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여자구요
너무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되어서 도움을 청해요
여긴 대구옆 경산이라는 곳이에요!
바로근처에 영남대가 있는 신대리 라는 동네예요
한달전 진량공단에서 일하기위해 이곳 원룸에
들어오게 됐어요
제가 없으면 물도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는
10년된 제 노견과 같이 오게 되었는데
(다행히 잔짖음이 없고 제가 있으나 없으나
잠만 잡니다..ㅜㅜ)
제 근무시간이 11시간은 기본 주야 2교대에
야간13시간~철야땐 18시간까지 일하기 때문에
미안한마음에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에 한번씩
꼭 산책을 가요
이곳 지리를 모르기때문에 무작정 산책을 나서곤 했는데 그날은 아직 날이 풀리지 않아 쌀쌀한 날씨였어요
멀리서 어떤개가 제노견을 보고 뛰어와서 짖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짖어도 소리는 나지않더라구요ㅜㅜ
몰골이 말이 아니었고 TV에서만 보던 누더기개였기에 상황이 짐작이 갔죠
이곳은 원룸촌이 형성되어있는데 주로 대학생이나
공단 근로자들, 근처 아파트나 원룸 공사현장근로자들이 살아요
누군가가 귀엽다고 혹은 외롭다고 키우다가
너무 짖으니까 성대수술을 시켰고 이사를 가게되어
버리고 간것 같더라구요....ㅜㅜ
종은 말티즈나 요크셔테리어같은 3키로 전후의
작은강아지였고 원래 털색을 알아볼수없을만큼
지저분하고 빛이 바래져 있었어요
털이 너무길어져 딱딱하게 뭉쳐진 상태였고
딱 누더기개 였어요ㅠㅠ
정말 놀란마음에 불러도 봤는데 사람을 극히 경계하고 다가가면 멀리도망가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파 급히 먹을꺼라도 주려고
슈퍼에서 참치캔을 하나사서 나갔더니
또 금세 나타나서 멀리서 짖는시늉을 하더라구요
따라가보았더니 계속 절 어디로 데려가려는건지
뒤돌아보며 어디론가 향했구요
그곳엔 세상에 새끼 강아지가 두마리나 있었어요
이 추운데서 어떻게 새끼를 낳고 길렀을까..
원룸사는 사람들이 버린 치킨박스를 뒤지고 있더라구요
많아야 2-3개월 정도 돼보였구요
어미개는 품종이 뭔지 어렴풋이 보였는데
새끼강아지들은 시골개처럼 생겼더라구요
어미개는 계속 도망가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다행히 새끼강아지들은 사람을 잘따르더라구요
한마리가 수컷인지 덩치가 더 컸어요
새끼강아지들에게 급한대로 전단지위에
참치를 부어줬더니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더라구요ㅜㅜ
이 추운곳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안쓰러웠어요
경산 누더기개를 도와주세요!!ㅠㅠ
저는 20대 여자구요
너무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되어서 도움을 청해요
여긴 대구옆 경산이라는 곳이에요!
바로근처에 영남대가 있는 신대리 라는 동네예요
한달전 진량공단에서 일하기위해 이곳 원룸에
들어오게 됐어요
제가 없으면 물도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는
10년된 제 노견과 같이 오게 되었는데
(다행히 잔짖음이 없고 제가 있으나 없으나
잠만 잡니다..ㅜㅜ)
제 근무시간이 11시간은 기본 주야 2교대에
야간13시간~철야땐 18시간까지 일하기 때문에
미안한마음에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에 한번씩
꼭 산책을 가요
이곳 지리를 모르기때문에 무작정 산책을 나서곤 했는데 그날은 아직 날이 풀리지 않아 쌀쌀한 날씨였어요
멀리서 어떤개가 제노견을 보고 뛰어와서 짖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짖어도 소리는 나지않더라구요ㅜㅜ
몰골이 말이 아니었고 TV에서만 보던 누더기개였기에 상황이 짐작이 갔죠
이곳은 원룸촌이 형성되어있는데 주로 대학생이나
공단 근로자들, 근처 아파트나 원룸 공사현장근로자들이 살아요
누군가가 귀엽다고 혹은 외롭다고 키우다가
너무 짖으니까 성대수술을 시켰고 이사를 가게되어
버리고 간것 같더라구요....ㅜㅜ
종은 말티즈나 요크셔테리어같은 3키로 전후의
작은강아지였고 원래 털색을 알아볼수없을만큼
지저분하고 빛이 바래져 있었어요
털이 너무길어져 딱딱하게 뭉쳐진 상태였고
딱 누더기개 였어요ㅠㅠ
정말 놀란마음에 불러도 봤는데 사람을 극히 경계하고 다가가면 멀리도망가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파 급히 먹을꺼라도 주려고
슈퍼에서 참치캔을 하나사서 나갔더니
또 금세 나타나서 멀리서 짖는시늉을 하더라구요
따라가보았더니 계속 절 어디로 데려가려는건지
뒤돌아보며 어디론가 향했구요
그곳엔 세상에 새끼 강아지가 두마리나 있었어요
이 추운데서 어떻게 새끼를 낳고 길렀을까..
원룸사는 사람들이 버린 치킨박스를 뒤지고 있더라구요
많아야 2-3개월 정도 돼보였구요
어미개는 품종이 뭔지 어렴풋이 보였는데
새끼강아지들은 시골개처럼 생겼더라구요
어미개는 계속 도망가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다행히 새끼강아지들은 사람을 잘따르더라구요
한마리가 수컷인지 덩치가 더 컸어요
새끼강아지들에게 급한대로 전단지위에
참치를 부어줬더니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더라구요ㅜㅜ
이 추운곳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안쓰러웠어요
참치를 다먹고 새끼강아지들이 어딜 가길래 뒤따라가봤더니 이번엔...죽은개가 있더라구요 ㅠㅠ
누가 묻어준건 아닌거 같았어요 ㅠㅠ
아빠개였던건지 새끼들이 주위에서 장난치고 놀더라구요
처음엔 긴가민가 했지만..
가까이 가보니 머리부분이 확실히 남아있고
가죽과 털이 아직 남아있더라구요..
머리부분이에요...코가 보여요 ㅠㅠㅠㅠㅠㅠ
하....
그렇게 참치캔만 주고 집에 돌아오는길 내내
일하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없다는게 정말 슬프더라구요
주위 슈퍼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저렇게 다닌지 몇달 되었다하시더라구요 여기가 몇달전까진 들판이어서 여기서 살았는데 원룸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공사차량이다니고 공사현장으로 변하면서
더더욱 살곳이 없어졌다고 ㅜㅜ
그리고 오늘!!!
며칠동안 안보이길래 혹시 좋은사람이 데리고 갔나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ㅜㅜ
슈퍼 아저씨께서 공사하시는분들이 이렇게 살면 죽는다고 새끼들만 데리고 가셨다 합니다 ㅜㅜ
어미개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
매일 새끼들을 찾아서 돌아다니고 있대요
경산사시는분들!!ㅠㅠ
제가 할수있는일은 이렇게 글이나 올려서
도움을 얻는일밖에 없네요 ㅜㅜ
널리 퍼트려서 알려주세요!! 제발 지나치지말고 도와주세요 !!
여기는 경산 압량면 신대리 부적지구 예요
파리바게트 신대 부적지점과 D.C마트 사이 공원과 공사장,도로 등이 주요 출몰장소에요!!!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