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한참뒤에 연락온 구남친의 심리?

어떻게해야하는거야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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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정말 많이좋아했고 많은추억이 오래간 사람이였습니다 고작 7개월 만났고 저는 이별통보를 받았고
3달정도 매달리고 포기하고 제 생활에 집중 했죠
3개월전 연락이 왔었으나 미안한게 많다는말 지금은 정신이 없다는말 (사업과 부모님건강) 봄에 안부를 물을 수 있을것 같다는데 새로운 사람이 생기면 단호하게 무시해도 된다는말이였어요
그러고 저도 나름 잊기위해 발버둥 치며 일을 하며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정말 봄이 다가오니 연락이 왔어요
몇마다 오고가니 바로 전화가 왔고 어제 들은 듯한 정말 익숙한 목소리가 나와서 당황스럽고 묘했습니다
변명이겠지만 이것저것 바쁘고 정신 없던 상황이였던건 저도 몇번 안부물을때 알고 있었지만
다시 연락한 그 남자가 나쁜건가요?

헤어진 이유는 제가 잘 못해서였습니다
전 취준생이였고 남자는 직장인 그것도 바쁜 직장인
저는 만나달라고 재촉했고 더 나에게 집중해주고 예뻐해주길 바랬어요
그게 잘못된거란걸 심리치료책과 취업을 준비하고 취업이되고 바빠지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뼈절이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못해주고 어리게 행동해서였다는걸 잘 알아요

그사람은 제가 변하길 원했고 또 나이차니가 많이 나다보니 결혼할 사람을 찾길 바랬고 우린 반복 될거라고 생각하며 해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다 싫어해요
결국 전 다시 만난 다면 주변 사람들 눈치보겠죠?
제가 그렇게 힘들다고 징징대고 살았었으니...다들 그 사람을 싫어하고 있으니깐요

그냥 제가 더 좋아했었고 미련이 오래가서 지금을 잘 둘이 만들어 간다 한들 결국 반복되는 이별일까요? 저는 후에 바보취급 당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짧은 연애 그리고 재회를 생각 하는 그 사람
제가 단순히 어려서 안놓치려는 걸까요

그냥 멍하고 생각이 많네요
남눈치 보며 살지 않아야 하는데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결국 반복일까 겁도 나고
예전같을 수 없을것 같으면서도 그리운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날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