너랑 같은 반이 됬더라? 진짜 기뻣어 얘들한테도 자랑했지
같은반이되고 시간이 얼마지나지도않아 우리는 다시 친해졌어
그리고 우리는 친구들과 같이 벚꽃놀이도 갔다왔지
나아직도 기억나 그날이 시험기간인 토요일이었지
나는 7시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12시 넘어서 너랑 같이 시내에 가서 렌즈를 사고 피어싱 선물해주고 같이 몇십분이 넘는 거리를 다시 집에 가서 옷갈아입고 화장하고 학교에서만나 같이 벚꽃놀이 하는 곳으로 갔지 거기서 옥수수먹는다고 난리치고 풍선가지고 싶다고 난리치고 불꽃놀이 노래방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게 없다
그리고 니가 내친구랑 친하게 지내길래 장난으로 너네 사귀냐 물어보니 아무렇지 않게 응이라 하는 모습에 너무 속상해서 화장실가서 울었다ㅎ
내친구들도 그소리를 듣고 넘한테 엄청 뭐라했다며 길에서 만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고
진짜 속상했다
힘들게 그거 견디고 너네 둘이 헤어지고 다시 우리가 친해졌지 근데 몇달도 안지나
나한테 문제가 터졌어 나랑 놀던 친구가 나를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한거지..
물론 내가 잘못 많이 햇어 나도 다 알고 있고 많이 미안해하고 있고 지금도 그일이 너무 미안해서 조용히 잘 지내고 있어 그일이 터지고 5명이 가해자 였는데 그 피해자 얘가 내가 모든일을 저질렀다고 말하자 믿었던 너조차 나에게 등돌리더라? 그래도 어떻게 난니가 좋은데
우리는 그후에 아무일도 없었어 항상 우리는 야한농담을 하고 톡도하고 전화도하고 니가 쳐주는 기타소리도 니가 부르는 노래도 다들었지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친구였고
삼학년이 되면서 연락이 뜸하긴 했지만 여전히 우리는 연락하고 지냈지
그러면서 나는 생전처음 공개고백도 받아봤고,ㅎ 그일로 우리는 가끔 연락하게 됬지
그러고나서 내가 용기내서 놀자고 했지 그런데 니가 너무 흔쾌히 오케이해서 난 진짜 행복했어
무슨옷을 입을까 뭘할까 화장은 어떻게할까 걱정진짜 많이 했는데
니가 두명더데려가자고해서 너랑도 친하고 나랑도 친한 여자얘 두명중 조용할거같은데 데려가자고하고 한명은 나한테 고백한얘였지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다시중학교교복을 입고 이미지사진을 찍고 밥먹고 노래방가고 50분거리의 집을 걸어가는데
너는자꾸 나한테 공개고백한얘랑 엮을려고 남자의 우산뺏어서 나랑같이쓰게 만들고 그래서 내가 화나서 그럼 너네도 쓰라고 장난으로 한말을 너네는 진심으로 쓰더라? 그러고는 20분동안은 내가 삐져서 혼자 걸어갔던거같아
가다 니가 갑자기 나한테와서 머리 만져줄때 또 금세 화풀어져서 나바보같다 그치?
또 어떻게 집가서 톡하는데 너네둘이 영화를 보고 왔더라 그뒤로 너무 친해진것같아서
혹시나 사귀냐고 물어봤었는데 아니라해서 안심했지만 안전하게 내가 널 좋아한다고 말도 했었지
얼마전이라고 하면 얼마전이지만 나에게 망설이면서 톡을 보내던날 생각난다
있자나
그말을 할때부터 느꼇지 니가 그런말을 할 줄 알았지만 막상 사귄다고 들으니 너무 속상하더라
힘들지만..
기억날련지 모르겟다 우리가 어떻게 친해지고 어떻게 사귀고 어떻게 헤어지고 뭐때문에 헤어지고 뭐때문에 우리가 뜸해진거고 뭐때문에 우리가 다시 친해진거고 뭐때문에 우리가 다시 또 멀어진건지 아니 지금 우리가 멀어지고 있는건 멀어진건 앞으로 못 볼 지도 모른다는 건 알까?
중1때부터 고1이된 이순간까지 아직도 4년째 좋아하고 있는데 넌 나를 4년째 외면하고있네
중1때 같은 동아리 였던 내친구의 친구였었지 매일 너랑 니친구랑 우리반와서 나랑 그얘랑 사귀네 어찌네 하면서 내 초코파이 뺏어가고 같이 웃으면서 내가 엄청 못생겼던 안경쓰던 시절부터 지금의 풀메이크업까지 다 봤었지
내가 널 처음 좋아한게 언제인지 나도 잘 기억은 안나 언젠가부터 내눈에는 니가 밟히기 시작했고 카톡을 보면 성이 ㄱ으로 시작해서 맨처음 떠 너의 상메 프사 배사까지 다 확인하기 시작했고
내가 너에게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한 날부터 였을까? 서로 연락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서로의 사진들이 쌓여가는 동안 서로 호감도 더 쌓였나봐
내가 용기내어서 한 고백 열번이 먹혔나봐 나랑 사귀었었지 나이사하는날 사귀었잖아 난 그시간부터 열흘동안 한번도 안설렌적없고 니생각안한적 없었어 아무것도 생각할 겨를 없이 니가 제일 좋았고 일분일초도 니 생각을 놓치고 싶지않았어 일분일초 니얼굴이 떠올랏고
비밀로 사귀자던 너의 이야기의 난 당연히 그러자고 했지
난 너 하나면 된거고 넌 내가 창피했을지도 몰라
난 그때 안경쓴 찐따, 나대는 얘였을 뿐이니까
그거알아? 나 그때 반에서 은따였다 같이 밥먹어주지만 나에게 한마디도 없는 이야기
카톡 문자 그런거 한개도 안오고 우리반일찐 남자얘랑 여자얘가 항상 나 갈궜는데..
나랑 스치기라도하면 더럽다고 뭐라하던얘들도 있었고 어깨빵 사물함 자물쇠자르기도하고 사물함에 넣어놓은 내 물건이 한개씩 없어지고 내체육복 내 실내화 없어진것도 참많다 그치?
한번도 누구에게 내색해본적 없이 혼자 이겨냈어 그러면서 얘들한고 친해지는 법을 깨달았고 격하게 놀게 됫지
방학동안의 나의 10일은 지금까지 생각해도 내생의 최고였어
오글거리는 말도 보내고 사랑한다고도 해보고 새해라고 니가 써주는 편지 니가주는 과자 사탕 사과맛 맛있었는데
사귀는 동안 니가 나에게 추천해준 노래들 아직도 엄청 듣는거 알아? 항상 오늘 몇시에 일어나서 무슨일이 있고 이런생각을하고있고 이게 좋고 그런것들 다 얘기하면서 재미있었는데
공부를 잘해서 영재반이였던 니가 어느순간 영재반친구들한테 들키고 그사진들이 카스에 떠돌면서 너는 아예 연락두절이였지
그러고 2학년 반편성이 나오고 너랑 같은 반이 됬더라? 진짜 기뻣어 얘들한테도 자랑했지
같은반이되고 시간이 얼마지나지도않아 우리는 다시 친해졌어
그리고 우리는 친구들과 같이 벚꽃놀이도 갔다왔지
나아직도 기억나 그날이 시험기간인 토요일이었지
나는 7시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12시 넘어서 너랑 같이 시내에 가서 렌즈를 사고 피어싱 선물해주고 같이 몇십분이 넘는 거리를 다시 집에 가서 옷갈아입고 화장하고 학교에서만나 같이 벚꽃놀이 하는 곳으로 갔지 거기서 옥수수먹는다고 난리치고 풍선가지고 싶다고 난리치고 불꽃놀이 노래방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게 없다
그리고 니가 내친구랑 친하게 지내길래 장난으로 너네 사귀냐 물어보니 아무렇지 않게 응이라 하는 모습에 너무 속상해서 화장실가서 울었다ㅎ
내친구들도 그소리를 듣고 넘한테 엄청 뭐라했다며 길에서 만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고
진짜 속상했다
힘들게 그거 견디고 너네 둘이 헤어지고 다시 우리가 친해졌지 근데 몇달도 안지나
나한테 문제가 터졌어 나랑 놀던 친구가 나를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한거지..
물론 내가 잘못 많이 햇어 나도 다 알고 있고 많이 미안해하고 있고 지금도 그일이 너무 미안해서 조용히 잘 지내고 있어 그일이 터지고 5명이 가해자 였는데 그 피해자 얘가 내가 모든일을 저질렀다고 말하자 믿었던 너조차 나에게 등돌리더라? 그래도 어떻게 난니가 좋은데
우리는 그후에 아무일도 없었어 항상 우리는 야한농담을 하고 톡도하고 전화도하고 니가 쳐주는 기타소리도 니가 부르는 노래도 다들었지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친구였고
삼학년이 되면서 연락이 뜸하긴 했지만 여전히 우리는 연락하고 지냈지
그러면서 나는 생전처음 공개고백도 받아봤고,ㅎ 그일로 우리는 가끔 연락하게 됬지
그러고나서 내가 용기내서 놀자고 했지 그런데 니가 너무 흔쾌히 오케이해서 난 진짜 행복했어
무슨옷을 입을까 뭘할까 화장은 어떻게할까 걱정진짜 많이 했는데
니가 두명더데려가자고해서 너랑도 친하고 나랑도 친한 여자얘 두명중 조용할거같은데 데려가자고하고 한명은 나한테 고백한얘였지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다시중학교교복을 입고 이미지사진을 찍고 밥먹고 노래방가고 50분거리의 집을 걸어가는데
너는자꾸 나한테 공개고백한얘랑 엮을려고 남자의 우산뺏어서 나랑같이쓰게 만들고 그래서 내가 화나서 그럼 너네도 쓰라고 장난으로 한말을 너네는 진심으로 쓰더라? 그러고는 20분동안은 내가 삐져서 혼자 걸어갔던거같아
가다 니가 갑자기 나한테와서 머리 만져줄때 또 금세 화풀어져서 나바보같다 그치?
또 어떻게 집가서 톡하는데 너네둘이 영화를 보고 왔더라 그뒤로 너무 친해진것같아서
혹시나 사귀냐고 물어봤었는데 아니라해서 안심했지만 안전하게 내가 널 좋아한다고 말도 했었지
얼마전이라고 하면 얼마전이지만 나에게 망설이면서 톡을 보내던날 생각난다
있자나
그말을 할때부터 느꼇지 니가 그런말을 할 줄 알았지만 막상 사귄다고 들으니 너무 속상하더라
나랑 친구고 뭐고 아예 인연이 끊어질까봐 망설였다는 말을 하는 니가 너무 미웟어
들어보니 니가 그여자얘한테도 내가 좋아한다했던거 말했다며
난 너도 밉고 그여자도 미워 무엇보다 내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것같아
옛이야기하다가 니가 엄청 외롭다고 느꼇을때 내가 고백하면 받았을거란 말이 너무 아쉽다
미운데 어떻게 뭐라하긴 그렇다. 뭐가 어쨋든 넌 내가 맘에 안든거고 난 타이밍을 놓친거고
내가 아직 널 덜 좋아하나봐
더좋아하면 니가 언젠간 니가 날 먼저 봐주겟지
지금은 너랑 니여자친구가 너무 미워서
전화번호지우고 카톡차단하고 페북친구 끊고 이제 너한테 연락와도 못받겟지?
너도 이제 내 전화번호 내카톡 다 지우고 내가 찍어준 사진 조차 모두 삭제했으면 좋겟어
내가 언젠가라도 너의 sns에 들어갔을때 내가 찍어준 사진을 보며 회상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