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께 돈드리는 기계 라는 글을읽고 남일같지않아 저도 글을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생활 5년차 25살여자입니다.
지금 제상황을 어디다가 속시원히 물어보고 싶은데 그럴곳이 마땅치않아 글을쓰게 됬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맞지않아도 이해해 주시고 찬찬히 읽어보시고 댓글에 꼭 답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렸을적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저,여동생 이렇게 살고 있다가 20살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저만 타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엄마와의 사이는 아주좋고 지금은 돈문제빼면 신경쓸게 하나도 없을만큼 친구같고 애틋한 엄마와자식관계입니다.동생은 아직학생이구요. 엄마는 직장생활아직은 하고계십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처음 일을 시작하고 돈을벌면서 집에 두달에 한번씩 보너스받은것 백만원을 보내드렸고 양명절에 또 백정도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제가 어리고 또 돈을보낼땐 엄마가 다모아서 너 시집갈때 준다기에 그말을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세상물정 몰랐기에 그냥 믿었던거 같아요. 지금와서는
그렇게 한게 아깝다거나 그런건아니고 그냥 생활비 쓰셨겠구나 생각하고있습니다. 큰딸이니 그정도는 어려운 집안형편에 보탬이 되야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삼년정도를 집에 돈을보내고,
집이 이사를 가게되어서 제가 적금모았었던 2012년 8월경 2400 만원을 집사는데 보탰습니다.
그것도 넓은집 이사가면 엄마가 좁은집에 있는것보다는 제맘도 놓이고 기분도좋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돈을보내고 뿌듯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은 아직도 전혀 들지 않구요.
새집으로 이사후에는 저도 나이가 조금들고
사회생활을 오래는 아니여도 3년정도 했는데 제돈모은게 단하나도 없어서 허무함이 밀려오더라구요. 제미래에 대한 불안한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엄마안테 저도 이제는 제돈 모으겠다 말씀을 그때 드렸습니다
엄마는 섭섭한 눈치를 보이셨지만 확실한 대답없이 제푸념만 늘어놓는꼴이 되고...그땐 그냥 그러고
구렁이담넘듯이 상황이 넘어갔어요.
그리고 일년쯤뒤 이사전에 살던집을 전세 놓고있다가 세입자가 나가면서 돈이 필요해 천만원을 빌려주는거라는 약속까지 받고 빌려드렸습니다.
저는
정말나중에 돌려받을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엄마는 저에게돌려주실생각이 없어보이더라구요..동생말로는 이모와 통화중에 제돈 천만원 지는 나중에받는다 카는데 나는줄생각없다 이렇게말했데요....
그걸듣고나니 지금까지 믿었던신뢰나 모든게 다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돈벌면서 나름 돈보내드리는거 말고도 집안에 필요한물건이라던지 아끼지않고 좋은걸로 해드리고 소소히 신경많이쓰고 제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부족한지 제돈을 너무나 당연히 자기돈처럼 생각하고 계시더라구요...
하...지금상황은 제가모아놓은 2500 에 어쩌다보니 목돈이 다음달에 생길예정이에요..다합치면 칠천ㅇㅔ서 팔천정도 될꺼같아요.
엄마가 그걸아시고 그돈을 굴려야된다며 대출을 내서 아파트를 사던지 (대출금은 같이 갚아나가자 하셨지만 현실로 닥치면 제가다 갚겠죠..) 시골에땅을 사서 그땅에 나중에 엄마가 집을짓던 해서 살면안되겠냐 하셨는데 이야기 하던중 땅을 엄마랑 공동명의로 해야 니가 시집가서
남편과 문제가생겼을시 위자료 라던지 그런 부분에서 그땅에 대한 돈을 안내게된다 그리고 세금도 적게낸다 그러니 땅을사게되면 공동명의로 하자하셨습니다.
하....이말듣는데 정말엄마는 당신의 노후를 위해 저를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전까지는 땅을사서 부모님이 들어와 살면 저도 안심이라 좋고 또 돌아가시면 어쩌피 제것이니 그때가서 제맘대로 처분하거나 제가 거기 살거나 하면되겠단 생각이였는데 저말한마디로 모든돈에관련된건 다 정리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년에 집살때 돈보태면서 아 큰집으로 이사갔으니 엄마돌아가실때까지 집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했는데
시골에 농사짓고 사실생각도 하시더라구요.
하 정말 무거운 돌이 누르는 것처럼 부담스럽고
제가결혼할때 집에 십원하나 안받고 제돈으로 부족하지않게 시집갈생각이였는데 그게 가능할까 싶고
25살에 이런고민 한다는게 서글프기 까지 하네요
엄마가 오래전부터 돈때문에 고생하신걸 봐와서
이해는 하지만 저만믿고있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저는그냥 그돈통장에넣어두고 시집갈때 쓰고
나머지는 가지고있다가
정말부모님이 아프시거나 집에 큰일이 있거나
동생이 시집갈때 보태고 싶은 마음인데
어찌해야하나요...
그리고 천만원도 꼭 받아낼생각인데 엄마가 옛집을 월세받고 계셔서 그것도 어려울꺼같아요.
저보다 인생을 더 겪으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디까지 집에 해야되는지 제가지금이런생각을 하는게맞는지요....
부모님 부양 어디까지 책임져야하나요...도와주세요
부모님께 돈드리는 기계 라는 글을읽고 남일같지않아 저도 글을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생활 5년차 25살여자입니다.
지금 제상황을 어디다가 속시원히 물어보고 싶은데 그럴곳이 마땅치않아 글을쓰게 됬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맞지않아도 이해해 주시고 찬찬히 읽어보시고 댓글에 꼭 답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렸을적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저,여동생 이렇게 살고 있다가 20살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저만 타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엄마와의 사이는 아주좋고 지금은 돈문제빼면 신경쓸게 하나도 없을만큼 친구같고 애틋한 엄마와자식관계입니다.동생은 아직학생이구요. 엄마는 직장생활아직은 하고계십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처음 일을 시작하고 돈을벌면서 집에 두달에 한번씩 보너스받은것 백만원을 보내드렸고 양명절에 또 백정도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제가 어리고 또 돈을보낼땐 엄마가 다모아서 너 시집갈때 준다기에 그말을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세상물정 몰랐기에 그냥 믿었던거 같아요. 지금와서는
그렇게 한게 아깝다거나 그런건아니고 그냥 생활비 쓰셨겠구나 생각하고있습니다. 큰딸이니 그정도는 어려운 집안형편에 보탬이 되야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삼년정도를 집에 돈을보내고,
집이 이사를 가게되어서 제가 적금모았었던 2012년 8월경 2400 만원을 집사는데 보탰습니다.
그것도 넓은집 이사가면 엄마가 좁은집에 있는것보다는 제맘도 놓이고 기분도좋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돈을보내고 뿌듯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은 아직도 전혀 들지 않구요.
새집으로 이사후에는 저도 나이가 조금들고
사회생활을 오래는 아니여도 3년정도 했는데 제돈모은게 단하나도 없어서 허무함이 밀려오더라구요. 제미래에 대한 불안한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엄마안테 저도 이제는 제돈 모으겠다 말씀을 그때 드렸습니다
엄마는 섭섭한 눈치를 보이셨지만 확실한 대답없이 제푸념만 늘어놓는꼴이 되고...그땐 그냥 그러고
구렁이담넘듯이 상황이 넘어갔어요.
그리고 일년쯤뒤 이사전에 살던집을 전세 놓고있다가 세입자가 나가면서 돈이 필요해 천만원을 빌려주는거라는 약속까지 받고 빌려드렸습니다.
저는
정말나중에 돌려받을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엄마는 저에게돌려주실생각이 없어보이더라구요..동생말로는 이모와 통화중에 제돈 천만원 지는 나중에받는다 카는데 나는줄생각없다 이렇게말했데요....
그걸듣고나니 지금까지 믿었던신뢰나 모든게 다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돈벌면서 나름 돈보내드리는거 말고도 집안에 필요한물건이라던지 아끼지않고 좋은걸로 해드리고 소소히 신경많이쓰고 제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부족한지 제돈을 너무나 당연히 자기돈처럼 생각하고 계시더라구요...
하...지금상황은 제가모아놓은 2500 에 어쩌다보니 목돈이 다음달에 생길예정이에요..다합치면 칠천ㅇㅔ서 팔천정도 될꺼같아요.
엄마가 그걸아시고 그돈을 굴려야된다며 대출을 내서 아파트를 사던지 (대출금은 같이 갚아나가자 하셨지만 현실로 닥치면 제가다 갚겠죠..) 시골에땅을 사서 그땅에 나중에 엄마가 집을짓던 해서 살면안되겠냐 하셨는데 이야기 하던중 땅을 엄마랑 공동명의로 해야 니가 시집가서
남편과 문제가생겼을시 위자료 라던지 그런 부분에서 그땅에 대한 돈을 안내게된다 그리고 세금도 적게낸다 그러니 땅을사게되면 공동명의로 하자하셨습니다.
하....이말듣는데 정말엄마는 당신의 노후를 위해 저를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전까지는 땅을사서 부모님이 들어와 살면 저도 안심이라 좋고 또 돌아가시면 어쩌피 제것이니 그때가서 제맘대로 처분하거나 제가 거기 살거나 하면되겠단 생각이였는데 저말한마디로 모든돈에관련된건 다 정리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년에 집살때 돈보태면서 아 큰집으로 이사갔으니 엄마돌아가실때까지 집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했는데
시골에 농사짓고 사실생각도 하시더라구요.
하 정말 무거운 돌이 누르는 것처럼 부담스럽고
제가결혼할때 집에 십원하나 안받고 제돈으로 부족하지않게 시집갈생각이였는데 그게 가능할까 싶고
25살에 이런고민 한다는게 서글프기 까지 하네요
엄마가 오래전부터 돈때문에 고생하신걸 봐와서
이해는 하지만 저만믿고있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저는그냥 그돈통장에넣어두고 시집갈때 쓰고
나머지는 가지고있다가
정말부모님이 아프시거나 집에 큰일이 있거나
동생이 시집갈때 보태고 싶은 마음인데
어찌해야하나요...
그리고 천만원도 꼭 받아낼생각인데 엄마가 옛집을 월세받고 계셔서 그것도 어려울꺼같아요.
저보다 인생을 더 겪으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디까지 집에 해야되는지 제가지금이런생각을 하는게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