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폭주족에게 제대로 복수했어요-2탄

푸힛2008.09.20
조회1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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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톡이 되버렸네요 1탄에 이어 안쓰려던 2탄까지

 

다음이야기도 있긴하지만 이거 내려가면 또써볼게여^^

 

남들다하는 싸이공개요~ 일촌신청환영할게여

 

킹왕짱인 제싸이

http://www.cyworld.com/DCWwook

 

귀엽게생긴 친구가 여자소개받고싶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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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친구가 여자소개받고싶대여

http://www.cyworld.com/010633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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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이글 안쓰려했거든요

뭐라 하시는분들도 많고그래서 안쓰려했는데

궁금해하시는분들 저에게 동감하신분들도 많이 계셔서

글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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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신 나간 폭주족에게 제대로 복수했어요 이제목으로

톡된사람입니다 그뒷이야기를 해드릴까 하네요

 

저가 16일저녁 그 트랩을 설치하여 무개념 폭주족(?) 쓸어버렸습니다.

와진짜 17일,18일 완전 조용하더군요 조용하다못해 고요함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진짜 노래감상하며 기분좋게 잠들었죠. 아주편안하게

잤습니다. 그리고 19일날은 보니 제글이 톡이되있어서 너무기분이좋아서

하루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19일저녁이였습니다...어김없이 고된하루를 보낸저는

잠을자기위해 11시 30분쯤에 딱누웠습니다. 이제 편하게 잘수있는마음에

홀가분하게 누워서 음악을 듣고있었습니다. 근데 이게웬걸...

갑자기 오토바이 부르릉 소리와 함께

빠라바라바라밤 워워~

이런 소리가 나는게 아닙니까..설마..그자식들이겠어

하고 조용히있는데 설마가 사람잡네요 진짜 그자식들이 지친구들

데리고왔나봅니다 대여섯명 되는것같드라구요 소리가

 

아 그래서 속으로 아 ㅅㅂ x됫다  이러고있는데

큰소리로 여기 줄설치한 새리 나와 진짜 안나오면 오늘

잠못잘줄 알어 이러면서 완전 크게 화이팅하듯 소리치는것이

아닙니까.. 제가 할때는 좋았지만 진짜 뒷끝은 생각을못했나봅니다

그냥 앞으로 그길은 안올줄로만 알았죠 생각이 짧았습니다..

 

계속그렇게 그자식들 난리부르스 치고있는데 어떤아저씨가

창문에서 소리지르는것 같았습니다 야이 자식들아 시끄러워

다른데가서 놀아 여기가 느그들 집이냐  이러시더라구요.

 

근데도 그자식들은 오히려 그 아저씨한테 욕하면서 더시끄럽게

하더라구요 2일 평온하고 고요했던 우리 동네를 초토화시킬

작정한것같더군요. 이건뭐 트로이의목마(?)인가 거기서

목마를 선물로주고 그사람들은 좋다고 잔치하고 조용히 잡자고있는데

목마에서 적들나와서 사람죽인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심란했습니다.

 

저는 제가 나가서 내가했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당한 그두명만왔으면 제가 가서 내가했다고할수있겟지요

근데 대여섯명되는것같으니깐 숫적으로.........윽....

후달리더군요 

 

결심한 끝에 모자 눌러쓰고 그냥조용히 실리콘줄을

가방에 숨기고 그자식들을 지나섰습니다

저쪽 멀리가서 안보이는쯤에가서 다시 그줄설치를

하였지요. 진짜임 갈때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또 설치하였습니다.

 

그렇게 설치 완료후 다시 갸들쪽으로가서 아이 새리들아

조용히해 시끄러워서 잘수가없잔아 그래 내가 설치한놈이다

물론 모자 완전눌러써서 얼굴 잘안보이죠 골목또한 어둡고

그리고 진짜 조낸 뛰었습니다. 솔직히 저가 달리기좀합니다.

 

죽기살기로 뛰었죠 난내가 소닉이 된줄알았습니다.

그자식들 역시 열받아서 오토바이 타고 따라오더군요

지들도 도로에서처럼 완전 뽑진않더군요.

내스피드랑 비슷하거나 혹은 좀 빠르게 쫒아오더라구요

 

결국저는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난 그 트랩이 어딨는줄 알기에

샥 피해갔고 그들 오토바인 두대였습니다 두대 각 한명씩타고

나머지 3명은 걍 뛰어오더라구요 결국 오토바이 탄 두놈..

걸리고야 말았죠 아 대박 이번건 함정이 아닌 전술로

이놈들을 쓸어버렸죠

 

역시나 빠른속도는 아니였기에 저번처럼 그냥 엉덩망아만 찍고말았죠

절대 많이 다치지않았습니다.

그리곤 저는 돌아서서 너네 진짜 이제 한번만더오면 그땐

니들 어떻게 될지 장담못해 !!  하고 조낸도망쳤습니다

그렇게 저는 돌아돌아 시간때우다 집에와서

잤습니다.....휴 많이 떨리고 그랬지만 하고나니

후련했네요. 역시 이번에도 한건올렸습니다.

 

과연 다음에는 갸들 어떻게 나올지..

이제 진짜 안오겠죠?